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edwardcha888님의 질문 릴레이에 부분 참가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zzing (68)in #kr • 6 years ago 저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ㅋㅋㄲㅋㅋㅋ
매사에 충실하신 위트 있는 전업주부 및 애국자(출산하신 분들은 애국자이십니다.)
샤넬 좋아하시지만남편 분의 아우디에 무너져버린 분. ^^그리고 여리고 단발머리 소녀 같으신 분입니다. @zzing님을 생각하니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납니다.
단발머리 – 조용필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그소 녀가 보고 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반짝이던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