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기22-214] 가을 풍경 몇 점
오늘도 날이 좋다.
가는 가을이 아쉬워 가벼운 산책에 나서 본다.
다행이, 오늘 오전 업무가 가벼웠다.
억새꽃이 한참인 샛길을 걷는다.
청둥오리인가?
검색을 해봐도 뭔지 모르겠다.
냇가에서 여유롭게 노는 걸 보니,
환경이 나쁘지 않은 듯.
김장용 배추와 무, 쪽파가 실하다.
텃밭에 아주 알차게 농사 지으셨다.
가을이 깊어 간다.
오늘도 날이 좋다.
가는 가을이 아쉬워 가벼운 산책에 나서 본다.
다행이, 오늘 오전 업무가 가벼웠다.
억새꽃이 한참인 샛길을 걷는다.
청둥오리인가?
검색을 해봐도 뭔지 모르겠다.
냇가에서 여유롭게 노는 걸 보니,
환경이 나쁘지 않은 듯.
김장용 배추와 무, 쪽파가 실하다.
텃밭에 아주 알차게 농사 지으셨다.
가을이 깊어 간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가을 느낄만한 시간도 이상하게 부족하네요..항상 먼가가 부족 ㅡ.ㅡ
직장에 메여있어서 그런듯 해요. ㅎㅎ
이 가을 조금 더 즐기려고 하는데,
너무 빨리 가네요.
아까워요. 시간과 햇살이요. ㅎ
깊어지는 가을 사진 몇 점,
그 사진에 취해 기울이는 술 한잔과 고기 몇 점,
그 즐거움은 가히 백점 만점.
뉴발형 마음의 점.
자연은 늘
건강하네요 ~~~
억새는 바람에 흩날리고 ~!!
나뭇잎은 붉은색으로 갈아입고~!!
새들도 한가이 노닐고~!!
김장용 채소는 잘 영글어 가내요
아름다운 가을 풍경 입니다 !!
인천과도 별로 다르지 않을듯 해요. 어디나 가을 풍경. ㅎㅎ
올 가을은 유난히 빨리 갑니다.
아~~~ 하려다 말고 어? 하게 생겼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