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 #74 - 오늘 급등했던 스팀, 스팀달러

오늘 낮에 스팀과 스팀달러가 급등했다. 스팀달러가 먼저 올랐고 6500~7000원까지 올랐었다. 스팀은 약 500원까지 올라갔었다. 지금은 정점에 비해 좀 내려왔지만, 전날 대비 여전히 높은 시세를 기록하고 있다. 시세가 오르면서 가지고 있던 스팀과 스팀달러 일부를 팔았다. 간만에 현금이 약간 모였고, 지금은 재투자를 할지 고려 중이다.

오늘의 급등이 끝은 아니다. 시간이 지나면 코인은 다시 오를 것이고, 불장이 오면 또 다시 현금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 좋은 기회는 언제든지 올 수 있다. 그 때를 위해 오늘과 내일을 버틸 줄 아는 인내심과 근성도 필요하다.

부자로 가는 길의 지난 이야기

• #73 - 까면 깔 수록 뭐가 더 나오는 테라, 루나
• #72 -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잔업부터 덜어내야
• #71 - 스팀에서 타 코인으로 투자 확대가 가능한가에 대한 생각
• #70 - 오늘 하루로 짧게 끝난 루나 거래 실험
• #69 - 루나는 얼마까지 떨어질지...
• #68 - 루나발 악재 그리고 알트들도 떡락
• #67 - 점점 깊어져 가는 베어마켓의 터널
• #66 - BAT 토큰. 일단 모아보는 중...
• #65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점점 다가오는 경제 위기
• #64 - SPS 잘 모으고 있나?
• #63 - 스팀 구매 타이밍이 온 것인가?
• #62 - 스팀, 스팀달러 불장. 너무 빨리 팔았나?
• #61 - 스팀코인판에서 포스팅 재개
• #60 - DBLOG 토큰. 일단은 모아보는 중...
• #59 - 코인. 모으는 것도 좋지만, 키 관리를 잘 해야...
• #58 - SCT 토큰 점검
• #57 - 500원을 오가고 있는 스팀
• #56 - 스팀 400원대 유지 그리고 트래블룰 시행 직전
• #55 - 스팀 400원대 재진입
• #54 - 대기업 임원도 퇴직하면 힘들지...
• #53 - 동일면적 다른 집들보다 높게 내는 전기 및 난방비
• #52 - 여전히 거래량이 적은 스팀 & 스팀달러
• #51 - 스팀달러 거래량이 평소보다 적은 오늘
• #1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