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쓰(RunEarth] 일상 정비❤️
마라톤 풀코스를 달리고 기력이 다 빠졌다. 체력은 다소 남아있었지만 양쪽 다리에 쥐가 남에도 무리해서 달렸더니 무리가 갔나보다. 덩달아 멘탈도 나가있어서 이번주는 어영부영 보냈다. 연말이라 그런가? 일년동안 무언가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압박감을 많이 느꼈다. 그 영향 때문에 조급하고 우울한 마음도 들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좋은 분들을 만나면서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몸도 잘 회복한 것이다. 언제나 주변에 좋은 분들이 계심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
다시 마음을 부여잡고 차근차근 준비하기로 했다. 우선 일상을 정비하는 일이다. 새벽에 일어나 정신을 차리고 거울 앞에 선다. 부산스런 머리가 우숩다. 나를 향해 웃음지어 본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신나게 보내자고 하이파이브도 한다. 내 안에 내가 따라 웃는다. 손 끝으로 따뜻함도 전해진다.
언제나처럼 달리고 난 후 사진을 찍었다(사실 집까지 더 뛴다). "진입금지" 라는 붉은 푯말이 나를 반긴다. 비록 지금은 나를 가로막고 있지만 언젠가 뛰어 넘어야할 벽처럼 느껴진다. 무언가 나를 속박하고 제한하는 것으로부터 극복해내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를 뛰어넘고,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나를 뛰어넘기를 바란다.
코인시장이 출렁이고, 특히나 솔라나가 그 중심에 있어 스테픈도 고충이 심할 거 같다. 모쪼록 잘 극복하고 로드맵대로 잘 성장하면 좋겠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길.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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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동안 성과가 없었다니요..
항상 아이들이 곁에 있고,
마라톤 완주도 하셨고..대단 하세요.
조급해하지 않아도 돼! 하고 싶은 경험을 만들어가길!
진입금지 저 푯말 뒤가 궁금하기는 합니다.
즐거운 불금 주말 보내세요.
와우 완전히 회복했네^^
난 내일 첫 뜀박^^
올 한 해 파치형은
충분히 많은 걸 해 냈고, 또 잘 해냈어 'ㅡ')b
너무 자신을 다그치기보다는
가끔은 자신을 칭찬해주며 여유도 가져봐 'ㅡ' ㅎㅎㅎ
난.... 좀 다그쳐야 하는데 그러긴 또 싫으넹 ㅋㅋㅋㅋㅋㅋ
멋진형!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