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하고 있는 나의 웹툰 (예비 웹툰작가를 꿈꾸는 나와 같은 분들께 말하는 나의 진행형 웹툰 실패기)8편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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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을 다시 끄집어 낸다.

감천을 끄집어 내겠다고 확정한후 감천을 다시 본다.

무언가 공모전의 특성에 맞게 수정이 필요 할듯 보였다.

공모전과 도전 만화는 다른것 같다. 나만의 분석일수도 잇다.

도전 만화에 연재시 매회를 거치며 서서히 관심도가 오르고 좋아지면 탄력을 받아 데뷔할수도 있다.

하지만, 공모전은 요구하는 회(1~4회 사이 제출)안에서 심사위원의 심사가 이루어지니

그 회안에 강렬함을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치 가수 오디션과 같은듯 하다.

그래서 1회를 완전히 새롭게 그리기로 했다.

좀더 다이내믹한 1회가 필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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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도 바꾸고, 색채도 스토리 특성에 맞다고 판단한 색채를 선택 했다.)
감천을 수정 하며, 도 많은 것을 배운듯 했다. 작업 툴도 더 많이 배우고 전개 방식 스토리 구성 법등도 좀 나아진듯 했다.

독은 되지 않은것 같았다.

컷을 그리다 보면 컷 안의 그림도 중요 하지만, 웹툰의 수직 드래그 방식을 이해 하고 적절히 컷 배치 대사 배치도 필요하다.

컷이 진행 되다 순간 다른 전개 방식이 이루어 질데 여백을 사용 하던지 여백에 대사만을 넣든지. 아님 전혀 다른 풍경을 넣어

버릴수도 있다. 그리고 드래그를 하니 몇컷 넘겨 버려 궁금증을 짧은 순간 줄수도 있다.

이 외에 여러 방법이 작가들 마다 다를것이다.

내가 웹툰을 시작 하려 할때, 서점을 들린적이 있다.

알것이다. 여러분 중에도 나 처럼 한 분이 (학원을 가지 않는한 혼자서 작업 하는 분들) 있을것 이다.

막막할때 어떻게 작업을 하는지 머리에서 정리가 안될때 도움이 되리라 믿고 갔다.

하지만, 캐릭터 그리는 법 또는 완전 기초 그림 그리는 법 (십자가를 그리고 눈,코,입 위치를 잡고 ...등)

물론 필요 하다. 완전 기초를 해야 하는 분들 에겐 말이다.

그런데 잘 찾아봐도, 웹툰작업을 어느 정도 하고 있는 분들에게 필요한 서적은 없는 듯 하다.

이렇게 해라 이렇게 해라. 자기 방식만 애기 하고.

내 눈에 비친것 책내기 위한 구성일뿐인듯 하기도 하고 말이다.

우리에겐 지름 길이 필요하다. 그리고 나에게 맞는 작업 방식을 찾는게 필요 하다.

그렇게 보면 내 글도 쓰레기다. 쓰레기 통에 버려도 된다.

약간의 항변을 하는건 난 실패 하고 있는 사람이고, 그 실패를 알려 드리는 것이다.

작업 방식이 이랬다. 그래서 실패 하고 있다. 그러니 당신만의 작업 방식을 실패 없이 찾아 봐라 정도 이다.

난 스승도 아니다. 실패하고 있는 사람이니까! 실패 하는 사람을 따라 올 사람은 없다.

실패한 날 보고, 실패를 줄이라는 것이다.

만약, 이글을 읽는 중 내가 데뷔를 했다면 순간 이 책은 성공기가 되는 탈피를 하는것이다.

(그 날이 와 있었으면 좋겠다. 당신이 이 글을 마지막 까지 읽었을때 마지막 글이 성공기로 끝나면 좋겠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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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속의 감천문화마을을 바라 보는 시선이 성공한 작가의 눈이 되어 잇음 좋겠다)
1화를 완전 새로이 그린후 앞전의 작업 1화를 2화로 탈바꿈 시키며 편집도 한다.

그렇게 공모전에 올릴 작품을 만들어 냈다.

늘 그렇듯이 작품을 만들어 놓은 상태엔 자신감이 하늘을 찌른다.

꼭 데뷔 하리라~~~

공모전 접수 날자가 다가 올수록 하루에 몇번이고 본다.

혹 더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 잘못된 부분은 그림체가 부족한가?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고 책임도 본인이 지는 것이다.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인 수정이 될수도 있다.

그렇게 난 공모전에 메일을 보냈다. 그 후엔 기다림의 시작이다.

마치 복권을 구입하고 발표날을 기다리는 기분인것이다.

하지만, 난 마냥 공모전만 기다리지 않았다.

예정대로 바둑이를 도전 만화에 올리는 작업을 시작한다.

하나도 제대로 못하면서 두개씩이나 진행 하냐 할것이다.

그리 보면 난 벌써 여러 작품을 진행 했다.

그런 말이 있지 않은가, 끝을 봐야 그 습관이 든다.

아직 끝을 본 작품이 없다. 다 몇회 만 그리고 폴더에 대기 중이다.

이래서 난 실패 하고 있는 것일까? 아님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일까?

난 여유가 내 맘 속에 없다. 직장을 다니며 작업을 하지만 여유란게 없다.

빨리 새인생을 살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크다.

그래서, 자꾸 이것 저곳 기웃 거린다. 어떤 형태로든 지금의 내 모습을 180도 바꾸고 싶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작품 저 작품 그린다. 그 작품들 중에 하나가 맞아 떨어 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때문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래서 난 실패 중이다. 그렇지만 성공 했을 수도 있다. 당신이 이 글을 읽고 있을땐 말이다.

내가 봐도, 자신감과 절망감을 오고 가며, 그렇게 하루 하루 작업을 하고 있다.

당신의 모습을 보는것 같지는 않은 가!

D 포털 도전만화바둑이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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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화 까지 올라 있다. 지금도 계속 다른 방식으로 데뷔를 하기 위해 모색 하다 보니 멈춰 있다.)
과연 도전만화는 독자들이 별을 많이 주고 좋은 평점과 조회수를 가지면, 데뷔를 할수 있을까?

아니며, 웹툰 관계자의 선택에 의한 것인가?

오늘도 답은 모른체 멘땅에 그냥 펜을 그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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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을 그릴때 모든 컷을 잘 그리려 하지말라는 글을 봤다.
이 글은 하나의 컷에도 적용되는 글이다. 하나의 그림에도 적용 되는 글이다.

모든 컷이 완벽하게 잘 그릴수 있다면 그건 완벽한 최고의 그림이다.

하지만 사람은 그 최고의 시력을 끝가지 갈수 없다.

그리고 모든 그림이 튀다보면, 감동은 사라진다. 적당한 힘으로 가다가 중요한 컷에서 힘 한번 주는것이 더 임팩트 있다.

노래에서 잔잔히 저음을 구사하다. 삼단 고음을 한번 해주면 열광은 더 한다.

처음 부터 끝가지 고성만 내지른 다면 금방 지치고, 그 자릴 떠날 것이다.

그런데 늘 욕심을 우리는 버리지 못한다. 그게 문제다. 나도 그러니까.


역시, 도전만화는 꾸준한 연재가 안 이루어지면, 조회수가 안올라 간다.

기다리는 독자를 실망 시키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신에게 말해 주고 싶은건,

최소 2~3개월 양 (8회~12회)을 작업 해 놓고 연재 하기 바란다.

그렇게 해야 한주에 한회를 구준히 오릴수 있을것 이다.

작업을 하다 나처럼 공모전을 준비 할수도 있고, 몸이 아파 작업이 멈출수도 있고,

경조사가 발생하여 시간이 지체 될수도 있다. 그럴때 작업 해놓은건 보험이 된다.

난 그리 못하고 있지만.... 그래서 실패 중인거 알것이다.

난 자꾸 다른곳을 본는 듯 하다.

바둑이를 꾸준히 올려야 하는데, 또 다른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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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아자아자!!!

감사하고 힘낼께요^^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두 마리 토끼 잡으려다
두 마리 토끼 다 놓친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글이네요

맘이 조급해지니.. 그러네요.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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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실패기를 올리고 계시지만
머지 않아 성공기를 올리는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힘 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성공기 올릴날 행복한날!!
감사의 말씀도 올리는 그날이 오면 하네요^^

컷에도 강양 중간약... 그런 리듬이 있나보네요.^^

음... 음악에도,그림에도 웹툰도 세상 모든일엔 강중약 조절이 있네요^^*

올해도 홧팅입니다. 그런의미로 보클합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도 함께 홧팅!

화이팅! ^^

화이팅입니다!

언젠가는 실패기가 성공기로 기록 될 날이 올겁니다. Fighting!

응원 해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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