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amf’ love] 닿아있으면 충분하지.
어느 해, 불영사에서 만난 고양이 둘
닮았다. 닮지 않았다. 닿아있는 고양이의 체온처럼 따뜻하면 된 거지. 닿아있으면 충분하지. written, photographed by @madamf MadamFlaurt Love was like climbing too. 사랑도 산행 같더라.
#love | #cats | #photography
[madamf’s love]
Sexy Epitaph _ 오스트리아 비엔나, 예술가의묘지
비 Rain Drop
天長地久 my first love story
그의 그녀, the Bitter End
the Sweet Memory 달콤한 기억
난 심장이 없어 I have no heart
꽃개수구 the Flowerhole
아파할 일이 많은 연인은
사랑한다. 미안하지 않다.
Expiration 시효소멸
그녀를 만나기 전에 나는 나쁜 남자였습니다.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madamf' love에 대한 얘기보고 갑니다.~ 궁금하네요ㅎ
감사합니다.
종종 들려드릴게요.^^
(╹◡╹)같이 있다는것 만으로 안심이 되는거죠~ ㅎ
안심이 된다는 게 중요해요.
스팀잇에서도 계속 있어주시는 분들이 좋구요.
아론님처럼요.^^
^_^ 네.. 특히 무서울때 옆에 누가 있다는게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ㅎ
사진 잘 찍으셨네요 ㅎㅎㅎ궁디뽀뽀! ㅋㅋㅋ
왠지 남매일 것 같은 느낌이네요 ㅎㅎ
저는 '닮았다' 입니다. 물론 '닿았다' 이기도 합니다. ^^
닮으면 닿게 되고
닿으면 닮게 되기도 하죠.^^
사랑하면 닮는다던데..
어쩜 저리 시크한 표정으로 예쁘게 앉아 있을까요? 궁둥이를 맞대고. :)
치즈 식빵을 굽고 있네요 ㅋㅋㅋ
같이 있으면 된거죠~ 공감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닿아있으면 그걸로 된거죠~~ ^*
여름이라 닿으면 더워요 ㅎㅎ
빛블루님, 시원하게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