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쌈이야기] [투표후기] 늦잠 자고 투표하고 왔어요 ^^
안녕하세요 @vossam 입니다.
오늘은 휴일. 늦잠을 잤습니다. 휴일 늦잠은 꿀맛이죠~
덕분에 네오, 윔크, 데니는 늦은 아침을 먹었네요. ㅋㅋ
잠결에 움직일 때 마다 와서 깼는지 확인하는게 느껴졌지만, 오늘은 휴일 이니까요~ ^^
애들 아침 챙겨주고, 정리 좀 한 다음에 씻고 나왔습니다.
오늘의 메인은 투표니까 반쪽이랑 투표 먼저 하고
점심은 외식으로~
다들 투표 하셨죠? 투표 하고 나니까 홀가분 하네요 ^^
바람 쐬다가 지금에서야 포스팅을 올립니다.
이제 방송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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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 오붓이 투표하고 오셨군요. 아...부러워라~
결혼하고 나니 그런게 좋은 것 같아요 ^^
다들 손에 찍고 인증샷을 찍으시네요 호다닥 찍고 나와서 저만 까먹은듯합니다 ㅋㅋㅋ;
제 반쪽도 까먹고 나와서.. 양해를 구하고 다시 들어가서 손에 도장만 찍고 나왔어요. ㅋㅋㅋ
ㅋㅋㅋㅋㅋ 고걸 다시 들어가서 찍고 나오시다니 집요하시군요 ㅋㅋㅋ
항상 반쪽이라고 표현 하시는것도 좋았는데
두분의 잡은손이 이쁨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_____ ^
이제야 알았습니다 결혼하신걸 ㅋㅋㅋ
저는 이미 알고 계신 줄 알았는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