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나와 함께
Here with me
검정치마의 Everything을 샘플링한 것인지 잔잔하게 깔리는 리듬이 붕어빵처럼 떠올라서 이거 표절 아닌가 생각되었는데 비교해서 들어보니 그런 것 같지 않고 분위기가 비슷하다. 하긴 어떤 노래든 손꾸락 몇번쳐서 바로 들을 수 있는 이 시대에 지적 재산권 주장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파일 다운 받는 그런 일도 번거로워진 무한 접속의 시대이다. 청취자 입장에서 듣기 좋으면 그만이지. 창작자에 대한 보상을 지적 재산권으로 지나치게 보호하는 관행은 앞으로 더욱 느슨해지지 않을까? 인공지능은 고급 전문가 영역도 모두 침범할 정도라고 하니까.
점점 편해질수록 마음은 더욱 불안해지는 경향이 있다.
불금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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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살짝 흩뿌리는 금요일 밤시간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의 음악 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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