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소한 역사 이야기|| #10 신숙주와 숙주나물View the full contextjinuking (71)in #kr-history • 6 years ago 신숙주 이양반... 그래도 죽어서 이름은 제대로 남겼네요
못다한 이야기 일곱
절개를 잘 지킵시다.
지누킹님한테 하는 소리 같아요 ㅋㅋㅋ
저의 절개는 이미 더럽혀질대로 더럽혀졌습니다...ㅠㅠ
온 국민이 모르는 사람이 없으니 제대로 남기긴 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