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번째 이야기 - 샴페인&꿀잠
어제 남편과 스승 두 분이랑 같이 저녁을 먹으면서 샴페인을 마셨다 , 얼마만에 마시는 샴페인인지 좋으신 분들과 마셔서 그런가 엄청 맛있어서 꿀컥 꿀컷 잘 넘어갔다
임신전 주말마다 시골에 내려가서 저녁ㅁㅏ다 샴페인을 마셨는데 , 임신이랑 모유 수유 때문에 못 마셨던 샴ㅍㅔ인
어제 스승님들과 이것 저것 이야기 하느라고 12시가 넘은지 몰랐다, 스승님과 고민 상담 ? 할수 있어서 너무 즐거운 식사시간 이였다
스승님들과 고민상담을 해서 그런가 남편이 아침에 둘째를 봐줘서 오랫만에 꿀잠을 잤다
땡큐베리마취 남편
( 우리 아서 태어난지 249 인데 , 잼잼을 재법 엄청 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