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 #63 - 스팀 구매 타이밍이 온 것인가?

지난 주에 스팀이 400원대에서 700원대로 상승했었다. 스팀달러도 5000원대에서 7000원대로까지 상승했었다. 바이낸스에서 스팀이 USDT 추가 상장되었다는 이야기가 들리며 앞으로 전망이 좋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그런 이야기들을 뒤로 하고 지금은 스팀, 스팀달러 모두 또 다시 하락의 길을 걷고 있다. 갖고 있던 스팀을 600원에 팔았었는데, 지금은 500원대다. 지금 스팀을 사도 될 거 같은데... 지금 사는 게 좋을까? 아니면 400원대로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게 나을까? 이렇게 투자에서는 또 다시 선택의 기로를 만나게 된다.

그나저나 도지코인은 상승세를 기록 중. 머스크 행님이 무슨 말씀이라도 하신 것인가?

부자로 가는 길의 지난 이야기

• #62 - 스팀, 스팀달러 불장. 너무 빨리 팔았나?
• #61 - 스팀코인판에서 포스팅 재개
• #60 - DBLOG 토큰. 일단은 모아보는 중...
• #59 - 코인. 모으는 것도 좋지만, 키 관리를 잘 해야...
• #58 - SCT 토큰 점검
• #57 - 500원을 오가고 있는 스팀
• #56 - 스팀 400원대 유지 그리고 트래블룰 시행 직전
• #55 - 스팀 400원대 재진입
• #54 - 대기업 임원도 퇴직하면 힘들지...
• #53 - 동일면적 다른 집들보다 높게 내는 전기 및 난방비
• #52 - 여전히 거래량이 적은 스팀 & 스팀달러
• #51 - 스팀달러 거래량이 평소보다 적은 오늘
• #1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