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wardcha888님의 질문 릴레이에 부분 참가합니다.

in #kr3 years ago (edited)

여러분을
존경합니다


저는 요즘에는 시간이 없어 퇴근 후에 저녁먹고 스티밋을 봅니다.
겨우 몇 분들의 글을 몇개를 읽고
댓글 겨우 몇개 달다보면 벌써 밤 11시, 0시입니다.

다른 분들의 블로그에서 글을 읽고 댓글까지 읽다보면
눈에 익은 아이디들을 자주 발견하게 됩니다.
대단하십니다. 아니 어떻게 가는 곳마나 그리 계시는지요?

저는 솔직히 말해 겨우 몇 분의 글 보기에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와... 놀랍습니다. 대단합니다. 사실은 부럽습니다.ㅠㅠ

예전에 1일 1포스팅 올리시는 분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들어 그 생각이 더 듭니다.

1일 2포스팅, 3포스팅을 올리시는 분들은...
정말 정말 정말 진짜 진짜 진짜 대단하십니다.

저는...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 김광진 - 편지 中



질문 릴레이에
참여합니다


저는 여러 이유들로 SNS를 안하는 사람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스티밋만 합니다. 심지어 블록체인까지 되는데 말이죠.

@edwardcha888님이 작성한 최고의 질문 (프리한 릴레이 어때요?)
릴레이로 저도 참여하려고 하는데 저는 다소 제한이 있어 부분 참여합니다.

다른 질문들은 상관없으나 혹시라도 너무 직접적인 질문들은
개인정보보호에 대해서 매우 민감하게 생각하는 저이기 때문에
질문의 내용에 따라 다소 답변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

그래도 정말 너무 궁금해서 질문을 해야겠다 싶으면 그냥 하시면 됩니다.
저는 가능한 창의적인 답변으로 잘 피해볼테니깐요. 미꾸라지처럼

답변은 꼭, 반드시 합니다. 제 포스팅에 달린 댓글에 늘 그래왔던 것처럼.
다만 답변이 다소 늦어질 수는 있습니다. ^^;

자,
질문 시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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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릴레이네요 ㅎㅎㅎ 플라이트시뮬레이터님은 국민학교 출신인가요 초등학교 출신인가요?

  • 국민학교 출신인가요 초등학교 출신인가요?

대략적인 연령대가 궁금하셔서 에둘러 질문하신 것이 미루어 짐작이 됩니다. 특정 나이대를 유추할 수 있는 이런 난감한 질문은 간단하게 “검정고시 출신”이라고 말하면 해결되는데 전 검정고시 출신이 아니라서 답변하기 난감하네요. 저는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중에 하나의 세대에 포함됩니다.

속시원하니 답변 못해드려 미안해서 대신 Elementary School 시절의 이야기를 해드리는 것으로 답변을 대신할까 합니다. 제가 Elementary School에 다니던 시절에 저는 이렇게 살았어요. 아궁이에 불을 피우고 땔감을 넣어 무쇠 가마솥에 밥을 해야 하고 그 열로 인해 아랫목 구들장이 따뜻해지는 그런 집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뗄감을 주우러 저보다 약간 큰 지게를 메고 산으로 다닌 적이 있습니다. 연탄 보일러 생활도 한 적이 있어서 번개탄을 사용해서 꺼진 연탄불을 다시 살리고 추운 겨울에는 연탄의 열로 데워진 물을 이용해서 씻었습니다.

축사(畜舍)에는 소들이 음메~ 음메~ 그러고 또 한편에는 오리들이 꽥꽥~ 저 쪽에는 병아리들이 삐약~ 삐약~ 저 쪽에는 염소가 메에~ 메에~ 염소들이 신선한 풀을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등교하기 전 염소들과 함께 풀밭으로 나들이를 가서 메어놓고 학교로 등교하고 해가 지기 전에 염소들을 다시 데려와 집 안의 축사에 넣었습니다. 새벽에 수탉이 항상 우는 바람에 굳이 알람시계가 필요 없었고 항상 아침에 일이 있어 새벽 5시 10분에 일어났었습니다.

네, Elementary School에 입학하기 전부터 새벽 5시 10분에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 입학식 끝나고 학교에 등교할 때 한동안 보자기에 책을 담아서 다녔어요~ 학교에 들어가기 전보다 더 어릴 때는 개구리를 잡아 뒷다리를 구워 먹고 메뚜기를 잡아 구워먹거나 튀겨 먹은 적도 있습니다.

플라잇님의 elementary school 시절 너무 정감 가고 좋아요.

구수하다는 표현에 알맞는 Elementary School 시절이라서일까요? ㅎㅎㅎ
원래 구수한 것에 정감이 잘 가잖아요~ ^^

절대로 초등학교는 아니군요!!

초등학교 일 수도 있는데욥?

만약 살 날이 한 달 밖에 남지 않았다면? 만약 영원히 죽지 않는다면? 각각 무엇을 가장 하고 싶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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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재밌는 프로젝트네요.:)
고래가 된다면 어떤 고래로 살고 싶으신가요??:)

  • 고래가 된다면 어떤 고래로 살고 싶으신가요??

어디까지나 가정입니다. 가정이니 그냥 가정을 하고 답변을 하겠습니다.

이왕 고래가 된다면 그냥 고래가 아니라 아주 거대한 고래가 되고 싶습니다. 제가 상상하는 아주 거대한 고래의 수준은 스팀 내에서는 아주 거대한 고래지만 스팀으로 얻는 수익이 0 또는 마이너스, 모든 스팀을 잃더라도 상관없는 그런 고래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죄수의 딜레마에 빠지지 않고 모두 함께해야만 커뮤니티를 만들어나가야 더 좋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데 영향력을 끼칠 정도의 아주 거대한 고래가 되고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게임이론에도 가깝겠네요.

아주 거대한 고래가 되어 대부분의 스팀파워는 임대를 통해 좋은 작가님들을 발굴하여 제 수익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수익을 얻어가는 시스템이 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가입한지 얼마 안되는 뉴비들 중 일부에게 적당한 수준의 강력한 보팅으로 스팀이 어떤 곳인지 느끼게 미끼로 유인하고 스팀잇 활동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게 유도해보고 싶습니다. (스티밋 발전에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될 것 같은 뉴비를 선정)

이 답변은 어디까지나 아주 거대한 고래가 된다면이라는 가정하에 작성한 것이며 저는 지금 현재 상황으로는 고래는커녕 새우도 되기 힘든 플랑크톤으로 계속 살아가야 하는 입장이니 그냥 꿈 같은 이야기입니다. 돈이 넘쳐 흐르는 어떤 사람이 불현 듯 재미있는 구상이 하고 싶어지고 돈이 너무 많아 많은 돈으로 재밌는 세상을 만들어 보고 싶어해서 이런 플랫폼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플랫폼에 다른 사람이 투자를 안한다고 해도 그 거대 고래는 작가를 지원하는데 의의를 둘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이 투자를 한다면 사람들이 좀 더 많은 수익을 얻어갈 수 있겠죠? 제가 생각하는 것은 사람들의 글과 생각들에 대한 가치를 인정해주는 돈이 넘쳐흘러나는 갑부의 일종의 글과 생각에 대한 보상에 대한 기부이며 큰 사회적 실험입니다. 이 댓글이 블록체인화 되어 이 아이디어가 언젠가 나타날지 모르는 그 사람에게 전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으아니..답변길이 무엇..

동감이요 ㅎ ㅎ

정말 세밀한 ‘만약에’ ‘상상’ 이네요.:)
스팀잇을 향한 애정이 크시군요.
어쩜 스팀잇 자체보다
수많은 창작자,평범한 예술가들에게 용기를
주고싶은 마음, 사람을 향한 마음인것 같구요.

꼭 이루길 옆에서 응원하겠습니당.:)

네, 사실 스티밋이라서 좋아한다기보다 @dolcat님 말씀처럼 이런 플랫폼이라서 좋아합니다. 제가 이루긴 힘들고 돈이 넘쳐 흐르는 어떤 분이 나타나셔서 대신 이뤄주셔야 합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ㅋㅋㄲㅋㅋㅋ

  • 저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사에 충실하신 위트 있는 전업주부 및 애국자(출산하신 분들은 애국자이십니다.)
샤넬 좋아하시지만 남편 분의 아우디에 무너져버린 분. ^^
그리고 여리고 단발머리 소녀 같으신 분입니다. @zzing님을 생각하니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납니다.

단발머리 – 조용필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그소 녀가 보고 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반짝이던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나네~♬

@centering 님의 포스팅에서 영감을 받은 것인데.
이렇게 릴레이에 동참해 주시니 너무 기쁘네요~
다행히도 저는 질문해 주신 분들이 모두 매너가 있으셔서 노골적인 질문이 없었습니다. 스팀미언들의 매너에 감격했어요 ^^
그럼 저도 질문 하나 남기고 가겠습니다
스팀잇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 스팀잇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다른 분이 올려주시는 글들과 생각을 엿보고 "제가 당신의 글을 관심을 가지고 읽었습니다"라는 의사 표시로 0에 수렴하는 미천한 보팅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팅, 리스팀, 댓글 등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그 사람들이 글과 생각을 계속 공유하고 저는 앞으로도 그 분들이 글을 계속 작성해주셔서 제가 읽을 수 있도록 유지되는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글과 생각들 엿보고 제가 좋아하는 다양한 스티미언들과 사람과 사람으로서 교류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온라인상에서만 한정될지라도 말입니다. 오프라인까지 이어진다면 제 인생의 행복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가 서로를 배려해야겠지요. ^^;

@centering님이 예전에 뭐든 물어보라고 한거 본거 같은데요 ^^
같은 건가요?
밋업을 할 계획이 있으신가요?
스누피 우 180.jpg

  • @centering님이 진행하시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와 비슷한건가요?

@centering님이 진행하신 것을 @edwardcha888님이 영감을 얻어 진행하셨고 저는 다시 @edwardcha888님이 진행하신 것을 똑같이 참가하기에는 다소 다른 점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정보보호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답변에 제한이 있고 이 글에서는 우선 저에 대해서만으로 한정했습니다. ^^;

  • 밋업을 할 계획이 있으신가요?

밋업에 참가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의 소규모 밋업은 기회가 된다면 참가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카페 밋업, 헌혈 밋업, 독서 밋업, 술자리 밋업 등의 다양한 밋업이라 할지라도 말입니다.

솔직히 저는 기회가 되면 공항 밋업(여행 밋업)을 하고 싶습니다. 공항에서 만나 인사하고 같이 여행을 떠나는 것입니다. 가까운 곳으로 2박 3일이 될 수도 있고 약간 먼 곳으로 1주일이 될 수도 있겠고요. 처음부터 그렇게 밋업을 하기가 무리가 있으니 공항에서 만나는 단순한 밋업으로 시작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사실 스팀을 많이 얻게 되면 해당 스팀으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컨셉으로 공항 밋업을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스팀을 투자하여 스팀의 가치가 상승했을 때의 보상, 좋은 글을 많이 써서 받는 많은 보상을 받는 등의 행위가 이뤄져야 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둘 다 어려워서 그냥 보유하고 있는 항공 마일리지로 떠나는 여행, 최저가로 즐기는 항공권과 호텔(또는 리조트, 게스트하우스 등) 등등으로 가성비 뛰어난 효율적인 여행을 기획해서 함께 하고 싶습니다.

공항밋업이라 멋지네요~
2박3일 괜찮은거 같아요!!!

항공 마일리지로 떠나는 여행, 최저가로 즐기는 항공권과 호텔(또는 리조트, 게스트하우스 등) 등등으로 가성비 뛰어난 효율적인 여행을 기획해서 함께 하고 싶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스누피 우 180.jpg

참....가하시려고요? ^^;;; 지원자가 드디어 나오는 것입니까? ^^

여행 좋아합니다.
시간만 맞다면 갈 의향 있습니다 ^^
참고로 남자입니다!
술 좋아하구요!

"나의 동료가 되어줄래?" - 애니메이션 원피스 대사

이렇게 잠재적 지원자 한명 섭외 완료! 가장 큰 문제가 많습니다.
참가의사 표시, 일정협의 등등 넘어야 할 산이 큽니다만... 우선 제 일정부터 짜고 공지하면 서로 서로 협의해서 가는 방향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만... 바빠서 휴가를 언제 갈지 정확히 잘 몰라서요. ㅠㅠ

날짜 정해지면 맞으면 떠나면 되는거죠 ^^

암튼 접수했습니다. 나중에 계획이 생기면 잘 기억하고 있다가 언질 한번 드려볼께요. ㅎㅎㅎ

최근 제일 즐겁게 읽은 포스팅은 어떤거인가요?^^

  • 최근 제일 즐겁게 읽은 포스팅은 어떤거인가요?

얼마전 뉴비로 가입하신 @crew.bee님의 가입인사 글입니다. 제가 왜 즐겁게 가입인사 글을 읽었는지는 해당 글의 제 댓글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

오늘 새벽에 잠들기 전까지의 기준으로 최근 제일 즐겁게 읽은 포스팅은 @sujisyndrome님의 [Steemit] 거상 임상옥에게 배우는 스티밋 - Part 1: 사람을 남겨라 글입니다. 글에서 나타나는 수지님의 생각과 제 생각이 모두 일치해서 좋았고 이런 글을 스티밋에서 볼 수 있어서 스티밋에 남아있기를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첫키스는 언제 하셨나요? +ᴗ+ (초롱초롱)
첫키스는 어디서 하셨나요? +ᴗ+ (초롱초롱)
첫키스의 느낌은 어떠셨나요? +ᴗ+ (초롱초롱)

(자...이제 게임을 시작해보죠 😈😈😈 흐흐흐흐흐 ㅋㅋㅋ)

  • 키스에 대한 질문을 하시면 저는 다음 연애는 어떻게 하나요? ^^;;;

유치원 때 하는 뽀뽀가 아닌 키스는 성인 이후에 했고 첫 키스를 할 때 귀에서 종소리가 짤랑~짤랑~ 울렸으며 구름 위를 날아가는 듯 했습니다. 사실 키스라는 행위 자체가 사랑을 표현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내가 상대방으로부터 사랑받고 있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고 “나도 상대방을 사랑한다”는 표현이라서 뽀뽀도, 키스도 정말 좋아합니다. 이미 서로가 사랑을 하고 있는 사이일지라도 사랑을 자주 표현하는 것은 관계에 있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저는 허그도 좋아하고 뽀뽀도 좋아하고 키스도 좋아하는 키싱구라미입니다. ^^;;

좋다좋다!! +ᴗ+ 종소리 좋다!! ㅎㅎㅎㅎ
그럼 플라이트님 혼삿길 막기 프로젝트 다음 질문 들어갑니....흠...
아닙니다ㅋㅋㅋ
플라이트님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 ㅋㅋㅋㅋ
답변 멋있으셨어요!! ^-^/

감사합니다. 이번 생에 포기했다고 얘기는 했지만... 그래도 기회를 박탈 당하는 것과 제가 포기하는 것과는 다르니깐요. ㅎㅎㅎ

귀에서 종소리가 짤랑~짤랑~

이 표현은 아시겠지만...마땅히 다른 방법으로 표현할 길이 없어서 다들 아시고 계시는 부분으로 차용을 했어요. ^^;

ㅋㅋ이런 사연이 있었던 거군요! ㅋㅋㅋㅋㅋ
뉴위즈님 장난꾸러기시네요 ㅋㅋㅋ
종소리~ 좋아요 :)

앤님도 종소리 들으셨나요? 짤랑~짤랑~
역시~ +_+ ㅎㅎㅎ

어디사십니까!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ㅎ

예전에 서울과 경기도 일대에 살았었는데 지금은 수도권은 아닙니다. ^^
@sismaru님과는 댓글로 자주 마주치니 우리 어느 정도 친하거죠? 저...저....저만의 착각이었으려나요? ☞☜

수도권이 아니셨군요...
착각입니다!

수도권이면 가볼 곳이 많아서 스티밋 하는 시간이 줄어들었을 것 같아요. ^^
ㅎㅎㅎ 제 착각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쫌 개인적인 질문이 될 수 도 있는데... 쓰신 글들을 둘러보면 범상치 않아보여서요... 전부터 궁금했는데
어떤 일을 하시나요?
구체적으로 말씀 안해주셔도 되고, 어떤분야에 종사하고 있고 어떤 일에 관심이 있는지 정도면 만족할 거 같아요!
전부터 너무 궁금했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어떤 일을 하시나요?(구체적으로 말씀 안해주셔도 되고, 어떤 분야에 종사하고 있고 어떤 일에 관심이 있는지 정도면 만족할 거 같아요!)

종사하는 분야
요즘에는 교육기관 사람들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야
보안, 개인정보보호, 다큐멘터리 / 여행, 항공기, 숙박업, 생존법(선박 및 항공기 사고시 등) / 4차 산업, 드론, HAM / 사회적 기업 / 전자상거래, 디지털 노마드 등입니다. 더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 관심사가 이렇게 추려지는 것 같습니다.

음.... 스팀잇 닉에 담긴 개인적인 의미가 있나요!!

가입 후에 2번째로 작성한 제 자기 소개글로서 답변을 대신 합니다. ^^

난 주변사람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여지길 원하는가?

  • 난 주변사람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여지길 원하는가?

루빅스 큐브로 보여지길 원합니다.

사람은 단순하게 한 가지 모습만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좋을 때도 있고, 피곤할 때도 있고, 가끔은 짜증나거나 화가 날 때도 있고 그렇습니다. 멋있을 때도 있고 찌질할 때도 있고 강한 모습이 있으면서도 약한 모습도 있고요. 이렇게 사람은 여러 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는데 본인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어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본 모습과 자기가 아는 모습이 마치 그 사람의 전부인 것처럼 생각해버리곤 하죠.

그런 사람들은 제가 생각할 때는 딱 큐브의 한 면을 딱 그 순간에 보고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어느 순간의 큐브의 한 면만요. 큐브의 한 면만 바라볼 때도 어떤 날은 이런 패턴, 어떤 날은 저런 패턴, 어떤 날은 모두 맞춰진 면을 볼 수가 있는데 말이죠. 그렇다고 또 큐브의 한 면만 보면 안됩니다. 큐브는 정육면체입니다. 그 정육면체가 각각의 6개의 면을 가지고 있고 각 면마다 다양한 패턴으로 시시각각 바뀝니다.

2차원적으로 단순하게 한 면만 보지 말고 3차원 입체적으로 큐브의 전체적인 모습을 바라볼 때 “아~ 큐브다”라고 알 수가 있습니다. 단순한 한 면만 봐서는 그것이 큐브라는 것을 알 수 없고 그냥 단순한 패턴이라는 것만 알 수가 있겠죠.

저는 어떤 날은 큐브의 1사면을, 어떤 날은 큐브의 2사면...어떤 날은 큐브의 6사면. 이렇게 저도 여러 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뒤죽박죽 같은 날이면 마치 큐브의 뒤죽박죽 섞여버린 모습을 저에게서 볼 수도 있습니다. 어떤 날은 한쪽 면은 다 맞춰지고 나머지 면은 안맞춰지고... 이렇게 많은 모습들이 저에게 있습니다.

제 인생에서 큐브의 6면이 모두 맞춰진 날이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솔직히 지금 생각으로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큐브의 많은 면들이 맞춰진 날들은 있었습니다. 지금은 또 어느 정도 뒤죽박죽 섞이긴 했지만 나름 몇 개의 면은 맞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들이 저를 바라볼 때 “루빅스 큐브”같은 사람으로 바라봐주었으면 합니다. 단순히 한 가지 모습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요. 누군가가 큐브의 6개면을 맞추려고 노력한다면 그 큐브도 언젠가 6개의 모든 면이 맞춰지지 않을까요? ^^

짱짱맨 태그 사용에 감사드립니다^^
짱짱 레포트가 나왔어요^^
https://steemit.com/kr/@gudrn6677/3zzexa-and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질문도 가볍지 않고 답변도 가볍지 않네요ㅎㅎ
답변이 너무 긴 거도 많아서 다 읽진 못하였지만ㅋㅋ
정성스런 답변에 감탄하고갑니다ㅎ 행복한 꿈꾸시기를..!!

요즘 무슨 꿈을 꾸었는지 생각이 안나요. 그래도 아침에 거뜬하게 일어나는 것 보면 경아님 덕분에 행복한 꿈을 꾼 것이겠죠? 감사합니다. ^^

저는 다른의미로 ㅋㅋ 놀라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 ㅋㅋ 가는 곳곳마다 계시고 ㅋ 포스팅 20초 10초만에 댓글을 다는 ㅋㅋㅋㅋ

시뮬레이터님 궁굼한거.....
저는 사실 한 번 뵙고 싶어영

저 그분 누군지 알거같아요ㅎㅎ보팅없이 2줄댓글 만 적고 동해번쩍 서해번쩍 해용^^

  • 저는 사실 한 번 뵙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루돌프님 한번 뵙고 싶기는 합니다. 저는 스티밋 가왕전에도 출전 못하고, 유튜브에도 출연 못하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항상 그 아이디어와 긍정적인 에너지가 멋있습니다. ^^

시뮬레이터 님 ㅋ 저는 사실, 음지 ㅋㅋ에서 아 표현이 웃기네요. 조용히 뵙는 분들도 계시답니다. 비공식???...제가 나쁜 사람인건지 잘 모르겠지만, 누군가를 만나서 대화를 하는 기회가 생긴다면 그 사람에 삶을 배울 수 있잖아요.
왠지 시뮬레이터님 뵈면 많은걸 배울 수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뵙고싶습니다^^

누구나 사람을 만나게 되면 상대방에게 무엇이든 배울 것이 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 그래서 저도 사람 만나는 것은 좋아하는 편입니다. 기회되면 뵈요~ ^^

플시님.

  1.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2. 내일은 (가정의날!) 수요일인데 퇴근 후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1. 어제는 아침부터 계약 건 때문에 정신 없었고 오후에는 조금 한가한 편(?)이라서 참 민망했습니다. 월급루팡 같아서요. 오늘이 시작되자마자 곧 자러 가야겠습니다. 몇시간 뒤에 출근해야지요. ㅎㅎㅎ

  2. 오늘은(가정의 날!) 수요일이어도 혼자 사는 저랑은 큰 관계 없습니다. 평일은 매일같이 반복되는 날입니다. ^^ 퇴근 후 계획은... 저녁 먹고 스티밋하고... 잡니다. 스라벨을 맞추기 위해서 저녁 먹고 다른 것을 슬슬할까도 생각중입니다. 김달걀님과 다른 스티미언 분들은 어떻게 바쁜 생활중에도 포스팅을 하시는지 궁금하며 정말 대단하십니다. ^^

저의 애정이웃 플라이트님..
답변에서 정성이 묻어나네요..
매일 보팅과 댓글 드리고 싶은데
일이 바쁘셔서 ㅎㅎ..!! 그래도 질문 참여갑니다~!

  1. 아직 미혼이신가요?
    미혼이시라면 결혼은 언제쯤..

아직 미혼이신가요? 미혼이시라면 결혼은 언제쯤...?

네, 아직 미혼입니다. 혼자서는 결혼 못합니다. 상대가 있어야 결혼을 하죠. ^^;
아래와 같은 상황이라면 결혼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래의 조건은 결혼에 반드시 필요해요.

  • 이런 부족한 저라도 좋다고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
  • 그런 분이 제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
  • 오해보다는 이해가 더 많은 사람
  • 화, 짜증 보다는 웃음과 미소가 더 많은 사람(최소한 내가 노력하면 웃어줄 수 있는 사람)
  • 소소하게라도 사랑 표현을 자주 하는 사람
  • 소소한 곳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람
  •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
  • 다툴 때 절대 비속어, 욕설 등을 하지 않는 사람
  • 나 또는 다른 사람에게 폭력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


없어도 상관없지만 이런 점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이왕이면 관광보다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
  • 비행기 탑승, 크루즈 여행 좋아하는 사람
  • 국내, 해외 어디에서라도 둘이 함께할 수 있는 사람(예를 들면 해외 거주, 안나푸르나 트래킹 코스, 인도 기차 등등)

이 정도가 지금 생각이 나네요. ^^;

아!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요! ㅋㅋ

누구요? 정말 해당되는 사람 있어욥~? (귓속말) 속닥속닥~ 쿵덕쿵덕~

와 대박 ㅋㅋ..
이성상이 정말 디테일 하시군요
비속어와 폭력은 극공감합니다
여행도 저랑 맞네요 ㅋㅋ
추구하는 이성상이 저와 상당히 흡사합니다

오~ 비슷하군요~ ㅎㅎㅎ ^^
비슷한 사람을 좋아하겠어요~ ^^

우연히 다른분에게 달아주신 댓글을 타고 들어왔는데.
공감하며 읽었어요.
워낙 글을 느리게 읽는 편이라. 읽고 생각하고 제 안에서 떠오르는 무언가를 글로 옮기고 나면 한시간에 3~4개의 댓글도 겨우 쓰게돼,
다른분들이 진짜 대단해 보였거든요.
꾸준히 포스팅 하는 분들은 더더욱요.

그래도, 그런 느린 소통도 의미 있다 여기며 또 이렇게 댓글을 답니다.

질문은.. 첫인사로는 뭐가 좋을까요?! ㅎㅎ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다른 분에게 달아드린 댓글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필통님께서 무슨 댓글을 보고 여기까지 오셨는지 개인적인 궁금증이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몇 주 전에 필통님 아이디와 글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제가 댓글을 달려고 했는데 진짜로 달았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정신없이 지내다보면 좋은 글을 놓치는 경우가 많아서요.

필통님께서 말씀하시는 "첫인사"의 의미가 필통님과 제가 나누는 첫인사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되려 제가 질문하게 됩니다. ㅎㅎㅎ)

book.habit님의 글이었어요!
근황을 알고계셔서 깊게 소통하시나보다.. 궁금해서 우연히 +
프로필 사진보고 어떤 글 쓰시나 호기심이 생겼고요.

댓글은.. 안 주셨던걸로 기억하지만, 제 글을 읽어주신 적 있다니 기뻐요.
기억해 주신 것도 기분 좋고요.

첫인사는 위에 써주신 그런 의미였어요 ㅎㅎ
처음 댓글인데 깊은질문이 머쓱하여..^_^) 깊은 뜻은 아니었답니다 !

아~ 그러셨군요?
ㅎㅎㅎ

원래는 항공, 비자, 보안, IT 그런 것을 쓰고 앞으로도 쓸 예정이었는데 최근에 이런 저런 스티밋 글 쓰고 다시 이제 마음 잡고 예전에 쓰려고 했던 글 쓰려고는 합니다. 다만 저는 댓글러라서 글 나오려면 한참 걸려요. ㅎㅎㅎ

저 훅 파고드는 깊은 질문 좋아합니다. 그런 질문들이 적당히 여러개의 질문들은 더 좋고요.
깊은 질문 해주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

감정이 예민해진 상황에서 침묵과 대화 중 어느쪽을 택하는 편이신가요?
(제 직업적 궁금증이 녹아있는 질문이예요ㅇ_ㅇ) 힛.

  • 감정이 예민해진 상황에서 침묵과 대화 중 어느 쪽을 택하는 편이신가요?

이것도 정확한 상황이 부여되지 않아 대화를 하는 과정에 있어서 예민해진 상황으로 가정을 하고 답변하겠습니다. ^^;;
감정이 예민해진 상황에서는 대화에 참여하기보다는 청취에 집중합니다. 제가 말하는 것이 더 많아지면 그 상황이 더욱 더 예민하게 만드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상대방이 말하는 것을 듣다보면 저도 모르던 오해를 알게 될 수도 있고 한 템포 늦추는 느낌으로 청취를 함으로서 좀 더 예민한 상황을 누그러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섣불리 대화를 하는 것보다는 침묵을 하면서 청취에 집중하는 쪽입니다.

사람의 목소리에도 수 많은 감정이 섞여 있어 이성적으로 그 감정을 알지는 못해도 몸은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예민해진 제 감정이 상대방에게 그대로 전달되는 것을 일부러 의도하지 않는 이상 가능한 예민한 감정을 상대방에게 전달하지 않게 침묵하며 청취하는 편입니다.

직업적 궁금증이 이것과 무슨 관계가 있나요? 저도 개인적인 호기심에서 질문 드립니다. 그리고 다른 질문은 없나요? ㅎㅎㅎ

제 직업이 스피치 강사라, 사람들의 소통방식이 늘 궁금해요^_^)
다른 질문은 천천히 이야기 나누면서 만들도록 할게요.
답변 감사합니다!

아 그러셨군요. 질문 감사합니다. 종종 뵙겠습니다. ^^

헉.. 섣불리 질문하기 두렵군여 ㅋㅋㅋㅋ 헉!!
정성들인 댓글이라녀!!!!

제가 좋아하는 일이어도 꾸준히(석달 넘긴적이 없어여..) 하게되면 질려서 내팽겨 쳤다가 다시 주워서 하기를 반복해요 ㅠㅠ
어떻게하면 질리지않고 생활할 수 있을까요?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요.. ㅠ

  • 제가 좋아하는 일이어도 꾸준히 하게 되면 질려서 내팽겨 쳤다가 다시 주워서 하기를 반복해요.(석 달을 넘긴 적이 없어요) 어떻게 하면 질리지 않고 생활할 수 있을까요?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요.

아무리 좋아하는 일이라도 질리면 내팽겨 쳤다가(그게 단 하루일지라도) 다시 하고 싶어서 주워서 하는 일의 반복이 문제는 없지 않나요? 당연한 것 같은데요. ^^;; 사람마다 기간의 차이가 있을 뿐 꾸준하게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드물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답변은 좋아하는 일을 석달 안에 마스터하거나 석달 안에 끝내세요. ^^;;; 그러면 잠시 쉬어도 지금과 같은 질문은 안하게 될겁니다.

예를 들어 뜨개질하기가 좋아하는 일이어서 배우면서 꾸준히 하고 있다면 석달 안에 뜨개질의 모든 기교와 고난이도의 작품을 3달 안에 끝내버리세요.

저 같은 경우는 컴퓨터 앞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 다른 성인 남성에 비해 게임을 잘 안해요. 휴대폰에 게임 앱도 설치 안되어 있고, PC에도 게임이 설치 안되어 있어요. 그런 저도 1년에 한 두 번 그 날이 오면 24시간~72시간 내외로 잠도 안자고 집중해서 게임을 하고 또 1년~2년 동안 게임을 안해요. ^^;;

지금까지 답변은 좀 엉뚱한 답변이었고요. 조금 교과서적인 답변을 하자면 밸런스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저도 비슷하거든요. 저도 좋아하는 일을 찾고 순간적으로 집중해서 진행하다가 어느 정도 하다보면 저도 질려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한번 집중하면 거의 모든 에너지를 그 쪽에 쏟아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해봤어요. 에너지를 좀 나눠서 집중해봤어요. 그래서 조금은 덜 질리더라고요. 유현님을 저는 드라마로 알게 되었으니깐 드라마 이야기 해볼께요. 제가 드라마를 정말 좋아해요. 바빠서 드라마를 안보고 살다가도 시간이 되면 드라마를 완주하곤 한답니다. ☞☜ (영화도 좋아하고, 다큐멘터리도 좋아하고...) 제가 일본 드라마를 좋아하는데 집중해서 한 두편 완주하고 나면 또 재미 없어져요. 그 때는 또 미드나 영드를 봐요~ 미드나 영드 한 두 시즌 완주하고 나면 또 한국 드라마를 간혹 가다 봐요~(한국 드라마는 상대적으로 재미 없어서 잘 안봐요) 그러다보면 다시 또 일본 드라마 찾아서 보면 재미 있고요.

이번 답변은 답변인지 횡설수설인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ㅎㅎㅎ

포스팅보다 댓글을 이렇게 즐겁게 보긴 첨입니다.^^ 상당히 재미난 이벤트입니다.!!
그리고, 정성을 다해서 답변을 해주시는것 같아서 질문 하나 할께요^^

지금 행복하십니까?

지금 행복하십니까?

솔직히 말해 딱 행복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는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는 있습니다. 사람들마다 각자의 사연이 책으로 낼만큼 다 있듯 저도 제 사연에 책까지 낼 정도는 아니어도 스타벅스 다이어리에 빼곡하게 적을 만큼의 사연은 있습니다. ^^; 소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하면 답변이 좀 이상하게 들릴까요? 물론 이 답변이 어떤 사람들이 보기에는 루저들이 자위하려고 한다는 말로 들릴 수도 있고, 능력이 없으니깐 현실에 안주하면서 나는 만족한다, 나는 행복하다고 자기최면 한다고 느낄 수도 있는 답변인 줄은 압니다.

행복 이야기 중에서 돈 이야기는 빼놓을 수 없겠죠? 우선 저는 돈 좋아합니다. 예전에는 돈을 좋아한다기보다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지금은 돈 좋아하고 돈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돈을 많이 벌려고 아둥바둥하지는 않습니다. (이것도 루저의 답변일까요?) 그냥 저냥 깨달은 것은 돈을 쫓으면 돈은 도망간다는 정도입니다. 진짜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하면서 실력과 운이 따르면 돈은 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직장생활 월급쟁이 해서는 돈 못법니다. 네, 알면서도 저는 지금 직장생활 월급쟁이하고 있습니다.

돈 많이 벌고 싶습니다. 하지만 남들 페이스처럼 돈을 벌 수는 없습니다. 각자의 환경이 다 다르니깐요. 저는 사실 돈 버는 능력보다는 돈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하는데 능력이 있는 것 같아요. 위를 쳐다보고 비교하면 그 분들보다는 연봉이 낮을테고 아래를 쳐다보고 비교하면 그래도 그 분들보다는 연봉이 많을테고... 이런 비교를 그만두는 것부터 행복의 첫 단추가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자학하지는 말되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돈을 많이 벌 생각은 해야겠죠. 나중에 돈을 많이 버는 것이 목적과 목표가 아니라 돈을 왜 벌어야 하는지를 생각해야겠죠. 돈을 많이 벌고 난 이후를요. 사실 제가 스티밋에 처음 발을 디디게 된 이유 중 하나가 모두들 다 아시는 그 분의 부(富)에 대한 생각과 가치관에 대한 글을 읽고 그 분에게 댓글 하나 달고 싶어서 가입했거든요.

역시나 정성스러운 글에 정말감사합니다.
상당히 공감되는 글입니다. 소소한 행복을 찾는다는 것,, 저 역시도 순간의 행복들이 모여 인생의 행복을 만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요.
부에 관한 글 역시완전 공감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른 좋은 댓글도 많았지만 이 댓글이 특히 눈에 띄어서 댓글 달고 갑니다
저도 돈에 관심없다가 이제 돈이 좋아졌는데요. 돈이 많아진 후에 어떻게 해야할까는 딱히 생각해 본 적 없는 것 같아요 ㅎㅎ
지금 목표는 내 집 장만하는 건데 그것 하나로도 여기저기 비교하게되고 고민이 많네요
정리가 안 되서 댓글도 횡설수설 ㅎㅎ
아무튼! 잘 읽고 간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오래 전 글을 이리 찾아서 읽어주시고 감사합니다. ^^ 집 장만부터가 사실 쉽지 않은 문제라서 그 것을 목표로 삼고 돈을 벌어도 까마득할 수도 있겠지요. 저도 사실 돈을 많이 벌고 난 이후의 일들이 날마다 바뀝니다. 저도 아직은 돈을 버느랴 바쁠 때라서요.

저는 남들과 비교하는 것은 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저는 줄었는데 제 주변 사람들은 줄지 않아 가끔 저를 힘들게 하네요. ^^;;

긴 글들 읽고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짜 쉽지않죠
다들 부지런 하신듯

질문! 지금 행복하신가요?

ㅋㅋ 저랑 통하셨군요ㅋㅋ 9시간전 제가 했던 질문과 같네요

↑ 위에 @stylegold님에게 똑같은 질문을 받아 답변 했습니다. ^^

어떤질문을 할지 고민한지 벌써 3일이 지났네요. 그러는 동안 나온 질문에.. 답변이 너무 디테일해서 왠지 댓글달기 부담스러운 글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냥 드는 생각지만 내용이 길어질것같으면 따로 포스팅을 하셔도 좋을것 같네요

여러가지 질문거리들을 생각해봤지만 간단한게 좋고 저도 받아들이기 편할테니.. 여러가지 질문을 적었다가 대부분 지우고 간단한걸로 질문드립니다.

1 왠지 하루나 한주를 계획적으로 보내실것 같은데 머리속으로만 세우시나요. 적어 놓으시나요?
2 평소 생활하시면서 주변을 주의 깊게 보시는 편인가요?
3 한번에 여러가지 일들로 상황과 머리속이 복잡할때는 어떤식으로 처리하시나요?

마지막으로 .. 댓글달아서 소통하고 싶은 글이 있었는데 ... 댓글을 못다신적이 있나요?

  • 왠지 하루나 한주를 계획적으로 보내실 것 같은데 머릿속으로만 세우시나요. 적어 놓으시나요?

제가 예전에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심지어 여행 갈 때는 각 날짜마다 Pan A, B, C, D까지 있고 대중교통비까지 일일이 계산, 30분 단위로 여행 일정을 계획한 정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대중교통편이 사라지더라도 여행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도록 그렇게 꼼꼼하게 계획을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습니다. 업무를 할 때는 그렇게 계획적으로 업무를 하는데요. 개인시간을 보낼 때는 그렇게 계획적이지 않습니다. 다만 개인시간을 보낼 때도 만남의 약속 등이 있다면 늦는 것이 싫어서 30분 일찍 먼저 나가도록 계획, 자가용 또는 대중교통의 각종 정보를 습득하고 분석, 혹시라도 상대방이 이런저런 사유로 늦어졌을 때를 대비한 준비까지 하고 나가기도 합니다. ^^;


  • 평소 생활하시면서 주변을 주의 깊게 보시는 편인가요?

네, 보통 사람들 보다는 주의 깊게 보는 것 같습니다. 간혹 가다 마치 첩보영화 주인공처럼 주변을 주의 깊게 살피고 다니기도 합니다. 특히 길을 걸을 때, 지하철을 탈 때, 버스를 탈 때, 비행기를 탈 때, 배를 탈 때 등은... 만약에 일어날 사고에 대비합니다. 길을 걸을 때는 가급적 맨홀을 밟지 않도록 주의하고 간판 밑을 지날 때는 혹시라도 간판이 떨어지지 않을까 좀 더 주의를 하고 횡단보도 건널 때는 좌우를 살피고 첫 발을 내딛고 걸으면서도 주의깊게 과속으로 오는 차가 없는지 보고요. 버스를 탈 때는 전복되었을 때를 어디가 탈출구인가, 막상 추돌사고시 조금이라도 덜 다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비행기를 탈 때는 꼭 Safety Card를 보고 가까운 비상구를 확인하고 주변 승객들도 스캔하여 혹시 비상 상황 발생시 탈출을 방해할만한 다양한 요소를 미리 살핍니다. 좁은 복도에서 짐 챙긴다고 하는 승객, 자기 먼저 내리겠다는 승객 그런 승객들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미리 미리 머리속으로 조금이라도 시뮬레이션 해봅니다. 제가 배를 타게 되면... 배에 있는 구조도를 파악하고 배가 사고 발생시 어떻게 가장 빠른 길로 갑판으로 나갈 수 있는지, 구명보트, 구명정의 위치, 라이프재킷의 위치, 라이프재킷에 붙어있는 LED 조명 동작 상태, 호루라기 상태 확인, 복도에 비치된 비상용 후레시 위치 및 동작 상태 확인 등등입니다.

저는 자동차를 타도 어릴 때부터 항상 스스로 안전벨트를 하고 다녔는데 원형 로터리에서 갑자기 빠른 속도로 다가온 트럭이 제가 운전하는 승용차를 옆구리를 박아 본넷이 1/4이상 함몰되고 핸들을 돌릴 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만 저는 멀쩡했습니다. 아마 안전벨트 안했으면 충격으로 어딘가에 머리를 부딪혀 이렇게 여러분과 스티밋을 하고 있지는 못했을 겁니다. 언제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다치거나 죽고나면 다 필요 없고, 이런 일은 일어날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지만 만약에 일어나면 엄청난 피해로 다가옵니다. ^^;


  • 한번에 여러가지 일들과 상황으로 머릿속이 복잡할 때는 어떤 식으로 처리하시나요?

쭉 나열해 봅니다. 그리고 우선순위나 일의 가볍고 무거운 정도 등으로 분류하기 시작합니다. 자신만의 분류 기준으로 분류하고 Step by Step으로 처리합니다. 급하다고 정신없이 처리하면 실수하거나 잘못 처리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을 저는 가급적 따르고 있습니다. 물론 순발력 있게 한꺼번에 여러 가지를 처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가급적 지양하고 있습니다.


  • 댓글 달아서 소통하고 싶은 글이 있었는데 ... 댓글을 못 다신 적이 있나요?

네, 그런 글들이 있습니다. 글을 읽고 뭔가 댓글로 표현하고 싶은데 마땅한 표현을 찾을 수가 없어서 그렇게 표현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저 혼자 마음에 담아두고 댓글을 달지 않은 적이 여럿 있었고 요즘도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경우는 글을 읽고 저 사람이 지금 내 앞에 있었으면 말 없이 손 한번 잡아주고 싶다, 한번 안아주고 싶다라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런 글에도 댓글로 적은 적도 한두번 있었지만 댓글조차 못단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분의 글을 읽었는데 섣불리 말하기에 애매한 경우에는 댓글을 안답니다. 내가 제대로 안 상태에서 댓글을 다는 것이 그 분에 대한 예의가 아닌가 싶은 글들이 몇 개 있었습니다.

기타 등등 다양한 이유로 글은 분명 읽었지만 댓글을 못다는 경우가 종종 있고 지금도 있습니다. ^^;

바쁘신와중에 디테일한 답변 감사해요. 조금이나마 플라잇님에대해서 알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거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공감도 하고 한편으로는 배워가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이러한 질문받는거 부담스러워서 못할것 같은데 .. 대단합니다.

저는 @asinayo님과 같은 포스팅보다는 댓글이 더 편하고 이런 질문들을 좋아합니다. 질문을 받음으로서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고 글 적으면서 정리해 나갈 수 있는 것 같아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금인데... 잘 보내고 계시죠? 편안한 밤 되세요~ ^^

제 포스팅을 자주 방문하시는 이유는 무었인가요?

  • 제 포스팅을 자주 방문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24일 전에 작성하신 스팀잇이 글쟁이 문학 동인지 입니까? OOO 님의 글을 읽고라는 글을 통해서 처음으로 @hersnz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때부터 관심을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도 개인 선호도와 취향이 있고 바빠서 하루에도 몇 개씩 포스팅하는 모든 글을 다 읽지는 못하고 시간 내어 피드를 쭉 살피다가 보이면 읽습니다. ^^;;

@hersnz님의 여러 개의 직업 스토리도 흥미로웠고 요즘 그리시는 그림판 그림이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주어 보게 됩니다. 또한 아재개그는 또 오늘은 썰렁함을 가져왔으려나 궁금해서 보게 되고요. 호주에 관한 소식을 가끔 올려주셔서 보기도 하고요. 아무튼 계기는 스팀잇이 글쟁이 문학 동인지 입니까? OOO 님의 글을 읽고라는 글이었습니다. ^^

정성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한 분이 시군요.

질문 해주시고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3일전에 이렇게 어마어마한 일이 있었군요
무엇을 하고 계실까 마냥 궁금만 하였네요

질문을 무엇을 해야 할 지 많이 고민이
돼요

1.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었나요
2.가장 행복했던 기억이 무엇인가요
3.친구가 될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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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답변 진짜 정성스러워요!! +,.+ 세상에 하늘님 답변이 포스팅 수준이에요!! 멋져요!!!! 저는 질문대신 다른 분들 질문에 답변하신거 읽고 가요~!!

@zzoya님이 다른 분들 질문에 제가 댓글로 답변한 것을 읽으셨다니 하는 얘긴데...
여러분이 질문하신 것을 바탕으로 제가 작성한 여러 대댓글에 함축된 저의 인생관이나 가치관에 대해 200자 내외로 서술하시오.

돌고 도는 인생입니다. ^^

하늘님은 다양한 경험과 자유를 즐기는 분이지만 대비도 철저한 분인 것 같아요. 인생에 많은 로망을 갖고 있지만 현실에서도 만족을 찾을 수 있는 분이기도 하죠. (월급 루팡하면서..) 사교성도 좋고 기획력과 실행력도 있기 때문에 그 안에서 변화들을 만들고 싶어 하는 것 같습니다. 서로의 배려 하에서 교류하는 걸 좋아하고 사람간의 터치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키싱구라미…그짓말…) 교육기관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지만 그 외 많은 분야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여행에 있어서 배낭은 가볍고 여행은 묵직하게 하는 자기만의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죠. 이렇듯 하늘님은 루빅스 큐브처럼 한가지로 정의내릴 수 없는 매력적인 사람이에요! 근데 왜 싱글이죠? ㅋㅋㅋㅋㅋㅋㅋ

숙제 끝!^^

쪼야님이 숙제할 것이라고 믿고 포스팅은 이미 올렸습니다. 역시... 믿음을 져버리지 않는군요.

  • "월급루팡"은 아주 가끔 하는 거예요. 저도 안바쁠 때는 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 ^^;;;
  • "키싱구라미.. 그짓말"이라는 것을 반박하고 싶은데 확인시켜드릴 방법이 없네요. ㅠㅠ 아~ 분해~

하늘님은 루빅스 큐브처럼 한가지로 정의내릴 수 없는 매력적인 사람이에요. ☜ 이래서 싱글입니다. 차마 내 입으로 얼굴이 못생기고, 뚱뚱해서, 키 작아서라는 말을 어떻게 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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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 참~ 인간적으로 이럴 때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을 예의상으로도 해줍시다는 필요없고 함께 개그로 승화합시다. ㅋㅋㅋㅋ

겨우 몇 분들의 글을 몇개를 읽고
댓글 겨우 몇개 달다보면 벌써 밤 11시, 0시입니다.

평소 댓글도 글을 진지하게 읽으시고 다신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아래에 있는 댓글은 하나 하나가 제 포스팅 글보다 많은 것 같아요. 일도 하시면서 이렇게 댓글 몇 개 다시다가는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울 것만 같습니다.
중간에 자기소개가 있어 다시 한번 읽고 왔습니다. 저도 비행기 타는 것을 좋아하진 않지만, 여행은 좋아해요.
할인 항공편 사는 팁이 있다면 포스팅 부탁 드려요~. 릴레이 용 질문은 아닙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가입 후 2번째로 작성한 제 자기 소개의 글과 그 뒤에 작성한 글들에도 기재된 내용인데 웬만한 정보는 다 알려져 있고 스티밋에도 비슷한 글이 이미 여러번 포스팅되어 포스팅하는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구글링만 해도 여러 정보가 많이 검색되고요. 그래서 항공관련 내용은 작성을 지금 미룬다고 해야 할지 고민한다고 해야 할지 정도입니다. ^^;

사람들은 항공권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을 원하는데 각자의 소득 기준과 1년에 탑승하는 비행횟수, 비행거리 등등에 따라 저렴한 항공권이라는게 사람마다 다 달라서 일반적인 방법을 제시해주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

인천-파리 왕복 티켓이 60만원 항공권, 100만원 항공권 둘 중에 뭐가 더 저렴해 보이나요?
단순히 보면 60만원짜리 항공권이 저렴한 것 같아도 제3국을 경유하는지, 대형항공사 마일리지 적립율 등에 따라 돈으로 계산해도 100만원자리 항공권이 더 저렴한 경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어느 노선의 비행기를 탑승할 것인지, 결재는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신용카드인지 항공권이 1+1이 제공되는 신용카드인지 수많은 조건에 따라 다 다르고요.

또 저런 똑같은 케이스에서 내가 어느 항공사 상용고객프로그램에 가입해서 적립시키는 것에 따라 마일리지 적립이 11,000마일이 적립이 될지 19,000마일이 적립될지 다릅니다. 조금 복잡한 여러 과정을 거쳐서 저렴한 항공권이라는 기준이 생기게 됩니다. 똑같은 항공권인데 어떤 것은 몇만 마일이 더 적립될 수도 있습니다. ^^; 여행지를 선택해서 대략적인 날짜가 나오면 여러 곳을 교차로 여러 날짜, 사이트, 각각의 조건 등을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라 일반적인 내용으로 작성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보통의 일반적인 내용은 앞에 말했듯 이미 정보가 많이 넘쳐 흐르고 있습니다. ^^;

하나 하나 단편적인 정보들을 종합적,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연재하기에는 한정된 제 개인시간 내에서 무리가 있어 그 부분은 작성 안하고 단발성 정보처럼만 작성할까 합니다. 그리고 저는 포스팅보다는 댓글로 지내기로 했습니다. ^^;;

아래의 링크류의 비슷한 정보들을 제공하는 것은 다소 질은 다르지만 종류는 다르게 많이 널려 있습니다. 사실 이런 정보들은 가장 일반적이고 기초적인 정보들이라서 저렴한 항공권을 구매하는데 도움을 주기는 합니다만 극강의 알뜰한 티켓인가라는 부분은 한번쯤 생각해봐야겠지요 ^^;
http://travelpost.kr/2016/01/07/how-to-find-lowest-ticket-price/

답변 감사합니다.
주신 링크는 이상하게 안열려서, 같은 링크로 네이버 검색해서 읽어봤어요.
스카이스캐너나 카약신공은 이용해 봤는데, 땡처리 닷컴이나 특히 플레이 윙즈는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주로 한국에서 출발 하실 테고... 저는 아부다비라 주로 이용하는 비행사가 다른 것도 그렇고, 제 생각이 짧았나 봅니다.
즐거운 스티밋 되세요!!

오~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말씀처럼 거주지에 따라 조금 달라지는 것도 있습니다. 해당 사이트에서 소개된 사이트 중 일부는 인천에서 출발하는 기준이고 사실 그 이외에도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가 더 있는데 실제로 항공권을 검색할 때 가급적 모든 사이트를 검색하게 됩니다. 해당 항공사 공식 홈페이지 검색이 더 쌀 때도 있고, 항공사에서 보내는 이벤트 이메일 수신이 더 쌀 때도 있고요~

그런 많은 정보들 중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것을 선택해야 되니깐 일반적인 내용으로 서술하기에는 다수 무리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내용으로 서술되는 포스팅은 구글링하면 많이 나오니깐요~ ^^; 일반적인 내용들의 이 내용 저 내용들을 참고로 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것을 찾아가는 과정이랄까요? ^^

이런 재미있는 릴레이가 있다니 ^^ 저도 질문을 생각해봤는데...
아래 많은 분들의 질문이 너무 재미있어서 읽다가 ㅋㅋㅋ

  • 다른 SNS는 안하시는데 스팀잇만 하시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으신가요?

제가 SNS 활동(구인 구직을 위한 Linkedin 제외)을 안하는 여러 이유는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라는 글에 몇 가지 소개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내용에 해당되지는 않습니다만 이 글에서 소개된 몇 가지의 이유들과 그 외의 다른 이유들 때문에 하지 않습니다.

사실 저는 구글링을 통해서 우연히 스티밋이라는 플랫폼에 대해 알게 되고 스티밋에 처음 발을 디디게 된 이유 중 하나가 모두들 다 아시는 스티미언인 그 분의 암호화폐에 대한 분석에 대한 글도 글이지만 사실은 그 분의 부(富)에 대한 생각과 가치관에 대한 글을 읽고 그 분에게 댓글 하나 달고 싶어서 가입했거든요.

그러다 잘하면 한 달에 한 두편 영화도 볼 수 있겠네~라는 생각으로 가입을 해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뉴비들의 대부분 겪는 그런 경험을 하게 되고 시간 투자대비 효율이 떨어져 떠날까 생각하던 무렵 짱짱맨 활동을 알게 되었고 따뜻한 댓글을 달아주시는 이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분들과 댓글 주고 받기 시작하여 더 많은 분들과 댓글 주고 받고 하다보니 글을 작성하기보다는 댓글로 의견을 나누는 재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스티밋을 통해 큰 돈을 벌 생각이 없는 상태로 접근하였고 실제로 생각보다 많은 보상을 받게 되어 스티밋의 가능성은 보았습니다. 스티밋으로 돈을 벌고 싶으면 스팀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요. 스팀에 투자한 이후에 글을 작성하고 보상을 받고 큐레이션을 통한 보상을 받고 그래야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겠지요.

그리고 저는 글을 쓸 소재가 생각보다 많지 않고 말 주변도 없고 작문에 대한 재주도 없어서 여러모로 글을 쓰기에는 제한이 됩니다. 간단한 일상 이야기 또한 할 이야기도 별로 없고 개인정보와 관련된 이야기가 조금씩 나올 수 밖에 없고요. 글을 작성하고 여러분들과 댓글을 주고 받다보니 글 작성보다는 댓글로 의견 나누는 것이 더 좋더라고요. 한정된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할까 생각하다가 제가 글을 작성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 글을 읽기로 했습니다. 몇몇 글을 읽고 댓글 다는데도 생각보다 시간이 꽤 많이 필요합니다. 요즘에 제가 예전보다 더 바빠져서 더욱 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스티밋에서 글은 잘 안쓰지만 가끔 글을 쓰고 댓글로 의견 나누고, 좋은 글 큐레이션하고 그렇게 하다보면 소소한 보상이 들어오니 저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시스템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스티밋은 최대한 익명으로서 활동하는 유일한 SNS입니다. ^^

제가 왜 flightsimulator님의 글을 놓치고 지나갔을까요 ㅠㅠㅠㅠ 워낙 많은 분들이 질문을 해주셔서 전 그냥 조용히 갈께요 ㅎㅎ flightsimulator 님의 정성가득한 답변을 읽고 :)

이 긴 글들을 모두 읽어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대박!!! 감사합니다. 나중에라도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이 글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1주일 뒤던, 1달 뒤가 되던요~ ^^

플라이트님 요새 무슨 일 있으신가요??
포스팅도 없고 활동도 뜸하신 것 같아서 ㅠ_ㅠ
무슨 일 있으신가 걱정되어서 기웃기웃거려봤어요 ;ㅁ ;
별 일 없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ㅠㅠ

바빠서 그래요. 나름 날마다 몇개의 댓글도 달고 보팅도 하고 다니고 있어요. ㅠㅠ
조만간 포스팅 올릴게요~ 바쁘니 포스팅도 힘들어요~ (원래 글 안쓰던 사람이잖아요~ 새삼스럽게요~ )
걱정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글을 제가 이틀만 빨리 봤더라도.. 미약한 풀봇으로 마음껏 응원해 드렸을텐데 정말 아쉽네요!!
안녕하세요? 언젠가는 한번쯤 보시지 않을까 싶어 이렇게 댓글로 인사를 드립니다 :D

뜬금없이 찾아와 이렇게 인사를 드리니 대체 누구인지 어디서 찾아온 듣보잡인가 하시겠지만, 저로 말씀드릴것 같으면.. 음... 제 친한(제 기준에서는 거의 모든 포스팅을 서로 찾아다니며 인사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하는) @mylifeinseoul님 그리고 @stylegold님의 포스팅의 댓글에서 정성스레 댓글을 달아주시는 @flightsimulator 님을 보고 궁금증이 발동해서 찾아온 일인입니다 ㅎㅎ

실은 몇일 전에 그 댓글들을 보게 되어, 그냥 블로그 구경을 하고 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왔다가 팔로우만 해 두고 도저히 시간이 되지않아서 오늘 다시 들렸는데, 이렇게 댓글장인의 극치를 달리는 분이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심히 존경스럽습니다;;

어쩌다 제목에 대한 호기심으로 클릭한 이 글을 보면서 지금 거의 한시간 넘게 붙어있는 링크들까지 왔다갔다 하느라 댓글도 이제 달게 되었는데, 뭐 지금쯤이면 플라이트시뮬레이터님이 어떤 분이신지 제가 궁금해하지 않아도 충분히 알 수 있을 만큼 엄청난 소개를 해 두셨네요.
그래서 최근 글에 댓글 안달고 그냥 여기서 눌러앉았습니다. 사실 너무 많은 글을 읽다보니, 전부 기억이 나질 않아요! 무슨 입시공부 한것 같습니다 ㅠㅠ 그렇지만 보팅도 마다하신 자기소개 글에 달아 두신 티어런, 마일런, 라이프타임, FFP, FSC, LCC, Star Alliacne, Sky Team, One World, SM, 삼포적금, 이원발권, 편도신공, 알래스카항공, NH, UA, ET, 코드쉐어, SPG, 아일랜드 호핑이런 용어들(물론 카피해 왔습니다) 중에 제가 아는 것은 세개 정도 된다고 볼 수 있으니 저는 플라이트시뮬레이터님의 전문분야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 맞겠습니다. (삼포적금 링크까지 가 보고 기절할뻔 했습니다. 진작 알았더라면.. 흑흑)

아무튼 따로 질문을 드리려 댓글을 달고 있는 것은 아니고, 저도 플라이트님 못지 않게 긴 댓글 다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이지만,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경지라는 것을 인정하고, 앞으로 가끔 놀러와서 댓글을 달아보려는 마음을 먹게 되었음을 알려드리기 위해 이렇게 댓글을 답니다.

사실 긴 댓글을 정성스럽다 좋아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 이런 긴글은 난독증이 있어 도저히 읽을 수 없다고 한탄하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어쩌다 마음에 맞는 글을 보고 쏟아지는 저의 댓글을 짧게 줄이느라 고생을 하는 적도 있습니다만, 플라이트님 글에는 마음껏 길게 달아도 그리 뭐라고 구박(?)은 하지 않으실것 같아서 이렇게 줄줄이사탕을 늘어 놓고 갑니다.

아무튼 이렇게 많은 부분에 대해 혼자 알고 가면 뭔가 실례인듯도 하고, 앞으로 인사드릴 요량으로 흔적을 남기고 가는 것이니, 질문도 없이 혼자 떠들고 갔다고 얹짢아 마시고 어디서라도 뵙게 되면 모른척 하지는 말아주시길 부탁드려 봅니다^^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ㅎㅎ

제가 댓글을 작성하는 것은 짧게, 길게도 있지만 아무튼 댓글을 작성할 때만큼은 사실 아무리 짧은 댓글이라도 그냥 건성으로 댓글 작성한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쏟아지는 포스팅 속에서 저도 모르게 건성으로 작성한 댓글이 있을 수는 있겠습니다만 제 입장에서는 짧든 길든 그 분에 대한, 그 글에 대한 관심이거든요.

저에게 댓글을 길게 달아주시는 분들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분들이 제게 댓글을 짧게 달던 길게 달던 그만큼의 관심과 시간을 저에게 주신 것이죠. 특히나 댓글을 길게 다신다면 제기 미처 느끼거나 알지 못했던 그 댓글 다신 분의 마음과 생각을 좀 더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은 것 같아요. 저도 댓글이 너무 길어서 난독증처럼 안읽힌다는 분도 계셔서 그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압니다. 저도 그래서 그런 분들이 간혹 있으면 @thinky님처럼 비슷한 경험(댓글 길이를 줄이는 행동)이 있어요. 최소한 저에게만큼은 댓글의 길이를 굳이 줄이실 필요는 없습니다. 댓글을 달다보니 짧아질수는 있는데 굳이 댓글을 줄일 고민을 하시면서 댓글을 다실 필요는 없습니다. ^^

지난 글을 굳이 찾아서까지 읽어주시고 또 오랜시간을 다른 글들까지 찾아 읽어주시고 이렇게나 긴 댓글로 생각을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불금인데... 아침부터 기쁘게 시작이 되었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

@thinky님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어린 댓글에 인상을 남겼고 쭉 기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도장 10개 모아오시면 상품 드려욥. 무슨 상품인지는 저도 정하지는 않았습니다만. ^^;;)

이야!! 제 이웃중에서 정성스런 댓글을 다는 두분이 이렇게 만나시니 제가 더 기분이 좋습니다.!! 두분의 정성스런 댓글은 정말 포스팅을 힘나게 하는 요소들입니다. 스티밋에서는 여러사람들에게 많은 댓글을 드려야 자신이 홍보되는 것이 현실이지만, 이렇게 그 쉬운길이 아닌 진정한 소통을 하시는 @thinky, @flightsimulator 님이야 말고 진정한 소통왕들이 십니다.!!
제가 드릴건 이것 뿐이라.^^ @칭찬해

ㅋㅋ 이 글이 받을 칭찬을 저쪽에서 대신 받게되서;; 뭔가 스타일골드님의 가이드독 점수를 1점 낭비하게 해 드린것 아닌가 하는 미안함이.. ㅎㅎㅎ

어떻게 또 여기까지 찾아오셨네요~ ㅎㅎㅎ 오래된 글임에도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 잘했어요 도장이라니! 얼마만에 받아보는 @[email protected] ㅎㅎㅎㅎㅎ

도장 찍힌게 넘 이쁘네요.(그러면서 머리속으로는 시간날때 어떤 마크다운을 쓰면 저렇게 글 왼쪽에 도장 꽝 이미지가 들어가는지 검색해봐야겠다 생각하며 혼자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ㅎㅎ) 어떻게 하면 열개를 모을 수 있을지 음.. 고민고민 ㅎㅎ

사실 저 댓글 달면서, 플라이트님에 대해 연구(?)하면서 알게된 제 나름대로의 소견을 써보고 싶었지만, 그러기에 시간이 허락지 않아 짧게 저정도로만 쓰고 갔었습니다. 여러가지 놀라운 점이 있었는데, 아직 대화도 그리 많이 하지 않고 혼자 떠들어 대는 것이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닌것 같기도 했고요 ㅎㅎㅎ

시간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제 나름대로 자주 놀러오도록 하겠습니다. 더 놀다가고 싶지만, 어제 논문 한편을 만들어도 충분할 만한 내용과 길이의 플라이트님 글과 댓글들 읽느라 밀린 산더미같은 일들이 제 발목을 붙들고 있습니다!

아까부터 댓글 달고싶어 손이 근질근질 했는데, 컴에 앉을 시간이 없어서 핸폰으로 작성하다가는 오타로 다 쓰기도 전에 포기하게 될거 같아서 미루고 미루다 잠시 짬내서 들렸습니다. 오늘은 도장 받아 기쁜 것으로 만족하고 이만 가 볼께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D

저도 오늘 하루종일 바쁘다 저녁부터 한가했는데... 스티밋이 안되어 지금 댓글 답니다. 덕분에 금요일 오늘 하루는 아침부터 즐겁게 보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장이미지는... 테이블 관련 마크업과 이미지 마크업 2개를 응용해서 사용하는 것인데 숙제입니다. ㅎㅎㅎ 검색하면 2개의 마크업 금방 검색되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