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개발 잡설 #66 - 오랜만에 스팀 프로젝트 코딩...
2주만인가 3주만인가... 자바로 만들었던 스팀 샘플 프로젝트들을 코틀린으로 바꾸어 하나의 프로젝트에 통합하는 작업을 재개했다. 작업량은 많지 않지만, 다시 시작했다는 점에 의의를 두고 싶다. 오늘 작업한 내용은 기존 프로젝트에 있던 API 관련 코드를 별도의 모듈로 분리한 것. 분리 후 샘플 앱을 실행해보니 이상없이 잘 돌아간다. 나머지 기존 프로젝트들도 이와 동일한 방식으로 작업하면 될 것이다. 새로운 한 주에는 남은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어렵지 않다는 걸 알았으니 미루지 말고 진행하자. 살고 싶으면 행동하자.
지난 개발 잡설들
- #65 - 아무 것도 안한 하루
- #64 - 에너지가 부족한 하루
- #63 - 개발자에게 주52시간은 적절한 근무 제도인가?
- #62 - 영상 후기 : AI가 나 대신 코딩을? 깃헙 'Copilot' 을 사용해봤다!
- #61 - 안드로이드 앱 만들 때 Fragment 써야 하나?
- #60 - 예상 외로 쉽지 않은 코딩 복습의 길
- #59 - 보팅, 포스트 API 실행하는데 필요한 블록 번호
- #58 - 공부하기 쉽지 않은 주말
- #57 - 피할 수 없는 보고 업무
- #56 - 계속되는 버그 수정
- #55 - 안드로이드에서 내가 잘 모르는 건 서비스
- #54 - 프로젝트 완료 후 계속해서 나오는 버그들
- #53 - 월요일부터 급히 수정해야 하는 버그
- #52 - 사이드 프로젝트에 대한 생각
- #51 - 앱 배포 후 버그 추가 수정 그리고 동료의 퇴직
- #1 ~ #50
start success go! go! go!
jcar bp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