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개발 잡설 #411 - 웹 개발을 몰라서 아쉬운 Steem DIP
(Image from Pixabay)
Steem DIP(개발 인센티브 프로그램) 시행 예정 안내
위 포스트를 보고 웹 개발을 할 줄 알았다면 저기에 참가할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이기 때문에 웹과는 거리가 있다. 저 프로그램에 참가하자고 지금 웹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것은 무리다. 안타깝지만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기술로 내 길을 가는 것이 최선이 아닌가 싶다.
웹이 내 분야는 아니지만, 나중을 대비해서 공부를 해두면 좋겠다는 생각은 든다. 그것은 나중에 안드로이드 앱 개발이 지겹다는 생각이 들 때 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안드로이드가 지겹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다. 이 분야도 변화가 계속 되고 있고, 그것을 따라가기 위해 나의 시간을 계속해서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결국 시간이 말해주지 않을까...
지난 개발 잡설들
- #410 - 예상보다 길어진 안드로이드 앱 업데이트 심사 기간
- #409 - 안드로이드 앱 업데이트 거부 당함
- #408 - 깊이 있는 개발이 아쉽다고 느낄 때
- #407 - 휴식이 필요한 시점
- #406 - 단톡방에서 평판 조회라니???
- #405 - 문서 작성의 필요성
- #404 - 신규 입사자의 합류
- #403 - 코딩 테스트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 #402 - 미래의 준비는 어떻게...
- #401 - 생각보다 읽기가 쉽지 않은 동료의 코드
- #351 ~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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