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개발 잡설 #65 - 아무 것도 안한 하루
오늘은... 자기계발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어제의 영향도 있었던 거 같다.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오히려 나를 아무 것도 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 아닌지... 오늘은 그렇게 그냥 지나간다.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 이것이 인생인 것을... 자기 전에 뭐라도 간단히 해봐야겠다.
지난 개발 잡설들
- #64 - 에너지가 부족한 하루
- #63 - 개발자에게 주52시간은 적절한 근무 제도인가?
- #62 - 영상 후기 : AI가 나 대신 코딩을? 깃헙 'Copilot' 을 사용해봤다!
- #61 - 안드로이드 앱 만들 때 Fragment 써야 하나?
- #60 - 예상 외로 쉽지 않은 코딩 복습의 길
- #59 - 보팅, 포스트 API 실행하는데 필요한 블록 번호
- #58 - 공부하기 쉽지 않은 주말
- #57 - 피할 수 없는 보고 업무
- #56 - 계속되는 버그 수정
- #55 - 안드로이드에서 내가 잘 모르는 건 서비스
- #54 - 프로젝트 완료 후 계속해서 나오는 버그들
- #53 - 월요일부터 급히 수정해야 하는 버그
- #52 - 사이드 프로젝트에 대한 생각
- #51 - 앱 배포 후 버그 추가 수정 그리고 동료의 퇴직
- #1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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