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20160825 Steemit Digest (Korean Language)

woo7739 (68)in #kr • 8 years ago (edited)

9회 스팀잇 다이제스트 시작합니다.
스팀잇 다이제스트는 수많은 영어로된 포스트중 스팀에 관련되거나 읽어보시면 좋을 내용을 제 주관적으로 선택하여 간략히 요약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영어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오역이나 잘못된 내용이 있을수 있습니다.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스팀디비를 이용하여 자신의 스탯을 좀더 편하게 자세하게 !
https://steemit.com/steemdb/@jesta/steemdb-com-open-source-blockchain-explorer-and-data-playground-alpha-release

https://steemdb.com/@아이디

한번 넣어보세요. 스팀안에서 자신의 상황이 눈앞에 쉽게 보입니다.

2 스팀광고판을 시카고에 설치하자!

https://steemit.com/steemit/@steemdrive/steemdrive-first-steemit-billboard-to-hit-usa-in-chicago-illinios-vote-for-the-american-dream

스팀드라이브가 또 사고를 쳤네요. 남아프리카에 이어 시카고에 광고판을 넣을것 같습니다.

Nolan Jacobson이라는 15살 아이가 아이디어를 냈는데요. 제가 미쿡을 안가봐서 그런데..어린친구들이 갱단에 노출이 많이 되어있군요. 갱단은 돈도 많이 갖고노는것처럼 보이고...우리나라 양아치 애들이 조폭 동경하는 그런거 생각하면 되겠네요. 롤모델이나 멘토가 없으니 교육도 못받고 뭘해볼래도 밑천이 없으니 희망이 없어보인답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목숨걸고 돈벌지 말고 글써서 벌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한다 라는가.... 각계 계층의 다양한 연령대와 얘기하면서 스팀에서 얘기하고 배우고 교육받는게 한다는거...어린 아이가 생각이 참 대단하네요.

시카고 오헤어 공항에 다는가 아니면 시카고 남부 에 달까 고민하는데 ,공항이 효과가 좋다 어쩌구 그러는데..어디든 효과는 부가적인것이고 점점 알려지는 게 좋아보입니다.

증인들도 상당히 긍정적으로 도와주고 있네요. 스무스가 보팅말고도 200만원 추가로 낸다고하니..천만원은 넘길것 같습니다.
실제 광고판 달리는건 지난번에 모금하고 한 2주 정도 걸린거 같애요. 대충 그정도 보면 될것 같습니다.

3 다이어트도 재능이다. !

https://steemit.com/life/@brianphobos/the-absurdity-of-before-and-after-transformation-pictures

빼기전 vs 뺀후

우리 이런 사람 많잖아요? 우리도 올려서 돈법시다!

4 여행기를 올려보자

https://steemit.com/travel/@takethecannoli/the-perfect-trip-to-costa-rica

코스타리카 가서 놀다온 사진을 찍고 후기를 올려도 영어권 사람은 200만원을 그냥 얻을수있습니다.
왕후장상이나 영어권사람의 씨가 따로있나 우리도 한번 올려보세.

5 프로듀서가 관심을 보임.

https://steemit.com/introduceyourself/@jhermanbeans/i-m-a-producer-and-i-m-completely-blown-away-by-this

"아니 이런게 다 있다니 이거 최고임. 여기서 많은 아이템을 발굴할수도 있고 내 아이템을 적용시킬수 있겠어"

댓글 : " 님아 환영함 " 이 다수이나
" 님아 여기는 아직까지는 고래들의 놀이터임 님 생각만으로는 안될테니 뉴비는 눈팅좀 하삼" 이라는 경고도 합니다.

6 추천받았다고 그게 전부 사람일거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경기도 수원밑에 오산

https://steemit.com/steem/@cob/how-does-one-go-about-calculating-the-steem-market-cap
글의 내용은 무시하셔도 됩니다. 글쓴이가 콥이라는 사람인데 뮤즈라는 코인을 런칭하고도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어서 뮤즈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원성이 자자한 인물이죠. 근데 스팀에서 여전히 평안하게 놀고 있습니다.
그러자 리치리트스 12위인 툼스톤이 한마디 합니다
"알었으니까 됐고 뮤즈는 업데이트 언제하셈??"
그밑에 저도 거듭니다" 맞어 지금 기다리는 사람 천지임"

본문내용이나 댓글이 중요한것이 아니고 추천한 사람을 보시는 것이 중점사항입니다.

실제 추천하신분도 있지만....한두사람 빼고 저를 추천하거나 툼스톤을 추천한 추천인이 똑같습니다..
무슨 얘기냐면. 스시를 보신 분들이라면 큐레이션 리워드를 아실겁니다.
즉 좋은글, 추천을 많이 받을 글을 먼저 추천한다면 나중에 금액이 커질수록 먼저 선구안으로 추천한 공을 인정받아 리워드를 받게 되는데요.
클레이옵이 상위권이고 그사람이 추천한 게시물은 웬만하면 잘되드라....는게 인식이 되어있는겁니다.
그래서 클레이옵이 추천하면 봇들이..."와 클레이옵이 추천했다 저것도 잘될건가 보다 " 하고 1초만에 찰싹 붙는겁니다.
수백명한테 붙여놓으면 수익은 쏠쏠하겠지요. 머리좋은 사람들은 이렇게 노는구나....싶습니다.

7 스팀 전담 디자이너인줄 알었다. 카스 (맥주 아님)

https://steemit.com/design/@cass/ui-payable-with-steem-sbd-buttons-and-badges

스팀에 관련해서 이런저런 많은 것들을 만들어 냅니다.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이 월페이퍼가 제일 맘에 듭니다

8 전 코인텔레그래프 CEO도 스팀을 한다.
내가 가상화폐계에서 가장 핫한 여자....랍니다. (아주머니 영혼까지 끌어 모으셨네요. 고맙긴 한데 나이먹구 추하게 이러지 맙시다 우리 )
https://steemit.com/ama/@tlc/ama-i-am-toni-lane-casserly-former-ceo-of-cointelegraph-labeled-as-the-hottest-woman-in-cryptocurr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