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미안 풍경 클립] 40대 아재들의 추억의 댄스곡 소환 #5/짝퉁불금

in kr-music •  8 month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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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새록새록 행복한 우동가게 by @sonki999

이웃분의 포스팅에서 빵 터졌다. 이러한 우동가게라면 꼭 가보고 싶다. 덕지덕지 붙어있는 방명록 쪽지들을 하나둘 모두 둘러보고 싶다. 19년 전 거리의 악사는 그 도적이 고마웠을까? 아니면 마누라가 고마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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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새록새록 행복한 우동가게 by @sonki999

석이 엄마, 거리의 악사, 그리고 모두에게,

ギンギラギンにさりげなく

긴 기라 긴 자연스럽게


긴기라기니 - 콘도마사히코 (近藤眞彦)


I wanna give my love to you now, an’really lose control


London Boys - my love

으아! 20대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사랑의 열정을 보이기에는 너무 늙어버렸다. 이젠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도 예전같은 열정이 없다. 런던 보이 형님들 뮤직비디오 다시보니 끝내준다. 전에 포스팅했던 짝퉁 불금꺼 다시 소환했다. 으아! 형님들 사랑해욥!


LONDON BOYS - I'm gonna give my heart (Long 12'' Version Videoclip)


20대 직딩 초년때 노래방 분위기 띄울 때 영원한 친구 하나면 충분했다. 몇개 더 있긴 했지만 유투브 찾다가 옴마야? 리메이크 버전 심봤다. 90년대인거 같은데 이거 검열 안됬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뮤비가 야샤시하다. 나는 FOXY처음 알았다. 여우하게? 유명했나? 나는 그때 회사생활에 몰입하여 밤문화라곤 단***만 대굴대굴....(난 공돌이였다. 공돌이는 대게 외진곳에서 근무한다. 그래도 용인이어서 나는 좀 혜택받은 공돌이였다.차로 뿜뿜, 강남 1시간이면 해결! ㅋㅋ )


MV - FOXY [영원한친구]

Modern Talking의 Brother Louie의 2000년대 리믹스버전인거 같다. 내가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80년대 유로댄스, 뮤비의 수컷 아재 진지 모드 춤이 개매력적이다. 몸치인 내가 혹시나 환생한다면 이런 수컷 되고 싶다.

개부럼


❤ Modern Talking ❤ Brother Louie ❤


ps. 오늘 짝퉁불금은 방구리(@banguri) 형님 요청에 따라 디스코 메들리로 깔았습니다. 명절 준비 잘하시고요. 형님, 보니M 특집은 포스팅을 못했구요. 여기 이걸로 퉁~ 칠께요.


방구리 Daddy Cool!


Boney M - Daddy Cool 1976 HQ

이거 보님M 디스코필이 예술이다. 수컷 보컬의 파다닥 춤과 느끼 리듬 애드립이 개매력적이면서 암컷들의 따로 노는 춤이 어딘가 카오스적이면서 질서있다. D닭이 Boney M노래를 멋지게 샘플링 했다.


DJ DOC - Run To You


80년대초 부산의 해운대에서 5촌 이모부께서 대아호텔 나이트를 운영하셨다고 한다. 그런데, 그 유명한 화재사건으로 폭망하셨다. 초딩때 부산에 놀러갔었는데 이모집에 LP가 산더미로 쌓여있었다. 그중에 이 그룹의 LP 판이 있었다. 누나가 틀어주었다.


Yazoo - Don't Go (1982)


원곡을 아주 기가 막히게 샘플링한 싸이의 노래도 소환!


Beverly Hills Cop Main Theme

춤추는게 귀엽다. 비비춤같은데 아닌 듯... 2017년 이게 유행이었나 보지?


Haddaway - What Is Love


짝퉁 & 땜방 불금뮤직


떠나간 님이 침묵으로 나의 마음 속에 남았다. 그리고 나는 이 노래를 부른다.
[몽념수필(夢念隨筆)] 쓰끼다시
Deep purple의 노래로 사색하기
프린스 최고의 노래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와 ‘호질(虎叱)’
인공지능과 좀비의 뮤직비디오
사이먼과 가펑클, 정성(靜聲)을 노래하다/Sound of Silence
타악기의 추억2/ Led Zeppelin의 존보넴에서 영남농악 그리고 수피댄스
Anita, 동조화(Synchronization)를 노래하다(In my little corner of the world)
하늘의 도는 반복됨을 즐긴다(天道好還)
별빛을 주제로 한 노래
야구 시청의 미학(味學)
90년대를 회상하며
19금인척 느끼honey 끈적honey 촉촉honey Song들
해철과 빌리, 원맨 아카펠라로 인생과 사랑을 읊조리다
꿈에 관하여 썰을 풀다
달을 보며 음악을 맛보다[관월미음(觀月味音)]
특별한 주제 없이 쓰다가 주제가 만들어지는 짝퉁 불금뮤직/ 그래서 사랑, 이별, 그리고 홀로 사는 인생
원곡만큼 아니 원곡보다 Remake-1/ 짝퉁 불금
찬바람이 불면(不眠) 쉬(she) 생각나는 노래
락커의 변신은 무죄
영화 속에서 댄스곡을 리메이크하다
이번에는 Animal Song으로 갑니다
40대 아재들의 추억의 댄스곡 소환 :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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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불금에 어울리는 음악들이 이렇게나 모여있다니, 저장해놓고 이따금씩 들으러 오면 좋겠네요. ^^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위트 있는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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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손키님 포스팅 보고 추억이 새록새록 솟아났었는데..ㅋㅋ
노래는 저녁에 들어볼께요~

앗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영원한 친구 다시 들어도 아주 좋습니다^^

다들 춤을 정말 잘 추네요.
춤이야말로
자기 표현의 최고의 형태일 텐데..
특히 광장 춤은 부럽네요

  ·  8 months ago (edited)

일이 좀 있어서 늦게 봤네요.
긴기라기니 일본말도 모르면서 중얼거렸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춤 좀 잘 추고 싶어지네요.

소원을 들어줘서 땡큐~~~ 해피 설날 입니다.

흥겨운 음악 듣다보니 에피 머피가 딱! 보이네요
예전에 정말 잘나가고 잼나게 보던 배우인데말이죠ㅎㅎ
즐거운 연휴되세요~
오늘도 디클릭!

아... 진짜 글과 음악 모두 취향저격입니다. 리스팀입니다.^^ 보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