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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in #kr6 years ago

또 한가지 위 본문에서 의구심의 근거를 달자면요.

제 본글에 대한 댓글들의 작성자들의 닉네임은 전부 블라처리
했습니다.

그런데 아래 비교하는 S님의 글을 캡쳐해서 올린것은 그분의
닉네임을 전혀 모자이크 처리하지 않고 그대로 노출시키고 있습니다.
즉, S님이 본인이기 때문에 명예훼손의 리스크가 없다는 반증을 보여주고 있는겁니다.

오히려 지금 저렇게 S님의 닉이 노출되도록 무단 캡쳐하는게
의구심이 듭니다.

아마도 S님이 위 글을 본다면 명예훼손으로 더 화나야 할거 같습니다.

이글을 쓰면서 캡쳐했으니 수정하셔도 소용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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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컴님의 글 목록을 캡쳐하면 이것이 명예훼손인가요? ..
이 글은 누가봐도 스마트컴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니깐
스마트컴님의 닉네임을 지우지 않은 것입니다.
저는 스팀잇에서 남의 글을 캡쳐한 것도 명예훼손이 될 지몰랐습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정말 이러지 맙시다.
이렇게 갈일도 아닙니다.
그냥 leeyh님이 잘못생각한것 같다고 한마디 하고
저도 그냥 너무 예민하게 반응한것 같다고 사과한마디 드리면 끝날일입니다.

어쩌면 지금 leeyh님 스스로도 제가 아닌 것을 알면서 끝까지 이러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명예훼손이 안된다면 저작권침해의 소지도 있죠.
계속 반박을 하시긴 하지만요.

왜 제 글에 댓글다신 분들은 닉네임을 지우고
S님의 닉과 글제목은 그대로 살렸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급한마음에 반박자료를 만드시다가
또 한번 실수를 하신거 같습니다.

이것도 저작권 침해 소지가 되는군요..
이거 캡쳐한게 문제가 되서 스마트컴님께 저작권 침해로 소송을 당하면 그냥 전 순순히 배상금을 내고 말겠습니다..

이 글은 어느 누가봐도 스마트컴님에 관한 이야기여서 가리지 않은 것 뿐이였습니다. 어느 누가봐도 아는 사실이니깐요.
근데 leeyh님과 저 댓글다신분의 닉네임을 가린것은 leeyh님과 저 닉네임의 분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한것이였습니다.

저 시각에서는요 이 댓글도 솔직히 피해자로 연기하시면서 철저하게 감정에 호소하시면서 자료 만들다가 실수하신 것을 물타기 하시려는 댓글로 보입니다.

솔직한 제 시각입니다.
님이나 다른분이 저를 비난해도 제 시각을 말씀드린겁니다.

더 이상 이야기를 하면 저나 leeyh님한테 더 이상 좋지 않을 것 같아서. 제가 마지막으로 한말씀 드립니다.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서 매우 죄송하지만,
저는 감정에 호소하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아무리 아니라고 발버둥쳐봤자 leeyh님의 감정에 호소하는 것 밖에 더되나요. 그래서 제가 leeyh님께 어떤 서류를 증빙하면 제가 다중이가 아닌 실제 인격체를 가진 개인적인 사람으로 믿어주실것이냐고 여쭤보았습니다.

감정이 아닌 논리로 호소하기 위해서요. 근데 leeyh님께서 계속 여긴 탈중앙화된 블록체인이니깐 그럴 필요가 없다면서 그걸 막고 계십니다. 그냥 넌 스마트컴 부계정 해라 이거 아닌가요.

leeyh님이 그 댓글에 보팅하는 것을 보았을때 저는 솔직히 엄청 무서웠습니다. 난 더이상 스팀잇에서 좋은 취급 못받겠구나. 이 생각을 했습니다. 그냥 여기를 떠나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leeyh님한테 스팀잇이 어떤 공간인지 몰라도 저한테는 꽤 소중한 공간이였기에 더더욱 그랬습니다.

leeyh님은 명성 61에 팔로워가 거의 1000명에 달하고 거의 3만의 스파를 갖고 계신분이고 저는 명성도 53에 스파라고 해봤자 임대받은것을빼면 고작 250정도가 다인데.. 이런 분이 저를 부계정으로 몰아가신다면 저는 진짜 영락없이 저는 스마트컴의 부계정중 하나가 될 것 같았습니다.

가만히 있었으면 많은 사람들이 그 글을 봤을거고 저한테 직접 말은 안하겠지만 제가 부계정이라고 생각했을겁니다. 그게 전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leeyh님이 평소에 어떤 분들을 돌려까시는 글들을 보고 저도 그 대상이 되고 조롱거리가 될까봐 무서웠습니다. 그냥 가만히 있다가는 당하겠다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자기 방어를 하기 위해서 내가 아니라는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나름의 방식대로 인증을 했고,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보팅봇을 써서 보팅을 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그게 최대의 자기방어였습니다. 어찌보면 매우 예민한 대응이였습니다. 그부분은 사과드리겠습니다. 스팀잇에서 영영 그렇게 조롱거리가 될까봐 무서워서 그랬습니다.

근데 전 leeyh님이 그 글을 보고 만약 오해가 풀리셨다면 잘못 생각하신것 같다고 사과 한마디만 말 한마디 해주시면 저는 leeyh님한테 달은 댓글 다 지우고 그냥 글 내용을 다른 내용으로 수정하려고 했습니다. 어쩌면 댓글 한 3마디 나누고 끝날일이였겠지요. 근데 leeyh님께서 계속 저를 스마트컴님의 부계정으로 몰아가는데에 답답했습니다.

저한테 어떤 증빙서류에 대해서 증명하면 믿어주실건지 말씀해주시면 저는 그 것에 대해 증명해서 leeyh님의 오해를 풀어드릴것이고 그런 말 아무것도 없이 계속 그냥 제가 스마트컴님의 부계정라는 증거만 일방적으로 내놓으신다면 전 그냥 스마트컴님의 부계정인 것으로 하고 더 이상 응답하지 않겠습니다. 이제 제 힘으로 어찌할 수 있는는 일이 아니니깐요.

일단 길어서 자고서 내일 읽어보겠습니다.

네 안녕히주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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