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7-12] 공산성 나들이
친구가 사는 공주에
자주 가는 편인데
또 다른 친구가 공산성 좀 가보자고
요즘 공주가 핫하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갔다, 오랜만에.
카페에서 내다 볼 때는
올라갈 만 해 보였다.
아아 마시며
공주 명물이라는 밤빵 맛나게
먹으며 해가 좀 기울길
기다려 5시에 나섰다.
그런데, 한증막이 따로 없었다.
온몸에서 땀이
줄줄 흘렀다.
하고 많은 날 중에
우린 왜 이리 더운날
공산성에 올라야 했을까.
잘 정리된 산책길엔
젊은이들이 꽤 많았고
카페에도 여행객들이 많았던 걸로
보면 핫플이 된 게 맞나 보다.
공산성만 오르고 바로 철수.
참, 공산성은 입장료가
3천원인데
5시 30분이 넘으면
검표원이 철수한다.
그 시간 이후면 절약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사진으로만 봐도 공산성 핫플 맞긴 한가봅니다~
그런데 오늘같은날 너무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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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읽어도 땀나네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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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네요..
지리적으로 가깝기만 하면, 5시반 넘어서 가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입장료도 아끼고, 그래도 좀 덜 더울때 산책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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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한민국의 모든 지역이 핫했어요....
오늘 셔츠를 몇벌을 갈아입었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공산성 예전 대학 다닐때는 몇전 갔었는데
오랜만에 사진 보니 정겹네요
야간에 공짜로 다녀오시지^
아름다운 곳에서 고생 좀 하셨겠네요. 너무
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