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wardcha888님의 질문 릴레이에 부분 참가합니다.

in #kr6 years ago (edited)

여러분을
존경합니다


저는 요즘에는 시간이 없어 퇴근 후에 저녁먹고 스티밋을 봅니다.
겨우 몇 분들의 글을 몇개를 읽고
댓글 겨우 몇개 달다보면 벌써 밤 11시, 0시입니다.

다른 분들의 블로그에서 글을 읽고 댓글까지 읽다보면
눈에 익은 아이디들을 자주 발견하게 됩니다.
대단하십니다. 아니 어떻게 가는 곳마나 그리 계시는지요?

저는 솔직히 말해 겨우 몇 분의 글 보기에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와... 놀랍습니다. 대단합니다. 사실은 부럽습니다.ㅠㅠ

예전에 1일 1포스팅 올리시는 분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들어 그 생각이 더 듭니다.

1일 2포스팅, 3포스팅을 올리시는 분들은...
정말 정말 정말 진짜 진짜 진짜 대단하십니다.

저는...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 김광진 - 편지 中



질문 릴레이에
참여합니다


저는 여러 이유들로 SNS를 안하는 사람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스티밋만 합니다. 심지어 블록체인까지 되는데 말이죠.

@edwardcha888님이 작성한 최고의 질문 (프리한 릴레이 어때요?)
릴레이로 저도 참여하려고 하는데 저는 다소 제한이 있어 부분 참여합니다.

다른 질문들은 상관없으나 혹시라도 너무 직접적인 질문들은
개인정보보호에 대해서 매우 민감하게 생각하는 저이기 때문에
질문의 내용에 따라 다소 답변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

그래도 정말 너무 궁금해서 질문을 해야겠다 싶으면 그냥 하시면 됩니다.
저는 가능한 창의적인 답변으로 잘 피해볼테니깐요. 미꾸라지처럼

답변은 꼭, 반드시 합니다. 제 포스팅에 달린 댓글에 늘 그래왔던 것처럼.
다만 답변이 다소 늦어질 수는 있습니다. ^^;

자,
질문 시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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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릴레이네요 ㅎㅎㅎ 플라이트시뮬레이터님은 국민학교 출신인가요 초등학교 출신인가요?

  • 국민학교 출신인가요 초등학교 출신인가요?

대략적인 연령대가 궁금하셔서 에둘러 질문하신 것이 미루어 짐작이 됩니다. 특정 나이대를 유추할 수 있는 이런 난감한 질문은 간단하게 “검정고시 출신”이라고 말하면 해결되는데 전 검정고시 출신이 아니라서 답변하기 난감하네요. 저는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중에 하나의 세대에 포함됩니다.

속시원하니 답변 못해드려 미안해서 대신 Elementary School 시절의 이야기를 해드리는 것으로 답변을 대신할까 합니다. 제가 Elementary School에 다니던 시절에 저는 이렇게 살았어요. 아궁이에 불을 피우고 땔감을 넣어 무쇠 가마솥에 밥을 해야 하고 그 열로 인해 아랫목 구들장이 따뜻해지는 그런 집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뗄감을 주우러 저보다 약간 큰 지게를 메고 산으로 다닌 적이 있습니다. 연탄 보일러 생활도 한 적이 있어서 번개탄을 사용해서 꺼진 연탄불을 다시 살리고 추운 겨울에는 연탄의 열로 데워진 물을 이용해서 씻었습니다.

축사(畜舍)에는 소들이 음메~ 음메~ 그러고 또 한편에는 오리들이 꽥꽥~ 저 쪽에는 병아리들이 삐약~ 삐약~ 저 쪽에는 염소가 메에~ 메에~ 염소들이 신선한 풀을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등교하기 전 염소들과 함께 풀밭으로 나들이를 가서 메어놓고 학교로 등교하고 해가 지기 전에 염소들을 다시 데려와 집 안의 축사에 넣었습니다. 새벽에 수탉이 항상 우는 바람에 굳이 알람시계가 필요 없었고 항상 아침에 일이 있어 새벽 5시 10분에 일어났었습니다.

네, Elementary School에 입학하기 전부터 새벽 5시 10분에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 입학식 끝나고 학교에 등교할 때 한동안 보자기에 책을 담아서 다녔어요~ 학교에 들어가기 전보다 더 어릴 때는 개구리를 잡아 뒷다리를 구워 먹고 메뚜기를 잡아 구워먹거나 튀겨 먹은 적도 있습니다.

플라잇님의 elementary school 시절 너무 정감 가고 좋아요.

구수하다는 표현에 알맞는 Elementary School 시절이라서일까요? ㅎㅎㅎ
원래 구수한 것에 정감이 잘 가잖아요~ ^^

절대로 초등학교는 아니군요!!

초등학교 일 수도 있는데욥?

만약 살 날이 한 달 밖에 남지 않았다면? 만약 영원히 죽지 않는다면? 각각 무엇을 가장 하고 싶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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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재밌는 프로젝트네요.:)
고래가 된다면 어떤 고래로 살고 싶으신가요??:)

  • 고래가 된다면 어떤 고래로 살고 싶으신가요??

어디까지나 가정입니다. 가정이니 그냥 가정을 하고 답변을 하겠습니다.

이왕 고래가 된다면 그냥 고래가 아니라 아주 거대한 고래가 되고 싶습니다. 제가 상상하는 아주 거대한 고래의 수준은 스팀 내에서는 아주 거대한 고래지만 스팀으로 얻는 수익이 0 또는 마이너스, 모든 스팀을 잃더라도 상관없는 그런 고래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죄수의 딜레마에 빠지지 않고 모두 함께해야만 커뮤니티를 만들어나가야 더 좋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데 영향력을 끼칠 정도의 아주 거대한 고래가 되고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게임이론에도 가깝겠네요.

아주 거대한 고래가 되어 대부분의 스팀파워는 임대를 통해 좋은 작가님들을 발굴하여 제 수익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수익을 얻어가는 시스템이 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가입한지 얼마 안되는 뉴비들 중 일부에게 적당한 수준의 강력한 보팅으로 스팀이 어떤 곳인지 느끼게 미끼로 유인하고 스팀잇 활동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게 유도해보고 싶습니다. (스티밋 발전에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될 것 같은 뉴비를 선정)

이 답변은 어디까지나 아주 거대한 고래가 된다면이라는 가정하에 작성한 것이며 저는 지금 현재 상황으로는 고래는커녕 새우도 되기 힘든 플랑크톤으로 계속 살아가야 하는 입장이니 그냥 꿈 같은 이야기입니다. 돈이 넘쳐 흐르는 어떤 사람이 불현 듯 재미있는 구상이 하고 싶어지고 돈이 너무 많아 많은 돈으로 재밌는 세상을 만들어 보고 싶어해서 이런 플랫폼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플랫폼에 다른 사람이 투자를 안한다고 해도 그 거대 고래는 작가를 지원하는데 의의를 둘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이 투자를 한다면 사람들이 좀 더 많은 수익을 얻어갈 수 있겠죠? 제가 생각하는 것은 사람들의 글과 생각들에 대한 가치를 인정해주는 돈이 넘쳐흘러나는 갑부의 일종의 글과 생각에 대한 보상에 대한 기부이며 큰 사회적 실험입니다. 이 댓글이 블록체인화 되어 이 아이디어가 언젠가 나타날지 모르는 그 사람에게 전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으아니..답변길이 무엇..

동감이요 ㅎ ㅎ

정말 세밀한 ‘만약에’ ‘상상’ 이네요.:)
스팀잇을 향한 애정이 크시군요.
어쩜 스팀잇 자체보다
수많은 창작자,평범한 예술가들에게 용기를
주고싶은 마음, 사람을 향한 마음인것 같구요.

꼭 이루길 옆에서 응원하겠습니당.:)

네, 사실 스티밋이라서 좋아한다기보다 @dolcat님 말씀처럼 이런 플랫폼이라서 좋아합니다. 제가 이루긴 힘들고 돈이 넘쳐 흐르는 어떤 분이 나타나셔서 대신 이뤄주셔야 합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ㅋㅋㄲㅋㅋㅋ

  • 저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사에 충실하신 위트 있는 전업주부 및 애국자(출산하신 분들은 애국자이십니다.)
샤넬 좋아하시지만 남편 분의 아우디에 무너져버린 분. ^^
그리고 여리고 단발머리 소녀 같으신 분입니다. @zzing님을 생각하니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납니다.

단발머리 – 조용필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그소 녀가 보고 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반짝이던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나네~♬

@centering 님의 포스팅에서 영감을 받은 것인데.
이렇게 릴레이에 동참해 주시니 너무 기쁘네요~
다행히도 저는 질문해 주신 분들이 모두 매너가 있으셔서 노골적인 질문이 없었습니다. 스팀미언들의 매너에 감격했어요 ^^
그럼 저도 질문 하나 남기고 가겠습니다
스팀잇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 스팀잇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다른 분이 올려주시는 글들과 생각을 엿보고 "제가 당신의 글을 관심을 가지고 읽었습니다"라는 의사 표시로 0에 수렴하는 미천한 보팅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팅, 리스팀, 댓글 등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그 사람들이 글과 생각을 계속 공유하고 저는 앞으로도 그 분들이 글을 계속 작성해주셔서 제가 읽을 수 있도록 유지되는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글과 생각들 엿보고 제가 좋아하는 다양한 스티미언들과 사람과 사람으로서 교류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온라인상에서만 한정될지라도 말입니다. 오프라인까지 이어진다면 제 인생의 행복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가 서로를 배려해야겠지요. ^^;

@centering님이 예전에 뭐든 물어보라고 한거 본거 같은데요 ^^
같은 건가요?
밋업을 할 계획이 있으신가요?
스누피 우 180.jpg

  • @centering님이 진행하시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와 비슷한건가요?

@centering님이 진행하신 것을 @edwardcha888님이 영감을 얻어 진행하셨고 저는 다시 @edwardcha888님이 진행하신 것을 똑같이 참가하기에는 다소 다른 점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정보보호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답변에 제한이 있고 이 글에서는 우선 저에 대해서만으로 한정했습니다. ^^;

  • 밋업을 할 계획이 있으신가요?

밋업에 참가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의 소규모 밋업은 기회가 된다면 참가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카페 밋업, 헌혈 밋업, 독서 밋업, 술자리 밋업 등의 다양한 밋업이라 할지라도 말입니다.

솔직히 저는 기회가 되면 공항 밋업(여행 밋업)을 하고 싶습니다. 공항에서 만나 인사하고 같이 여행을 떠나는 것입니다. 가까운 곳으로 2박 3일이 될 수도 있고 약간 먼 곳으로 1주일이 될 수도 있겠고요. 처음부터 그렇게 밋업을 하기가 무리가 있으니 공항에서 만나는 단순한 밋업으로 시작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사실 스팀을 많이 얻게 되면 해당 스팀으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컨셉으로 공항 밋업을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스팀을 투자하여 스팀의 가치가 상승했을 때의 보상, 좋은 글을 많이 써서 받는 많은 보상을 받는 등의 행위가 이뤄져야 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둘 다 어려워서 그냥 보유하고 있는 항공 마일리지로 떠나는 여행, 최저가로 즐기는 항공권과 호텔(또는 리조트, 게스트하우스 등) 등등으로 가성비 뛰어난 효율적인 여행을 기획해서 함께 하고 싶습니다.

공항밋업이라 멋지네요~
2박3일 괜찮은거 같아요!!!

항공 마일리지로 떠나는 여행, 최저가로 즐기는 항공권과 호텔(또는 리조트, 게스트하우스 등) 등등으로 가성비 뛰어난 효율적인 여행을 기획해서 함께 하고 싶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스누피 우 180.jpg

참....가하시려고요? ^^;;; 지원자가 드디어 나오는 것입니까? ^^

여행 좋아합니다.
시간만 맞다면 갈 의향 있습니다 ^^
참고로 남자입니다!
술 좋아하구요!

"나의 동료가 되어줄래?" - 애니메이션 원피스 대사

이렇게 잠재적 지원자 한명 섭외 완료! 가장 큰 문제가 많습니다.
참가의사 표시, 일정협의 등등 넘어야 할 산이 큽니다만... 우선 제 일정부터 짜고 공지하면 서로 서로 협의해서 가는 방향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만... 바빠서 휴가를 언제 갈지 정확히 잘 몰라서요. ㅠㅠ

날짜 정해지면 맞으면 떠나면 되는거죠 ^^

암튼 접수했습니다. 나중에 계획이 생기면 잘 기억하고 있다가 언질 한번 드려볼께요. ㅎㅎㅎ

최근 제일 즐겁게 읽은 포스팅은 어떤거인가요?^^

  • 최근 제일 즐겁게 읽은 포스팅은 어떤거인가요?

얼마전 뉴비로 가입하신 @crew.bee님의 가입인사 글입니다. 제가 왜 즐겁게 가입인사 글을 읽었는지는 해당 글의 제 댓글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

오늘 새벽에 잠들기 전까지의 기준으로 최근 제일 즐겁게 읽은 포스팅은 @sujisyndrome님의 [Steemit] 거상 임상옥에게 배우는 스티밋 - Part 1: 사람을 남겨라 글입니다. 글에서 나타나는 수지님의 생각과 제 생각이 모두 일치해서 좋았고 이런 글을 스티밋에서 볼 수 있어서 스티밋에 남아있기를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첫키스는 언제 하셨나요? +ᴗ+ (초롱초롱)
첫키스는 어디서 하셨나요? +ᴗ+ (초롱초롱)
첫키스의 느낌은 어떠셨나요? +ᴗ+ (초롱초롱)

(자...이제 게임을 시작해보죠 😈😈😈 흐흐흐흐흐 ㅋㅋㅋ)

  • 키스에 대한 질문을 하시면 저는 다음 연애는 어떻게 하나요? ^^;;;

유치원 때 하는 뽀뽀가 아닌 키스는 성인 이후에 했고 첫 키스를 할 때 귀에서 종소리가 짤랑~짤랑~ 울렸으며 구름 위를 날아가는 듯 했습니다. 사실 키스라는 행위 자체가 사랑을 표현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내가 상대방으로부터 사랑받고 있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고 “나도 상대방을 사랑한다”는 표현이라서 뽀뽀도, 키스도 정말 좋아합니다. 이미 서로가 사랑을 하고 있는 사이일지라도 사랑을 자주 표현하는 것은 관계에 있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저는 허그도 좋아하고 뽀뽀도 좋아하고 키스도 좋아하는 키싱구라미입니다. ^^;;

좋다좋다!! +ᴗ+ 종소리 좋다!! ㅎㅎㅎㅎ
그럼 플라이트님 혼삿길 막기 프로젝트 다음 질문 들어갑니....흠...
아닙니다ㅋㅋㅋ
플라이트님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 ㅋㅋㅋㅋ
답변 멋있으셨어요!! ^-^/

감사합니다. 이번 생에 포기했다고 얘기는 했지만... 그래도 기회를 박탈 당하는 것과 제가 포기하는 것과는 다르니깐요. ㅎㅎㅎ

귀에서 종소리가 짤랑~짤랑~

이 표현은 아시겠지만...마땅히 다른 방법으로 표현할 길이 없어서 다들 아시고 계시는 부분으로 차용을 했어요. ^^;

ㅋㅋ이런 사연이 있었던 거군요! ㅋㅋㅋㅋㅋ
뉴위즈님 장난꾸러기시네요 ㅋㅋㅋ
종소리~ 좋아요 :)

앤님도 종소리 들으셨나요? 짤랑~짤랑~
역시~ +_+ ㅎㅎㅎ

어디사십니까!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ㅎ

예전에 서울과 경기도 일대에 살았었는데 지금은 수도권은 아닙니다. ^^
@sismaru님과는 댓글로 자주 마주치니 우리 어느 정도 친하거죠? 저...저....저만의 착각이었으려나요? ☞☜

수도권이 아니셨군요...
착각입니다!

수도권이면 가볼 곳이 많아서 스티밋 하는 시간이 줄어들었을 것 같아요. ^^
ㅎㅎㅎ 제 착각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쫌 개인적인 질문이 될 수 도 있는데... 쓰신 글들을 둘러보면 범상치 않아보여서요... 전부터 궁금했는데
어떤 일을 하시나요?
구체적으로 말씀 안해주셔도 되고, 어떤분야에 종사하고 있고 어떤 일에 관심이 있는지 정도면 만족할 거 같아요!
전부터 너무 궁금했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어떤 일을 하시나요?(구체적으로 말씀 안해주셔도 되고, 어떤 분야에 종사하고 있고 어떤 일에 관심이 있는지 정도면 만족할 거 같아요!)

종사하는 분야
요즘에는 교육기관 사람들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야
보안, 개인정보보호, 다큐멘터리 / 여행, 항공기, 숙박업, 생존법(선박 및 항공기 사고시 등) / 4차 산업, 드론, HAM / 사회적 기업 / 전자상거래, 디지털 노마드 등입니다. 더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 관심사가 이렇게 추려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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