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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r6 years ago (edited)

[ 그만하고 싶어서 원글을 모두 지웠습니다]
이제 그만하고 싶다.
나한테나 저분께나 둘다한테
도움이 안되기 때문이다.

디시인사이드에 우연히 들어가보니
온통 저분 이야기고 난 이제 조금 무섭다.
나 때문에 이렇게 된건가..?
그냥 이 상황이 빨리 끝나버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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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계정은 팀 계정이다 보니 저희 팀을 대변하는 게 아닌 저, 류영훈의 개인적인 의견이라는 것을 밝힙니다.

요즘 셀프 보팅이 논란의 중심이 되었고 많은 저격글과 해명글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셀프 보팅이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있고 @heterodox님이 실제로 부계정이든 아니든 전 관심이 없습니다. 하지만 @leeyh님의 저격 방식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뉴비면 어리버리하고 부계정으로 의심받아도 그닥 타격이 없습니다. 어차피 별로 잃을게 없으니까요

이 문단 말고도 쭉 보면 뉴비를 무시하고 있지 않으신다 하시지만 저말고도 많은 분들은 무시하는 것처럼 느끼실 겁니다. 저도 뉴비일때 스팀 백서를 여러번 읽었고 유상 계정 생성에 대해서도 알고 스팀잇의 전반적인 시스템에 대해 이해하고 시작했습니다. 뉴비라 이런 것을 알면 이상하다라는 의견에는 동의를 못하겠습니다.

뉴비입장에서 이정도로 계정에 집착하는게 더 웃기지 않나요???

@heterodox님 보면 가입한 건 올해 1월이고 활동한 지도 몇 달 되시는 것 같습니다. 뉴비는 왜 계정에 애정을 가지면 안되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도 이 계정을 작년 6월에 만들어서 개인 계정으로 쓰다 올해 2월 중순부터 팀 계정으로 쓰고 있습니다. 기간이라고 해봤자 2개월 조금 넘었습니다. 그래도 전 이 팀 계정에 대한 애정이 아주 큽니다. 꼭 계정에 자기 사진이 있어야 하고 다른 특별한 내용이 있어야 애정이 간다는 건 말이 안됩니다.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이러한 오해를 받으면 즉각 대응했을 겁니다.

"그분"의 부계정일 수 있다고 언급한게 스팀잇 활동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까요???

이 부분도 이해가 안갑니다. @leeyh님은 @heterodox님에 비해 일단 스팀잇에서 팔로워 수도 많고 영향력도 더 큽니다. 그런 분이 특정 인물에 대해 의심이 간다라는 말을 가즈아니까 그냥 장난처럼 했고, 결론적으론 누군지 모두가 알 수 있게 말하시고 이에 대해 heterodox님이 민감하게 확대 해석했다..?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정말 어느정도의 인지도가 있으신 분이 공공연하게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분을 저격하고 그에 대한 피해가 있을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저도 더 이상 할 말이 없네요.. 뭐 스팀잇도 어찌 되었든 온라인이고 오프라인이 아니니 괜찮다 생각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셀프 보팅에 대해 저도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어느 정도의 저격은 필요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leeyh님의 방식은 @heterodox님의 부계정 사실 여부에 상관없이 정말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네 좋은견해 잘 보았습니다.

제가 말이 다소 직설적이라서 상대방이나 보시는 분들이
다소 기분이 나쁘셨을수도 있습니다.
저도 2018년1월에 가입하고 96일차인 뉴비입니다.

저도 뉴비 입장에서 제 가치관을 말씀드린겁니다.
제 가치관이 잘못되었다면 충분히 비난하셔도 됩니다.
그 부분을 굳이 숨길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누구나 획일적인 가치관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팀잇 계정도 중요하지만 저는 제 인생에서
더 소중하고 중요한게 많기 때문에 길지 않은 인생중에서
상대적으로 중요성이 조금 떨어진다는 견해입니다.

가족이나 형제 친구 동료 등등이 언제 팔로우 했다가
언제 언팔하거나 사라지는 온라인 계정보다는 더 소중하고
가치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루 시간중 스팀잇의 가치에 힘을 쓸 시간보다는
그런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과의 시간에 더 활용하고 싶다는
견해입니다.

제 가치관이니 비난하셔도 무방합니다

가족이나 형제 친구 동료들보다 스팀잇의 온라인 팔로워들을 소중히 생각하는 분들은 없을 겁니다. 또한 모든 사람이 스팀잇의 가치에 힘쓸 시간보다 소중한 사람과 시간을 더 활용하고 싶은 것도 당연하죠. 하지만 이게 이 문제와 무슨 관계성을 갖는지 모르겠습니다. 스팀잇이 인생에서 중요성이 떨어진다 해서 본인의 스팀잇 계정에 대한 애정도 떨어져야 하는 건 아닙니다. leeyh님이 스팀잇을 본인의 인생에서 중요하지 않게 생각한다고 해서 스팀잇에 대한 남의 애정과 중요성도 떨어져야 하나요..? 가치관보다는 배려의 문제 같습니다. 향후 스팀잇의 발전을 위해 셀봇과 같은 옳지 않은 행동을 고발하는 leeyh님의 의견도 중요하다 생각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제 성격이나 가치관이 타인이 보기에는 배려심이 다소 부족했을수도 있나봅니다.
그렇게 보여졌다면 그 부분은 충분히 비난받겠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도 제가 감수하면 될 거라 봅니다.
글로 표현하고 글로 서로 대화를 하다보니 오해도 있을 수 있고 서로 본심이 잘못 표현된 점도 있을거라 봅니다.
저도 스팀잇에 애정을 갖지 않고서는 단기간에 이렇게 열심히 활동하거나 각종 뉴비활성화 이벤트를 구상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물론 그래서 스팀잇이 커지면 저도 큰 이익을 얻고 갖들어온 뉴비들도 윈윈할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말하려는 의도는 계정은 온라인에서 생명일 수 있습니다. 저는 제 목에 연연하지 않고 제 할말 제 소신있는 행동을 보여드린다는거고 그게 잘못된거라 여러분이 판단하면 제 계정은 다운봇으로 가루가 되도 달게 받겠다는 각오입니다.

그걸 저 분에게 투영시키는 과정에서 졸리고 눈이 감기는 상황에서 빠르게 타이핑 하면서 글로 하는 표현력이 부족했나봅니다.

간단히 말하면 의인이 불의를 보고도 목숨을 아까워하면서 할말을 못해서는 안된다는게
제 평소 가치관입니다.

네. 답변 감사합니다. 스팀잇 내에서 각종 뉴비 활성화 이벤트도 구상하시고 스팀잇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것 감사히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개인의 가치관은 저도 존중합니다. leeyh님은 heterodox님이 스마컴님의 부계정이라 생각에 이건 옳지 않은 행동이다라는 의견을 가지셨고 leeyh님의 가치관에 따라 이를 고발했을 겁니다. 고발하는 것은 leeyh님의 자유입니다. 또한 그 것을 고발하는 방식도 당연히 leeyh님의 자유이겠죠.

하지만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건 그 방식이 옳지 않다는 것입니다. leeyh님이 셀봇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많은 분들이 셀봇에 대한 의심을 나타내는 leeyh님의 방식이 옳지 않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어떤 이의 불의를 보고도 넘어가면 안된다라는게 leeyh님의 평소 가치관이라 하셨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내용을 보면 heterodox님은 불의를 저지른 것이 아닌 leeyh님의 의심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불의에 대한 의심으로 상대를 저격하는 건 leeyh님의 가치관이 아니라 믿습니다. 불의로 밝혀진 것과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에 대한 차이점도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이러한 방식을 이어가신 다면 저도 더 이상 할 말이 없지만 뉴비 활성화 이벤트도 여시고 스팀잇의 발전을 원하시는 만큼, 그리고 스팀잇의 발전을 위해 leeyh님이 조금 더 배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네 맞습니다. 제 방식이 잘못되었다는거 인정하겠습니다.
혹시라도 많은 분들이 조금이나마 상처받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더불어서 스팀잇에서도 굳이 많은 분들과 교류하거나 많은분들에게 공감받거나
많은 분들을 만나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저와 가치관이 비슷한 몇분만이라도 견해를 교환하면 제 인생에서
즐거움이고 제 인생을 윤택하게 해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heterodox님 안녕하세요. 여름이 입니다. @stylegold께 이야기 다 들었습니다. 인생지사 새옹지마라고 하잖아요. 힘든일이 있으면 반드시 좋은일도 있대요! 기운 내시라고 0.4 SBD를 보내드립니다.

단지 문체가 비슷하다는 이유로 의심받아야한다면 스팀잇할 사람은 몇명 남아있지도 않겠군요
여기에 달린 댓글을 읽다가 제가 화가 나서 넘어갈 지경입니다.
댓글을 빨리 다는 것조차 꼬투리를 잡으니 웃음이 나오네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사건을확인하는 과정에서 레오님이 사과문을 올리신듯 하네요.
상처받은 맘이 사과문 하나로 끝나기 어렵겠지만,
레오님의 사과의 제스처를 조금은 현명하게 받아들여주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쉽게 아물어지지 않겠지만 회복을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저와는 오래전 종종교류가 있었던 분이신데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위로해

글 노출을 위해 보팅봇을 사용합니다.
죄송합니다.

글쎄요 타인의 전역증을 사진을 촬영해서 이름만 삭제해도
충분히 가능한 겁니다.

아주 빨리도 잘 보신거 같습니다만...?

그럼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leeyh님이 시키는대로 다하겠습니다.

굳이 해명이 왜 필요한지 상황을 모르겟지만 꼭한다고 한다면 전역증위에 아이디를 적은 종이를 놓고 인증하면 끝일 듯 한데요?

저분께서는 제 전역증이 아예 다른 사람것이라고 주장하고 계십니다.
제가 너무 과민반응하는걸까요?
제가 저도 모르는 사이에
스마트컴님의 다중계정이 되고 있는데....
평범한 유저분도 아니고 논란의 중심이 되신분인데
전 그냥 아니라는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leeyh님과 마찰을 일으킬 의도는 전혀없었구요
근데 그냥 아니라고 말하면 안믿어주실것 같아서 이렇게 긴 글의 해명글을 썼습니다.
그냥 최대한 빨리 오해를 풀고 서로서로 갈길가는게 둘다 정신건강에 이루우니깐요.

지인의 전역증이라고 의심하는 분입니다. 아마 아이디 적어서 인증해도 지인한테 부탁했다고 생각하겠죠.

와 반응한번 빠르십니다.
잠이 안오시죠???
빅픽쳐가 다 무너지시니???

아뇨 생사람 잡으시길래 너무 어이가 없어서 화가 나서 이러는 겁니다.
제가 도대체 어떻게 할까요? 전 정말 아닌데...
leeyh님이 시키시는대로 다하겠습니다.

지나치게 적극적인 해명은 오히려 더 의구심을 자아내게 됩니다.

만약에 제가 @wony 님이나 @leesunmoo님의 부계정의로 누가 의심된다 저격을 하시면
"저는 와 와 와 나도 부계정으로 의심 받을정도로 인기인이야???"
속으로 신나지만 그 상황을 즐길거 같습니다.

뉴비면 어리버리하고 부계정으로 의심받아도 그닥 타격이 없습니다.
어차피 별로 잃을게 없으니까요

제가 이 상황을 잘 알고 있었기 떄문에 하는겁니다.
지금 저 말고 다른 세분이 부계정의심을 받으셨고 그 분들이 아무말이 없으니깐 실제로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죠? 그리고 이선무님이나 우니님의 경우와는 완전히 다르죠 커뮤니티에서 완전히 평판이 안좋은 사람 부계정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기분이 좋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잃을게 없는건 맞지만 아닌건 아닌거죠

평소 문체와 다르게 지금 과민반응하시는거 아시죠???
그리고 뉴비가 이선무님이나 우니님을 잘 아는것도
일단은 오버입니다.
그리고 의심받는 본닉이 평판이 안좋다는것을 꽤뚫고
있다는 자체도 한참 오바입니다.

죄송한데 제가 뉴비라고 표현했지만
leeyh님이랑 가입월 똑같습니다..
스파만 없을뿐이지 알건 다 압니다..
제가 바보도 아닌데 저 두분을 어떻게 모르겠습니까?
4개월동안 했는데....

저는 이선무님 우니님 그리고 논란중심 인물이란분 지금도 거의 모릅니다.
피드 잘 안하니까요.

알건 다 아시는 분께서 프사가 백지라니...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걸지 말아야죠 ㅋㅋ

스너프님이 보기에 저게 입증자료일까요???

그리고 뉴비입장에서 누구 부계정으로 의심 받는게 그리 빡치나요???
스너프님이 만약 @ribai 님의 부계정으로 의심받으면 빡쳐서
즉각 반응하고 증거서류 바로 올릴까요???

네 화가 납니다.
그냥 평범한 사람 부계정도 아니고
지금 제일 논란이 뜨겁게 되신분의 부계정이라고 하는데
저의 존재 자체가 그냥 어떤 사람의 다중이처럼 되어버리는 상황인데
어떻게 화가 안납니까? 저란 존재 자체를 없애버리는 상황인데 왜 화가 안날까요?
제가 과민 대응해서 이러시는건가요?? 저는 그냥 뉴비니깐 순순히 스마트컴님 부계가 되어야할까요?

와 그분이 논란이 뜨거운가요?
저는 그정도인줄 몰랐는데요???
와 어찌 그리 다 알고 계시는가요???
저는 그분 그닥 관심 없었는데???
어제 우연히 본게 다 거든요???

그닥 관심이 없는데 글을 많이 올리시나요...
아무튼 글의 논점이 핵심과는 전혀 상관없는 방향으로 되는 것 같습니다 말로는 제가 무슨말을 해도 안믿어주시겠죠 leeyh님이 하라는데로 하겠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계정을 지키려는게 더 이상한거죠.
뉴비입장에서 이정도로 계정에 집착하는게 더 웃기지 않나요???

프사도 없으시고, 가족들과의 사진이 고이고이 간직된 계정도 아니고요

이렇게 피해자처럼 반응하시는 애티튜드도 데쟈뷰입니다.
일반적인 남자들의 액션이 아닙니다.

https://steemit.com/kr-gazua/@heterodox/220180318t165522852z
제 얼굴이 나와있는 사진입니다.
그리고 계정에 집착하다니요..
leeyh님이 보기엔 플랑크톤이라
이 계정이 별거 아닌것 처럼 보일지 몰라도 제 입장에선
4달동안 글 열심히 쓰고 스팀파워 열심히 모으고 스팀달러도 열심히 모은 계정입니다.
저한텐 진짜 소중한 계정이에요 그냥 오해 한번 받았다고 갖다버리고 말 계정이 아닙니다. leeyh님같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분이야 그냥 ㅇ

제가 오해받아서 해명을 하는건데 오히려 해명하는 상황에 대해
뭐라고 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제가 과민반응해서 이러시는거면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근데 저는 그런 오해를 받는게 너무 싫었을뿐입니다.

이런 반응도 너무나 즉각적이고 능숙하세요.

뉴비의 손놀림이라기엔 너무나 스팀잇을 잘 알고 계신거 같아요.

음.... 우선 @leeyh님이 올린 게시물은 증거가 없으니까요...
'합리적 의심'은 가능하다 하더라도 증거없으면 말짱 꽝입니다.

그 짧은 시간동안 타인의 전역증을 찍어서 주작할 확률보다, leeyh님이 실수하셨을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저는.

문체가 일치합니다.
저는 그리고 직접적으로 언급은 안했어요.
다른분이 댓글도 한글로 어설프게 달았어요.

그리고 스너프님이 저런 의심 받으면 1-2시간내에
저런 서류를 바로 올릴까요???
안귀찮을까요???
대충 프사도 없고 스팀파워도 비슷하고
평판도도 비슷하시니...알듯할텐데요?

어설프게했지만 그건 누가봐도 저를 말하는거였습니다..
kr커뮤니티에 헤터러닥스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사람이 저말고는 또있나요
그리고 우연히 그글을 보게되었는데 전 충격받았습니다..
leeyh님은 그런 상황이 오게 된다면 어떻게 대처할지 모르겠지만
전 충격받았고 빨리 오해를 풀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leeyh님은 팔로우도 많고 스팀파워도 많으니깐 많은분들이 그 글을 보게 되실테니깐요. 다 말은 안해도 그럼 제가 스마트컴님의 부계정이라고 생각하겠죠.

어떻게 해야 leeyh님이 저를 믿어주실까요 제발 방법을 알려주십시오

논란의 중심, 그것도 주작,부계정으로 논란인분의 부계정이라고 한다면 저라면 바로 반박합니다.
본인 전역증이 있다면 별로 힘든일도 아닐거라 봅니다만...
그리고 문체는 절대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 부계정 논란 있을때도 방관했고요.
무고한 희생자를 만들면 안됩니다.

네 그러시다면 그런 부분은 저랑 견해가 다른거 같네요.

하지만 저는 제가 느끼기에는 정말 빅픽쳐입니다.

문체가 비슷하다라.... 한번 어느부분에서 비슷하다고 느꼈는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비슷한 문체 수십개는 더 나올테니 말이죠

https://steemit.com/kr/@heterodox/45

뉴비분이 유료로 계정생성에 대한 정보가 풍부하다...
스팀파워가 적으신 분이...

https://steemit.com/kr/@heterodox/5000sp

뉴비가 5000스파를 연이율 20%이상에서
과감하게 빌리려고 벳팅을 한다.

뭔가 자신감이 있지 않고는 뉴비입장에서 과연???

https://steemit.com/kr/@heterodox/inyzw

뉴비인데 스팀보상 계산법을 거의 정교하게 알고 있고
친절하게 설명할 능력이 된다.

https://phist.steemdata.com/history?identifier=https%3A%2F%2Fsteemit.com%2Fkr%2F%40heterodox%2F5vmmwq

스팀백서를 성경처럼 읽었다는 구절도...뉴비의 자세인지 궁금합니다.

입증을 하려면 제출해야할 서류가 있어야 합니다. 전역증이 불충분하다면 차라리 헤테러닥스님 말대로 제출해야할 서류가 무엇인지 특정을 해주면 쉽게 논란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요? 돈 꿔준 것으로 소송을 하려면 차용증이 있어야 하는 것이고 갚았다고 항변하고 싶으면 영수증이 있어야 합니다. 개인 신상이 털릴 수 있기에 어떤 입증자료가 필요한지 신중히 생각해 보고 요구해보는 것은 어떨런지요.

'반박했다' 라는 사실을 가지고 확신하시는 분입니다. 어떤 증거를 가져와도 안믿을게 뻔합니다.
어떤 근거를 가지고 저격했나 보니 참... 말도안되는 근거를 가지고 저격했네요

네 저도 헤테러덕스님이 뉴비로서 고민하는 모습을 몇 번 봐왔고 아무튼 상처 받지 않으시길...

https://steemit.com/kr-youth/@winnie98/bajmn

위로가 될 지는 모르겠다만, 흔적 남기고 가요.
아까 댓글을 썼다 지웠는데 이유는 헤테로님이 달가워하시지 않을 것 같아서.
음, 힘내세요. ! 마음이 안좋아요.

또 한가지 위 본문에서 의구심의 근거를 달자면요.

제 본글에 대한 댓글들의 작성자들의 닉네임은 전부 블라처리
했습니다.

그런데 아래 비교하는 S님의 글을 캡쳐해서 올린것은 그분의
닉네임을 전혀 모자이크 처리하지 않고 그대로 노출시키고 있습니다.
즉, S님이 본인이기 때문에 명예훼손의 리스크가 없다는 반증을 보여주고 있는겁니다.

오히려 지금 저렇게 S님의 닉이 노출되도록 무단 캡쳐하는게
의구심이 듭니다.

아마도 S님이 위 글을 본다면 명예훼손으로 더 화나야 할거 같습니다.

이글을 쓰면서 캡쳐했으니 수정하셔도 소용은 없습니다.

스마트컴님의 글 목록을 캡쳐하면 이것이 명예훼손인가요? ..
이 글은 누가봐도 스마트컴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니깐
스마트컴님의 닉네임을 지우지 않은 것입니다.
저는 스팀잇에서 남의 글을 캡쳐한 것도 명예훼손이 될 지몰랐습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정말 이러지 맙시다.
이렇게 갈일도 아닙니다.
그냥 leeyh님이 잘못생각한것 같다고 한마디 하고
저도 그냥 너무 예민하게 반응한것 같다고 사과한마디 드리면 끝날일입니다.

어쩌면 지금 leeyh님 스스로도 제가 아닌 것을 알면서 끝까지 이러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명예훼손이 안된다면 저작권침해의 소지도 있죠.
계속 반박을 하시긴 하지만요.

왜 제 글에 댓글다신 분들은 닉네임을 지우고
S님의 닉과 글제목은 그대로 살렸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급한마음에 반박자료를 만드시다가
또 한번 실수를 하신거 같습니다.

이것도 저작권 침해 소지가 되는군요..
이거 캡쳐한게 문제가 되서 스마트컴님께 저작권 침해로 소송을 당하면 그냥 전 순순히 배상금을 내고 말겠습니다..

이 글은 어느 누가봐도 스마트컴님에 관한 이야기여서 가리지 않은 것 뿐이였습니다. 어느 누가봐도 아는 사실이니깐요.
근데 leeyh님과 저 댓글다신분의 닉네임을 가린것은 leeyh님과 저 닉네임의 분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한것이였습니다.

저 시각에서는요 이 댓글도 솔직히 피해자로 연기하시면서 철저하게 감정에 호소하시면서 자료 만들다가 실수하신 것을 물타기 하시려는 댓글로 보입니다.

솔직한 제 시각입니다.
님이나 다른분이 저를 비난해도 제 시각을 말씀드린겁니다.

더 이상 이야기를 하면 저나 leeyh님한테 더 이상 좋지 않을 것 같아서. 제가 마지막으로 한말씀 드립니다.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서 매우 죄송하지만,
저는 감정에 호소하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아무리 아니라고 발버둥쳐봤자 leeyh님의 감정에 호소하는 것 밖에 더되나요. 그래서 제가 leeyh님께 어떤 서류를 증빙하면 제가 다중이가 아닌 실제 인격체를 가진 개인적인 사람으로 믿어주실것이냐고 여쭤보았습니다.

감정이 아닌 논리로 호소하기 위해서요. 근데 leeyh님께서 계속 여긴 탈중앙화된 블록체인이니깐 그럴 필요가 없다면서 그걸 막고 계십니다. 그냥 넌 스마트컴 부계정 해라 이거 아닌가요.

leeyh님이 그 댓글에 보팅하는 것을 보았을때 저는 솔직히 엄청 무서웠습니다. 난 더이상 스팀잇에서 좋은 취급 못받겠구나. 이 생각을 했습니다. 그냥 여기를 떠나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leeyh님한테 스팀잇이 어떤 공간인지 몰라도 저한테는 꽤 소중한 공간이였기에 더더욱 그랬습니다.

leeyh님은 명성 61에 팔로워가 거의 1000명에 달하고 거의 3만의 스파를 갖고 계신분이고 저는 명성도 53에 스파라고 해봤자 임대받은것을빼면 고작 250정도가 다인데.. 이런 분이 저를 부계정으로 몰아가신다면 저는 진짜 영락없이 저는 스마트컴의 부계정중 하나가 될 것 같았습니다.

가만히 있었으면 많은 사람들이 그 글을 봤을거고 저한테 직접 말은 안하겠지만 제가 부계정이라고 생각했을겁니다. 그게 전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leeyh님이 평소에 어떤 분들을 돌려까시는 글들을 보고 저도 그 대상이 되고 조롱거리가 될까봐 무서웠습니다. 그냥 가만히 있다가는 당하겠다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자기 방어를 하기 위해서 내가 아니라는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나름의 방식대로 인증을 했고,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보팅봇을 써서 보팅을 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그게 최대의 자기방어였습니다. 어찌보면 매우 예민한 대응이였습니다. 그부분은 사과드리겠습니다. 스팀잇에서 영영 그렇게 조롱거리가 될까봐 무서워서 그랬습니다.

근데 전 leeyh님이 그 글을 보고 만약 오해가 풀리셨다면 잘못 생각하신것 같다고 사과 한마디만 말 한마디 해주시면 저는 leeyh님한테 달은 댓글 다 지우고 그냥 글 내용을 다른 내용으로 수정하려고 했습니다. 어쩌면 댓글 한 3마디 나누고 끝날일이였겠지요. 근데 leeyh님께서 계속 저를 스마트컴님의 부계정으로 몰아가는데에 답답했습니다.

저한테 어떤 증빙서류에 대해서 증명하면 믿어주실건지 말씀해주시면 저는 그 것에 대해 증명해서 leeyh님의 오해를 풀어드릴것이고 그런 말 아무것도 없이 계속 그냥 제가 스마트컴님의 부계정라는 증거만 일방적으로 내놓으신다면 전 그냥 스마트컴님의 부계정인 것으로 하고 더 이상 응답하지 않겠습니다. 이제 제 힘으로 어찌할 수 있는는 일이 아니니깐요.

일단 길어서 자고서 내일 읽어보겠습니다.

네 안녕히주무십시오..

아이쿠.. 이런 오해가.. 빨리 불식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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