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 #21 - 하이브에서 난무하는 다운보팅
하이브에서 다운보팅 맞고 보상이 0가 된 포스트들 중 하나. 그 곳에서는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용자들 대상으로 다운보팅이 계속 되고 있다. 많은 한국인들이 하이브 보상은 포기하고 SPT 보상만 챙기는 포스팅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SPT 다운보팅도 진행 중이다. 그것이 일시적일지 아니면 앞으로도 계속될지는 알 수 없다. 현재로서는 하이브에서 포스팅 할 이유가 없어졌다.
왜 한국인들 대상으로 다운보팅이 계속되느냐... 여러 가지 복잡한 이유들이 얽혀 있다. 확실한 것은 스팀과 하이브가 갈라지면서 저스틴 선이 인수한 전자에 지지를 표한 한국인들이 후자를 선택한 사용자들에게는 '공공의 적'이 되었다는 것이다. 만약 하이브에서 보상을 받고 싶다면,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 영어로 포스팅을 하는 수 밖에 없다.
부자로 가는 길의 지난 이야기
- #20 - 가성비 높은 카드 영입 그리고 가성비 낮은 기존 카드의 매각 예정
- #19 - 스플린터랜드 카드가 드디어 1장 팔렸다
- #18 - 해외 복권 당첨 가능할까?
- #17 - 카드 가치 평균이 2/3 수준으로 줄어든 듯
- #16 - 소폭이지만 오랜만에 상승세
- #15 - DEC 하락장을 보며...
- #14 - 스팀 매수 타이밍인가?
- #13 - 스팀파워 임대로부터 받은 보팅
- #12 - 스팀파워 임대로 최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 곳은 어딜까?
- #11 - 스팀과 하이브의 선택. 어떤 것이 옳았는가?
- #10 - '더 해빙' 책을 읽으며 흥미로운 점들이 보인다
- #9 - 현금으로 인해 생긴 정신적 여유
- #8 - 수가 늘어나는 재미
- #7 - 예상보다 빨리 내게 온 더 해빙
- #6 - 돈의 속성 책을 다 읽었다
- #5 - 민트와 넛박스를 보며 투자의 리스크를 생각해본다
- #4 - 투자. 현실에서 답을 찾자.
- #3 - 투자는 엄두조차 내지 못 했던 과거
- #2 - '돈의 속성' 책 읽는 중
- #1 - 불필요한 물건 정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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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3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