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단편 - 파란 우연
어제 바다를 너무 마셨나 보다.
해장 커피 한 잔 하고
머그컵을 탁자 위에 눕혔다.
가방안에서 파란 것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싯타르타 강아지 야광볼 펜 썬크림과 지갑,
가디건이 웃는다.
생각의 단편들
어제 바다를 너무 마셨나 보다.
해장 커피 한 잔 하고
머그컵을 탁자 위에 눕혔다.
가방안에서 파란 것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싯타르타 강아지 야광볼 펜 썬크림과 지갑,
가디건이 웃는다.
생각의 단편들
ㅎㅎㅎ 푸른 피가 흐르시는군요, 첼시? 삼성팬?
판도라 행성의 나비족일지도요:-)
기분까지 좋아지는 이 청량감♥
엔젤님 오랜만이예요!
다이애나는 없네요^^
블루로 코디하기에 거기 날씨가 따스한가 보군요.
다이아나는 해변에 풀어놓으면 모래를 너무 마시는 것 같아서 못데려왔어요:)
히히 다이아나는 모래요정 바람돌이 인가봐요^^
제 소원이 다 이루어진건 모래요정 다이아나 덕분이었군요!
아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네요 ^^ 어쩌다 보니 다 블루가 ㅎㅎㅎ
제가 늘 파란색을 달고 다닌다는 걸 알았답니다^^
스팀아 4월을 멋지게 가보즈아!!!
오치님 스팀이 4월에 달리기 시작해서 8월 중순부터는 날아간다는 소식입니다:)
오예! 보얀님의 광팬인 저는 이렇게 힌트를 하나 더 얻었어요!
아하 프릳츠요?
나중에 알려드릴게요! 찡긋!
자주 올것 같네요
반갑습니다~~
옐로우캣님 반갑습니다:-)
보얀님 스팀 챗 하시나요^^?
넵!
파랑파랑이 가득한 생활을 하시는군요 ㅎㅎㅎ
어쩌다보니 그런것 같아요. 모두 파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