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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저도 나일롱 신자이지요 :P 장기 냉담자입니다. 신의 존재를 믿어 운명론자이지만 일할 때는 왜 신은 없어라고 말하고 다닐까요ㅋㅋㅋㅋㅋ

전 냉담 정도는 아니구요. 아주 띄엄띄엄 가고 있어요.ㅎ
운명론자가 무신론자인 척하시는군요ㅋㅋ
무신론자가 시크해보이긴 하니까요ㅋㅋㅋㅋㅋ

사진을 딱 보고 공세리 성당과 비슷하다고 느껴졌는데 중국 한인 성당이었군요. 제가 성당에서 결혼해서 성당은 참 좋습니다. 요즘은 나가지 않고 있지만 성당에 가면 참 포근하고 아늑한 느낌이 듭니다.

성당에서 결혼하셨군요.
공세리 성당도 아름다운 건축이죠.
지지님, 팔로했으니 자주 뵈어요.^^

가끔은 기대어도 좋지요... ㅎㅎ

그렇지요...
고치님은 무신론자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ㅎㅎ

신을 어떻게 정의하는가에 따라 유신론자가 되기도 무신론자가 되기도 합니다.ㅋㅋ

포용성있다는 것이기도 하고
빠져나갈 구멍을 두겠다는 것이기도 하고...
전 니체가 좋아요.

부활달걀에 꽃과 잎사귀가 그려져 있네요. 예뻐서 한참봤어요. 전 무교지만 절에서 절하거나 교회나 성당에서 기도하는걸 좋아해요:-)

전 절을 참 좋아해요.
사찰의 고즈넉함, 산, 풍경 모두요.

웅장한 성당의 모습과 하와이가 떠오르는 앙증맞게 꾸며진 부활절 달걀, 멋져요 :)

그러네요. 하와이가 있었네요.
역시 예술가의 눈은 달라요.^^

어디서나 성당이 주는 웅장하고 경건한 느낌은 변하지 않는 듯 하군요 ㅎㅎ

경건한 느낌이 있죠.
로망님, 일요일 여유롭게 즐기시길 바랄게요.^^

신을 믿고 안믿고는 중요하지 않지요. 성당안에서의 그냥 편안함인거 같습니다. 분위기에 취함이랄까?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새벽 목탁소리도 편안하게느껴집니다.

나는 感覺神을 믿나봅니다.

ps. 본명이 모예요?

感覺神 ㅎㅎ
본명은 젬마입니다.
4월에 태어나서 부모님께서 유아세례를 받을 때
그리 하셨는데 제 마음에도 드는 본명이에요.^^

스팀 가즈아!

짱짱맨님! 가즈아^^

와 성당 웅장하네요...

여행가서 성당에는 몇 번 가본 적이 있는데 규모가 엄청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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