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ainting] 명화 다시그리기 - 푸생
이번에는 니콜라 푸생의 '성 바오로의 황홀경(Le Ravissement de Saint Paul)' 이라는 그림을 조져보았습니다. 푸생은 현란한 그림들이 난무했던 17세기 바로크 시대에 오히려 아카데믹한 고전주의 화풍을 고수했다고 합니다. 저도 방금 검색해서 알았습니다. 별 중요한 내용은 아닙니다. 날은 덥고 스팀은 계속 떨어지고 있네요. 그림처럼 솟아올랐으면 좋겠습니다.
명화 재해석 시리즈
루벤스 다시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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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쟁님의 그림에서 상상하게 만드는 힘이 느껴져요!
마치 춤 추는 거 같네요
그림처럼 스팀형제도 아무 생각 없다는 표정으로 날아올랐으면 좋겠습니다.
실눈을 뜨고 보니 니콜라 푸생의 그림이 @thelump님 그림에서 보여요~~
마치 매직아이를 하는 거 같아요.^^
형태에 갇혀있던 색이 해방된 것 같군요.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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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어지러움이 보였는데 멀리서 보니까 오히려 차분하고 사실적인 느낌까지 나네요..
우와 정말 역동적인 움직임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 역시 오쟁이님 ㅇ.ㅇ엄지 척척척이요 :)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