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새로 이사한 집에 오르는 계단에 등이
감지 센서가 작동하는 등이라 점등이 되어도
일정 시간이 되면 꺼진다.
계단이 좀 높은 편으로 길어서 부모님은
힘드시다고 하시며 시간도 많이 걸린다.
어두운 밤이면 계단 오르내리기가
불편하고 위험하여 잘 안 다니시지만
마음 놓으시라고 등을 바꾸었다.
늘 켜 켜놓아도 전기 요금은 얼마 안 나온다는
광고판이나 크리스마스 트리에 많이 쓰는
긴 줄에 작은 등이 여러 개가 달린 엘이디 등을 달았다.
불이 켜진 계단을 보니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어 놓은 것처럼 기분도 좋고
우리 집으로 올라오는 계단이
환하게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앞으로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거 같습니다.
여러분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하세요.
무릎이나 고관절에 염증이 심해서 걷기가 힘든 분들은 계단 오르내리기가 힘들고도 위험한 일이지요.
해피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