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dodoim (67)in kr • 4 hours ago스팀스팀을 응원 합니다.dodoim (67)in kr • 9 hours ago대보름대보름 날 눈이 많이 온다고 했지만 많이는 내리지 않았다. 날씨가 흐린 탓에 보름달은 보기 힘들것 같아 아쉽다. 하늘에는 시커먼 구름이 끼어 있고 쓸쓸한 거리가 허전하고 옛 대보름날의 즐거움은 어디론가…dodoim (67)in kr • 17 hours ago눈내리는날겨울 내내 내리지않던 눈이 펑펑 쏟아지고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덫칠을 한다. 창문 밖으로 내리는 눈을보며 커피 한잔의 여유를 느낀다.dodoim (67)in kr • yesterday스팀스팀 응원 합니다.dodoim (67)in kr • yesterday나물먹는 날나물9가지에 오곡밥 먹는날 봄에 뜯어 말린 나물에 가을에말린 호박 나물을 조물 조물 무쳐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나누어 먹는 반찬은 최고의 선물dodoim (67)in kr • yesterday선물얼굴이나 발에서 열이 나는것은 갱년기라고 한다. 며느리가 왔길래 발에서 열이 난다고 했더니 갱년기에 좋은 텔레비젼에서 선전하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것을 사가지고 왔다. 어른을 배려하는 며느리의 마음이…dodoim (67)in kr • 2 days ago스팀스팀을 응원 합니다.dodoim (67)in kr • 2 days ago노을달리는 차안에서 아름다운 노을을 보니 너무 아름다워 한컷 붉게 물든 노을을 바라보며 어머니가 건강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dodoim (67)in kr • 3 days ago수경재배저녁을 먹으러 같는데 식당의 풍경 입니다. 소 갈비살 식당에서 쓰는 야채를 수경 재배로 키워서 손님상에 셀러드와 고기를 싸 먹을수 있게 밥상에 올라 왔습니다. 물로 키워서 깨끗하고 연하고 아작아작하고…dodoim (67)in kr • 3 days ago창문창틈으로 새어 들어오는 햇빛을 보며 튼실하게 자란 나무 너무 예쁩니다.dodoim (67)in kr • 3 days ago아들아들이 아파트를 사서 이사를 했다. 큰아들네 식구랑 우리부부는 집 구경을 가서 보니 예쁘게 꾸며 놓고 아가 자기 하게 깔끔하게 대견스러웠다. 맛있는 저녁도 먹고 많이많이 축하해 주었다. 어느틈에 이렇게…dodoim (67)in kr • 4 days ago스마일웃어보세요 웃으면 복이 온데요dodoim (67)in kr • 5 days ago눈눈이 왔다. 겨울에 많이 내리던 눈이 내리지를 않아 너무 아쉬웠다. 올해는 물이 부족해서 농사는 어떻게 지어야 할지 걱정을 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눈이 내린다 기분 좋은 날 홍천가서 강의 듣는날 오늘은 어떤 강의을 들을지 기대가 된다dodoim (67)in kr • 5 days ago딸기제철보다 지금이 딸기가 더 맛있고 달콤한 딸기맛에 손이 자꾸간다. 마트에 가도 딸기부터 바구니에 담고 손주 녀석도 딸기 맛을 아는지 딸기만 좋아 한다.dodoim (67)in kr • 5 days ago부침기in kr • 6 days ago절구나이를 먹어서 여기저기 상처가 있고 연륜이 꽤 있어 보입니다. 옛날에는 나도 힘께나 쓰는 놈 이었습니다. 엄마가 해주던 인절미도 생각이 나고 쑥과 쌀을 찌어서 쑥 떡도 해주었습니다. 옛날에는 쉴새없이…dodoim (67)in kr • 6 days ago점심사무실에서 먹는 따끈따끈한 점심 달걀 반찬에 고등어 김치찌게 최고의 밥상 입니다dodoim (67)in kr • 7 days ago계란두판사면 한판 더 학생들이 실험삼아 키운 달걀 싸게도 파내요. 맛있게 먹고 황금돼지해에 알 부자 됩시다.dodoim (67)in kr • 7 days ago장군장군 도자기 멋집니다 우리의 도자기에 영어 알파벳이 척척dodoim (67)in kr • 8 days ago안경1.5라는 눈 시력이 오랜시간을 유지 했는데 지금은 안경을 끼지 않으면 글자가 뿌옇게 보인다. 나이는 숫자에 불가 하다고 누가 말을 했는데 그렇지는 않은것 같다. 의술에 맡길 나이는 아닌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