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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adamf’ travel] 베이징 东交民巷天主 | 믿을 구석이 많아서 신을 믿기 힘든 거야.
신을 믿고 안믿고는 중요하지 않지요. 성당안에서의 그냥 편안함인거 같습니다. 분위기에 취함이랄까?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새벽 목탁소리도 편안하게느껴집니다.
나는 感覺神을 믿나봅니다.
ps. 본명이 모예요?
신을 믿고 안믿고는 중요하지 않지요. 성당안에서의 그냥 편안함인거 같습니다. 분위기에 취함이랄까?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새벽 목탁소리도 편안하게느껴집니다.
나는 感覺神을 믿나봅니다.
ps. 본명이 모예요?
感覺神 ㅎㅎ
본명은 젬마입니다.
4월에 태어나서 부모님께서 유아세례를 받을 때
그리 하셨는데 제 마음에도 드는 본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