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 #76 - 스팀 저점에 매수

스팀, 스팀달러가 고점이었을 때 매도했었고, 스팀을 재매수할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것이 300원에 가까워지자 매수를 시도했다. 306원이었을 때 그리고 286원이었을 때였다. 이 정도면 나쁘지 않아 보인다. 다시 모은 스팀은 파워업할 예정이다. 또 다시 스팀, 스팀달러를 열심히 모았다가 다시 고점이 오면 매도할 예정이다.

투자에서 타이밍은 참으로 중요함을 여러 경험을 통해 배우고 있다. 언제 살 것인가? 언제 팔 것인가? 이 시점만 잘 잡아도 투자의 반은 성공이다.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중간 중간 현금화하여 원금 회수도 잊지 말기. 리스크로 버는 것이 투자라지만,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

부자로 가는 길의 지난 이야기

• #75 - 스팀 구매 타이밍 재는 중
• #74 - 오늘 급등했던 스팀, 스팀달러
• #73 - 까면 깔 수록 뭐가 더 나오는 테라, 루나
• #72 -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잔업부터 덜어내야
• #71 - 스팀에서 타 코인으로 투자 확대가 가능한가에 대한 생각
• #70 - 오늘 하루로 짧게 끝난 루나 거래 실험
• #69 - 루나는 얼마까지 떨어질지...
• #68 - 루나발 악재 그리고 알트들도 떡락
• #67 - 점점 깊어져 가는 베어마켓의 터널
• #66 - BAT 토큰. 일단 모아보는 중...
• #65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점점 다가오는 경제 위기
• #64 - SPS 잘 모으고 있나?
• #63 - 스팀 구매 타이밍이 온 것인가?
• #62 - 스팀, 스팀달러 불장. 너무 빨리 팔았나?
• #61 - 스팀코인판에서 포스팅 재개
• #60 - DBLOG 토큰. 일단은 모아보는 중...
• #59 - 코인. 모으는 것도 좋지만, 키 관리를 잘 해야...
• #58 - SCT 토큰 점검
• #57 - 500원을 오가고 있는 스팀
• #56 - 스팀 400원대 유지 그리고 트래블룰 시행 직전
• #55 - 스팀 400원대 재진입
• #54 - 대기업 임원도 퇴직하면 힘들지...
• #53 - 동일면적 다른 집들보다 높게 내는 전기 및 난방비
• #52 - 여전히 거래량이 적은 스팀 & 스팀달러
• #51 - 스팀달러 거래량이 평소보다 적은 오늘
• #1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