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야기] 플로리다에서 또 오랫만에 소식 전합니다.
지난 열흘 동안은 정말 몸도 마음도 바빴네요.
오늘부터는 조금 나아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준비를 끝내고 집에 머무르는 것 같습니다.
약국 닫는 시간도 한 시간 빨라졌습니다.
아이들은 다음 주부터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하네요. 아마 5월 말 학년이 끝날 때까지 4th 9weeks 는 이렇게 온라인 수업으로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겨울은 플루 대란에 이어 봄의 COVID 19 까지...
스팀잇에는 정말 많은 변화들이 있는 것 같은데, 전혀 따라잡지 못하고 있네요...
1일 1포스팅이라도 해야하는데...
COVID-19 이 하루 빨리 진정되길 바랄 뿐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미국도 코로나 환자 엄청 발생했던데... 플로리다님은 괜찮으시죠?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스팀잇에 변화들은 천천히 쫓아오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건강조심하세요 플스님 ㅠㅠ
건강 하셔야 합니다.
스팀은 늘 지켜보고 있어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ㅋㅋ
건강하게 잘 지내시다가 시간 생기면 뵈어요.
정신없으시겠네요. 건강하시길...
마스크 때문에 한국은 약국이 엄청 바쁘고 또 마스크 떨어지면 약국이 아예 이른 오후에 문을 당아버릴 정도로 사람들이 찾아와서 힘들게 한다더군요. 달팽이님 미국도 그럴거 같은데 괜찮으세용?
플스님 반갑습니다.
근무하시는 곳이 약국이라 더 힘드시겠어요.
우리동네 약국에서도 너무 황당한 일을 겪게 된다고합니다.
이미 알고 계시듯 스팀잇도 코로나19 못지 않게 뒤숭숭합니다.
이럴 때 플스님 생각이 더 간절해요.
빠리 힘든 시기가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건강의 문제 없시시길 바랍니다.
잘 견디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하게 잘 게시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