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개발 잡설 #429 - 조직개편 예고. 앞으로 앱 개발은 어떻게?
회사 이사 시점에 맞춰 조직개편이 예고되었다. 최종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개편안이 이미 사내 전체로 퍼졌다.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공유된 내용으로 확정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우리 파트는 다른 팀으로 이동한다. 이는 1차 직속상사가 바뀐다는 뜻이다. (2차 직속상사는 그대로) 조직개편 이후에는 앱 개발의 방향이 바뀔 수도 있다. 그게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번 주 목요일에 업무 보고가 예정되어 있다. 그 때 가서 무엇인가 이야기가 나올지도 모른다. 혹시 모르니 마음의 준비부터 해야겠다.
지난 개발 잡설들
- #428 - 이직 준비의 시작점은 이력서 작성
- #427 - 이직을 준비해야 할까?
- #426 - 조직개편 예정 그리고 앞으로 닥칠 변화
- #425 - 잊고 있던 온라인교육
- #424 - 페이스북 로그인 이슈 마무으~리!
- #423 - 이사 준비로 인해 분주한 회사 분위기
- #422 - 오늘은 코딩에 조금이라도 더 집중하자
- #421 - 회사의 이사 결정
- #420 - Kotlin 책 한번 훑어볼 기회를 언젠가는 가져야...
- #419 - 재택근무를 하면서 자율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익힌다
- #418 - 왜 기운이 빠지나 생각해 보았다
- #417 - 이슈는 쌓이고...
- #416 - 오늘 발생한 Facebook 로그인 관련 이슈: Broken Facebook integration? Broken user experience in the app?
- #415 - 오후에 코드 리뷰
- #414 - 개인 프로젝트로 돌파구를 찾아볼까
- #413 - 집중하기 어려운 이유는 뭘까?
- #412 - 수많은 브라우저 탭들 어찌할꼬?
- #411 - 웹 개발을 몰라서 아쉬운 Steem DIP
- #410 - 예상보다 길어진 안드로이드 앱 업데이트 심사 기간
- #409 - 안드로이드 앱 업데이트 거부 당함
- #408 - 깊이 있는 개발이 아쉽다고 느낄 때
- #407 - 휴식이 필요한 시점
- #406 - 단톡방에서 평판 조회라니???
- #405 - 문서 작성의 필요성
- #404 - 신규 입사자의 합류
- #403 - 코딩 테스트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 #402 - 미래의 준비는 어떻게...
- #401 - 생각보다 읽기가 쉽지 않은 동료의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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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3) 2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