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 #51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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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벌써 100개의 포스트들을 작성했다. 부자가 되고 싶어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써보고 있다. 지금은 스팀, 스팀달러, 트론, SPS, SPT 등을 계속 모으고 있다. 지금은 시세가 많이 낮아졌지만, 내년에는 무엇인가 큰 변화가 있을 것을 기대한다. 베어마켓에서는 많이 모으는 것이 최선이다. 힘들더라도 이 길을 걸어야 한다.

#51부터 #100까지 그리고 그 이전 포스트들의 링크를 이 포스트에 담아두고자 한다. 포스팅은 앞으로도 계속 되며, 좀 더 알찬 내용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진짜로 부자가 되기를 바라며...

부자로 가는 길의 지난 이야기

• #100 - 걸어서도 채굴은 계속 하는 것으로
• #99 - 시세가 갑자기 오른 카드. 스플린터랜드에 무슨 일이?
• #98 - 루틴이 깨지는 것을 조심하자
• #97 - 어제 큰 하락 후 오늘 다시 소폭 회복
• #96 - 비용 줄이기. 냉장고에서 답을 찾자.
• #95 - 아이톡투도 해볼까?
• #94 - 현재 스팀 시세 그리고 중요한 것
• #93 - 메디패스 시작
• #92 - 하블 재개
• #91 - HIVE에서 어떻게 생존할까?
• #90 - 현재 SPS 시세
• #89 - 다시 하이브 매도... 다음 매수는 언제?
• #88 - 갖고 있던 소량의 하이브 매도
• #87 -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스팀
• #86 - 스팀 엔진은 앞으로 계속 유지될지...
• #85 - 스팀코인판 이대로 괜찮은가?
• #84 - 시험삼아 해보는 스플린터랜드의 비딩
• #83 - KRWP. 매수 타이밍인가? 매도 타이밍인가?
• #82 - 요즘 팔기 쉽지 않은 스플린터랜드 카드
• #81 - AAA는 사실상 굿바이
• #80 - 트론, 스팀달러, 하이브에 대한 잡생각들
• #79 - 트론의 하락
• #78 - 스팀의 상승
• #77 - 어김없이 닥쳐 오는 존버의 시기
• #76 - 스팀 저점에 매수
• #75 - 스팀 구매 타이밍 재는 중
• #74 - 오늘 급등했던 스팀, 스팀달러
• #73 - 까면 깔 수록 뭐가 더 나오는 테라, 루나
• #72 -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잔업부터 덜어내야
• #71 - 스팀에서 타 코인으로 투자 확대가 가능한가에 대한 생각
• #70 - 오늘 하루로 짧게 끝난 루나 거래 실험
• #69 - 루나는 얼마까지 떨어질지...
• #68 - 루나발 악재 그리고 알트들도 떡락
• #67 - 점점 깊어져 가는 베어마켓의 터널
• #66 - BAT 토큰. 일단 모아보는 중...
• #65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점점 다가오는 경제 위기
• #64 - SPS 잘 모으고 있나?
• #63 - 스팀 구매 타이밍이 온 것인가?
• #62 - 스팀, 스팀달러 불장. 너무 빨리 팔았나?
• #61 - 스팀코인판에서 포스팅 재개
• #60 - DBLOG 토큰. 일단은 모아보는 중...
• #59 - 코인. 모으는 것도 좋지만, 키 관리를 잘 해야...
• #58 - SCT 토큰 점검
• #57 - 500원을 오가고 있는 스팀
• #56 - 스팀 400원대 유지 그리고 트래블룰 시행 직전
• #55 - 스팀 400원대 재진입
• #54 - 대기업 임원도 퇴직하면 힘들지...
• #53 - 동일면적 다른 집들보다 높게 내는 전기 및 난방비
• #52 - 여전히 거래량이 적은 스팀 & 스팀달러
• #51 - 스팀달러 거래량이 평소보다 적은 오늘
• #1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