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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숙주 이양반... 그래도 죽어서 이름은 제대로 남겼네요

못다한 이야기 일곱
절개를 잘 지킵시다.
지누킹님한테 하는 소리 같아요 ㅋㅋㅋ

저의 절개는 이미 더럽혀질대로 더럽혀졌습니다...ㅠㅠ

온 국민이 모르는 사람이 없으니 제대로 남기긴 했네요. ㅎㅎ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지식이 확실히 정리 되네요. 고맙습니다. :)

워낙에도 유명한 이야기라서. 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리님. :)

잘 보고 갑니다

재밌네요...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쉽고 재미있게 보았네요 ㅎㅎㅎ 녹두에서 나오는게 숙주나물이였군요 첨알앗어요 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부님. :)

숙주나물 ㅜ

오랜만에 숙주볶음이 먹고 싶네요. ㅠ

우왓~!
숙주나물 오홍~!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다니~!

그림 글 완전 쏘오오오오옥~! 좋아용~ ^^
감사합니당~!

bluengel_i_g.jpg Created by : mipha thanks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셔용^^ 감사합니다 ^^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루엔젤님. :)

역사저널 그날에 나오더라구요
좀 다르게 평가 하던데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역사는 언제나 다양하게 평가될 수 있는 법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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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유명한 얘기지만 못다한이야기의 4~6처럼 실제 유래는 미스테리죠 ㅎㅎㅎㅎ

일제강점기에 음식을 소개하는 책에서 이야기가 나와 퍼진 설화가 아닐까 싶어요. 이야기 자체가 재밌으니까요. :)

숙주나물 이름이 여기에서
굉장히 재밌는 이야기네요 :-D
전 숙주나물이 되면 안되겠어요

설화 비슷한 거니까 그냥 이런 게 있구나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될거 같아요. 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찌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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