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적응기] 11. 저자보상과 큐레이션 보상 스팀잇 보상 구조 알아보기

in #kr-newbie6 years ago

안녕하세요. 제시(@jesse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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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글에서는 스팀잇의 보상체계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우리가 흔히 알기로는 저자 보상과 큐레이션 보상이 있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대충 비율에 대해서도 알고 있구요. 저자보상은 늘상 들어오는 것이어서 별로 신경을 안쓰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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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주에 저자보상으로 4.565 STEEM POWER와 18.018 SBD 를 받은것으로 나옵니다. 스팀달러는 3스팀달러만 이벤트로 소모하고 나머지는 전량 파워업하는데, 재사용했습니다. 지금도 계속 뭔가 저자보상이랑 큐레이션 보상이 들어오더라구요.


글에 보팅된 전체 금액에서 75%는 저자보상으로 책정이 되구요. 25%는 큐레이션 보상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큐레이션 보상은 보팅한 사람들의 지분만큼 분배가 되는 구조라고 합니다. 그래서 좋은 글을 찾아서 보팅을 하는 것도 수익성이나 팔로우 관리 면에서 좋은 영향을 주는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글은 다작을 하는 것도 좋지만, 정성을 들여서 스팀잇 생태계를 키우려는 고래분들을 타켓으로 써도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래분들 중에 스팀잇 생태계를 키우려고 양질의 글에 보팅을 잘해주는 분들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우리 같은 플랑크톤이 서로에게 도움이 되기에는 스팀파워가 부족해서 힘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반에 흥미를 잃지 않고 하려면 이 보상체계 내에서 양질의 글을 쓰면서 버티거나 아니면 사람들이 많이 하는 친목 형태의 모임에 가입해서 서로 보팅을 주고 받는 품앗이를 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점점 품앗이나 서로 관심도 없는 상황에서 글 살짝 읽고 보팅 누르고 하는거에 별로 흥미가 없는 관계로 저는 전자의 형태를 선호를 합니다.


어쩌다 한번 들어와서 글 하나에 댓글 달아서 관계 유지하려고 애쓰는거 보면 적당히 걸러내고 싶어지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저랑 가입날짜가 동일한 분들을 처음에 맞팔 했었는데요. 오늘 활동이 그동안 없던분들 팔로우를 취소 했습니다.

저자 보상 비율에 관해서도 생각을 해봐야 할 점이 있는데요. 현재 스팀달러와 스팀의 가격 구조가 스팀달러가 교환에 더 소모되는게 많기에 스팀파워로 전부 받는게 이득이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그동안 봤던 대다수의 글들이 스팀달러 50%와 스팀파워 50%를 받는걸 권장을 했더라구요. 그렇게 보상 받은 스팀달러를 다시 파워로 변환해도 이득이 된다라고 쓰여져 있었구요.



현재 변환을 몇번 해본 경험에 따르면 스팀달러를 스팀으로 바꾸는데에 더 많은 스팀달러가 소모가 되므로 스팀파워로 바꾸려는 분들은 그냥 스팀파워 100% 보상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 7일 이라는 페이아웃 기간이 있기에 이 사이에 스팀달러가 스팀보다 더 오르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지금처럼 반반 보상이 낫겠구요.


몇번 바꾸다보니 아마도 스팀달러를 보상으로 선택하는 분들은 현금화나 스팀달러와 스팀의 교환비율이 역전되길 기다리는 분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부분은 혹시나 저보다 더 많은 경험을 갖고 계신 분이 혹시 조언을 해주신다면 수정을 통해서 보완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큐레이션 보상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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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보상이 들어와 있길래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그렇게 영향력이 있는 플랑크톤은 아니거든요. ^^ 그래서 한번 살펴 봤습니다. busy로 들어가면 보팅 금액같은게 다 보인다고 이야기를 드렸던것 기억하실거에요. 기억이 안나신다면 아래의 글을 통해 확인해 보시구요.

[스팀잇 적응기] 6. busy로 스팀잇(steemit)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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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위에서 언급 드린 것처럼 전체 지급 보상 1.26 중에서 0.97이 저자인 @woodaram님께 지급이 되었을 거구요. @woodaram님은 북스팀이라고 해야 하나 좋은 강연이나 책 리뷰를 해주는 분이세요. 큐레이터 보상은 0.29가 나왔던 글입니다. 먼저 사전에 동의를 구하지 않고, 이렇게 캡쳐 뜬거 죄송하구요. 제 딴에는 자주 방문해주시고, 댓글주시고 해서 홍보겸 보여드릴려고 한건데요. 혹시나 실례가 되었다면 댓글로 이야기 해주시면 수정을 하도록 할께요. ㅜㅜ



위의 사진을 통해서 큐레이터 보상이 전체 보상의 25%인걸 확인을 하셨겠구요. 이 사진에서 제가 신기하게 봤던게 jjangjjangman 태그 인데요. 처음쓰는 태그가 아마 게시판처럼 그렇게 폴더명을 구축하는게 아닐까 생각되어서 주소창이랑 표시를 해봤습니다. 어느 글에서 본게 첫 태그는 나중에 수정을 하더라도 지워지지 않는다고 들었거든요. 아마 저렇게 경로에 포함이 되어버려서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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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분화 해서 보여드릴려고, busy를 통해서 접속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알려드린대로 마우스 오버를 했더니 보팅한 금액들이 나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실제로 보팅 금액으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플랑크톤 입니다. 보팅수가 많으면 인기글인가 대세글에 위쪽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라는 것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실제 제가 가진 큐레이션 지분이 얼마나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0.001SBD가 들어온 것은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지분을 소숫점으로 계산하다보니 아예 없는 것으로 하기는 애매해서 올림으로 그냥 최소 단위 정도는 들어오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별 시덥잖은 내용을 쓰는 이유는 이렇게 티끌이라도 모아서 흥미를 잃지 말라는 의미도 있구요. 믿고 팔로우 하신 분이라면 보팅을 하면서 더 친해질수 있으니 타인에게 보팅 받기 위해 집중하기 보다는 먼저 베풀어보는게 나을수도 있다라는 걸 이야기 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혹시 아나요.. 내가 잘해줬던 뉴비가 거대 과금러가 되어서 초대형 우량 돌고래가 되어서 돌아올지요. 세상은 오래 살고 볼일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꾸준히 사람들하고 원만하게 관계를 유지하시라는 취지에서 선보팅후 정독을 권장드립니다.


물론 팔로우가 1개 중대를 넘어서 대대나 연대급인 분들은 피드에 넘쳐나는 글의 홍수 때문에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뭐.. 모든게 전략이고 사람마다의 차이이기에 뭐가 좋다 나쁘다의 기준은 없는 것 같습니다. 여러사람과 친목 모임을 만들어서 보팅풀을 유지하는 것도 현재의 스팀잇에는 필요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성장해야 하는 스팀잇 이니까요.


끝으로 재미난거 하나 보여드릴께요. 오늘 삭제했던 스팀잇 동기 분들입니다. 저랑 가입날짜가 같은 분들 이더군요. 근데 중요한건 이분들은 그날 가입인사를 썼구요. 저는 좀더 지나서 썼습니다. ㅜㅜ 저날 썼어야 했는데 ㅠㅠ

아래의 사진에 나온 분들은 꽤 많은 금액의 보팅을 받았지요. 돌고래인지 범고래인지 1명이 큰 금액의 보팅을 해주셨더라구요. 아마 동일한 날짜에 보이는 글에 저렇게 보팅을 해주셨던걸 보면 그날 기분이 좋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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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온 글의 공통점은 태크가 kr-join도 있지만, introduceyourself 도 있었구요. 짱짱맨도 있었습니다. 그냥 참고정도로만 보시라구요. 저렇게 운이 좋게 큰 금액을 보팅 받으셨지만, 개점휴업상태였어요. 운을 타고난 사람도 꾸준히 하지 않으면 그 운이 오래가지는 않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부캐라면 다른 이야기가 되겠지만요.



자꾸 글이 길어져서 죄송하구요. 이번 연재물은 여기까지 되겠구요. 그간 썼던 글 링크를 달고 마무리를 할께요. 감사합니다. 연재 리스트에 대해서 줄여서 표현할지 어떨지 고민이 되기 시작해요. 스크롤의 압박이 시작되었거든요. 좋은 의견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팀잇 적응기] 1. 가입후 첫 보상 지급 페이아웃과 큐레이션

[스팀잇 적응기] 2. 스팀파워 업하는 이유와 보팅금액

[스팀잇 적응기] 3. 스팀파워와 스팀 그리고 스팀달러 공부한 내용

[스팀잇 적응기] 4. 스팀달러 스팀 교환 비율과 내부거래소 찾아가기

[스팀잇 적응기] 5. 스팀달러로 스팀파워 업 해보기

[스팀잇 적응기] 6. busy로 스팀잇(steemit) 하기

[스팀잇 적응기] 7. 보팅이벤트 리스팀 주의하기

[스팀잇 적응기] 8. 스팀달러 스팀파워업 올인 매매 경험담

[스팀잇 적응기] 9. 뉴비 마케팅 팔로워를 늘리는 방법

[스팀잇 적응기] 10. 링크글 사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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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시님 처음 뵙겠습니다.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으셨는데 벌써 스팀잇에 관한 지식이 풍부하시네요 ㅎㅎ

#1: 스팀달러의 시세가 $1을 넘는경우 무조건 50/50으로 보상을 받으시는 게 유리합니다. 글에 찍혀있는 $ 표시는 사실 진짜 미국달러가 아닌 STU (Steem Unit인걸로 알고있어요)입니다.

제가 가장 최근에 페이아웃이 된 글은 6.605SBD와 1.683SP의 보상을 받았습니다. 만약 100% SP를 보상으로 받았다면 3.336SP만큼 보상을 받았겠죠?

SBD의 경우 스팀잇 내에서 미국달러 $1 어치의 가격을 지니는 것으로 가정을 하기 때문에 보상으로 페이아웃을 더 받게 됩니다. 제 글의 경우 50% 보상이 1.683 SP 였는데 스팀 시세가 대충 $3.92라고 가정을 하면 미국 달러로 $6.60 정도로 계산이 되죠. 그렇기에 SBD를 $1로 가정을 했을 때 6.605라는 훨씬 더 큰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스파업을 원하실 경우 이 SBD를 내부 마켓을 통해 스팀으로 거래를 하신 뒤 스파업을 하는 게 훨씬 이익입니다.

#2: 그렇기에 시스템 상으로는 저자 보상 75% / 큐레이션 25%로 알려져 있지만, SBD 가격이 왜곡되있기에 사실은 저자 보상 80-90% / 큐레이션 10-20%에 가까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큐레이션 보상은 SP로만 지급이 되거든요.

#3: 25%에 해당하는 큐레이션도 투표를 하는 시간에 따라 다르게 계산이 됩니다. 첫 15분에 하는 보팅은 100% 저자한테만 보상이 갑니다 (그래서 셀프보팅은 큐레이션 보상이 없죠). 그리고 30분이 되면 25%에 해당하는 큐레이션을 다 받을 수 있죠.

15분에서 30분 사이에 몇 분 단위로 등급이 나눠지는 데 정확한 수치는 기억이 나지 않네요.

첫 한 달은 저도 힘들었는데 그 이후에 아는 스친 분들도 많아지고 보팅도 조금씩 늘어나면서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었네요. 앞으로도 스팀잇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이거 말씀드릴려고 했는데 ㅎ 보상해줄때 스팀달러를 1달러로 계산해서 주더라고요 스팀달러가 1달러 이상일때는 50대50이 좋은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kbaek81님~

긴 답변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menerva

어떤 의미인지 이해가 갑자기 훅하고 들어왔네요. 스팀달러의 설계가 미화 1$ 기준으로 되어서 그 가치만큼 스팀파워로 들어오는데, 실제 거래되는게 미화 1$보다 높게 거래 되기에 바꾸는게 더 낫다라는 말씀이신거 같네요. 제대로 이해를 한건가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답변을 다느라 횡설수설 했는데 정확하게 이해하셨네요. 시스템이 좀 왜곡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과연 앞으로 스팀 재단 측에서 이를 수정할 하드포크를 할지 안 할지가 관건이죠.

아.. 이전에 어느정도 공부해서 알고 있던 부분인데, 복잡하게 생각하기 싫어서 오래 생각 안해봤던 거거든요. 아직..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6.605SBD와 1.683SP의 보상을 받았다라는 내용에서 실제 지금 스팀달러와 스팀간의 교환 비율이라고 하는게 존재하는데...

스팀과 스팀파워의 교환이 1대1로 알고 있는데, 50%씩 받게 되는 스팀달러와 스팀간의 교환비율이 저렇게 차이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이야기 하신 6.605SBD 이 부분이 미화 6.6 달러라면 이해가 가는데...

6.605SBD 라고 한다면 미화로 업비트 보니까 3500원인가 하니까 미화 18$정도 된다는거 아닌가요? 대략 1$에 1천원 잡더라두요.. 그 부분이 이해가 잘 안가네요 ㅠㅠ

아침부터 죄송해요. 좀더 찾아볼께용

두 가지 기능을 헷갈려 하시는 것 같습니다. 원래 스팀잇 내에서 스달을 스팀으로 "convert"하는 기능이 있었습니다. 스달을 1달러로 가정했을 때 해당되는 스팀만큼 변환시켜주는 것이었죠. 예를 들어 스팀 시세사 2달러라면 1 스달을 0.5 스팀으로 변환시킬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스달 시세가 1달러를 훨씬 상회하면서 이 기능은 필요없어졌고 스팀 재단 측에서 정지를 시켜놓은 모양입니다. 이제는 쓸 수가 없네요 (쓸 필요도 없고요).

대신 많은 분들이 스팀잇 내부 거래소를 통해 스달을 팔고 스팀을 사죠 (유저들끼리). 원래 1:1 정도 비율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스팀이 조금 강세인 모양입니다.

스팀달러와 스팀 보상이 차이나는 것은 바로 스팀달러의 시세가 1달러를 훨씬 넘기 때문입니다. 만약 스팀달러의 시세가 정확히 1달러면 포스트에 $10이 찍혔을 때 큐레이션 보상으로 $2.5에 해당하는 SP와 저자 보상으로 $7.5를 받게 되니다. 여기서 저자 보상인 $7.5는 50/50으로 나눠지기 때문에 $3.75 SBD와 $3.75에 해당하는 SP를 받게 되겠죠.

복잡하게 설명을 했는데... 결론은 1 SBD의 시세가 지금 $1를 훨씬 상회하기에 그만큼 SBD를 일부 받게되는 저자 보상이 (저자한테 유리한 쪽으로) 왜곡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 SBD가 $1로 다시 회귀하거나 큐레이션 보상도 저자보상과 마찬가지로 50/50이 가능하다면 왜곡현상이 발생하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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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비율이란게 존재하는데.. 왜 저렇게 수학적으로 스팀달러랑 받는 스팀파워 사이에 괴리가 존재할까라는 의문이었구요. ^^ 애초에 스팀달러가 무조건 1달러라고 가정을 하고, 해당 보상 스팀달러를 현재의 스팀 시세로 나누게 되면 비슷하게 접근이 되네요.

그부분에 대한 의문이었습니다. 분명히 내부거래소에서 교환비율이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왜 저렇게 금액상에서 차이가 나는걸까 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시세 변동에 따라서 연동이 되어야 하는게 올바른 시스템인데, 애초에 convert 라는게 있을 당시부터 스팀달러는 1달러라고 절대값으로 가정을 하고 하는거라면 대충 맞게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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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계산을 하면 얼추 맞는것으로 보아 50%씩 받게되는 스팀파워라는게 결국 스팀과 스팀달러간의 교환비율이 이론적으로 설정된 수치가 현재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비율과 다르다고 생각하면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였네요. 감사합니다.

결론에 도달한것 같습니다.

모든 것은 1 스달이 1달러에서 벗어나는 원죄에서 발생한듯 합니다 ㅎㅎ

아 제가 아까 글을 길게 달다 깜빡했는데 내부 거래소에서 존재하는 비율은 스팀과 스달의 시세를 바탕으로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결정됩니다. 스달과 스팀의 시세가 비슷하면 1:1에 가깝게 유저들이 교환을 할 것이고 스달이 스팀보다 쌀 경우에 지금처럼 1.2 스팀이 1 스달 정도로 내부에서 거래가 되는거죠.

1스달이 왜 그리고 어떻게 1달러에 "고정" 되는지는 사실 백서에 엄청 설명이 잘 나와있습니다. 만약 의구심이 좀 남아 있으시다면 제가 예전에 쓴 글이 도움이 될까 해서 링크 남겨놓고 갑니다.

https://steemit.com/kr/@menerva/4x5gy2

감사합니다. 정리는 이미 다 했고.. 다음 시리즈 연재도 다 써뒀어요. 저링크 글 잘 읽을께요. 이제 복잡하게 정리하는거 힘들어서 ㅠㅠ 읽고 혼자만 알아야 겠네용

정말 감사해용!

Excellent article. I learned a lot of interesting and cognitive. I'm screwed up with you, I'll be glad to reciprocal subscription))

초보자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kilu83님 편안한 밤 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sdaragon9님 편안한 밤 되세요 ^^

제시님의 풍부한 지식에 감탄하고 갑니다 ~
항상 좋은글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저도 보팅해봤자 ㅠㅠ 도움이 크게 안되는 플랑크톤이지만..
얼른 성장해서 고래가 되도록 해야겠어요 ㅎㅎ!

모든 블로그는 길게 잡고 가셔야 오래 하시구요. 누적이라고 하는건 나중에 엄청나게 큰 힘이 될거에요~

아이공...제시님, 영광입니다요^^

이번 포스팅을 읽다가 "고래님"을 찾아다녀야 하나 싶던 찰나에

저의 닉넴이 보여서 '분명 좋은 얘기이실거야'라고 예상하고 읽었는데

저를 홍보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당일날 가입인사하는 줄 모르고 저도 며칠 후에 알게되어서 했었구요(아쉽네요^^), 처음 설정이 스팀달러 50%와 스팀파워 50%로 되어 있어서 그게 좋은건가보다 하고 그렇게하다가 스팀파워를 올리는게 좋다는 글을 보고 요즘은 또 스팀파워만 100%설정. 오늘 댓글보고 또 배웠습니다.

제시님 덕분에 제가 스팀잇에 대해 더 이해하고 적응하고 있습니다.

(풀보팅드리려고 하는데, 왜 풀보팅이 안될까요? 직전에 읽은 글에서 풀보팅바가 뜨길래, 이제 나도 풀보팅이 되는구나~하고 신났는데, 이번에는 그냥 클릭만 되네요ㅠ 첫번째만 되나? 저는 여전히 좌충우돌 중입니다^^)

busy 에서요? 그냥 저같은 플랑크톤 글에는 25% 정도만 하세요. 어차피 우리네 인생은 당분간은 업그레이드만 해야 하니까요. 편안한 밤 되세요.

busy 사용안하고 쓰는데, 요즘 의문인게 어제부터 하루에 한번씩 '풀보팅바'가 뜨는데, 그게 왜, 언제, 갑자기 휙 나타나는지 가늠을 못하고 헤메고 있어요.

풀보팅은 소중한거였어요. 막 사용하면 안되는거였어요. 정작, 드리고 싶은 분들께 못드렸네요ㅎㅎㅎ

제시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저는 다른분들 글볼때 모바일로 busy로 보면서 보팅해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시리즈물이라 하셔서 이런 좋은 글들을 왜 몰랐지? 하고 보니 아직 팔로워가 아녔네요. ㅎㅎ 팔로우 꾹~ 누르고.
스파와 스달 보상은 저도 거꾸로 이해해서 몇 번 삽질하다 고수님들 도움으로 바로 깨달았었네요! ^^

저는 아직도 조금 의문이 풀리지 않아서 더 공부해 봐야겠네요 ㅠㅠ

jesse7님 글에 답글 달아 주신 분들이 계시던데 저도 기술적으로 복잡한 부분은 아직 잘 모르겠어요 ^^
다만 스팀달러 환전율(?)이 공지된 것보다 좋아서 스달을 받아 스파업 하는게 더 유리하다는 부분만 기억해 두고 있습니다.
많이 공부하시고 글로 공유해 주셔서 감사하고, 첫 글부터 쭉~ 읽어볼께요! ^^

이미 알고 있던 내용들에서 해결이 안되던 부분이 방금 해결이 되었네요.

와 정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스팀잇 하는데 큰 힘이 되는 글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리스팀해서 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용

스팀잇 제대로 시작한 게 어제였는데,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다행이네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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