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20160822 steemit digest (korean language)
7회 스팀잇 다이제스트 시작합니다.
스팀잇 다이제스트는 수많은 영어로된 포스트중 스팀에 관련되거나 읽어보시면 좋을 내용을 제 주관적으로 선택하여 간략히 요약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영어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오역이나 잘못된 내용이 있을수 있습니다.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달러 비질란테, 제프버윅은 누구인가. (오늘은 이사람얘기만..)
스텔라벨이 글로만 승부를 본다면 제프 버윅은 유투브에 본인의 방송이 있을만큼 그쪽으로는 전문 방송인입니다. 본인을 뉴스레터. 팟캐스트 운영하고 300개 에피소드에 3백만 뷰 자랑 하고 뭐 어쩌고 저쩌고 나 잘났어. 자랑 합니다.
https://steemit.com/introduceyourself/@dollarvigilante/the-dollar-vigilante-is-now-on-steemit
사람들이 " 님 인증 필수 인거 모르셈?"
그러자 제프가 " 아놔 속고만 살았나..왜이래 아마추어처럼..그러면서 페북 인증요 ㅋ" 합니다.
그러자 갑자기 "우와~~~ 나 얘 암. 진짜임? 레알? "이러면서 업보트의 향연이 이뤄집니다.
오자마자 글 하나쓰고 무려 15000달라를 버는 기욤 패트리를 토합니다.
그러자 이양반이 황당한겁니다..이거뭐여? 뭐여 지금? 꿈이여 생시여?
이러면서 다음날 반나절만에 15000달러 벌은 얘기를 풀어놓습니다.
오프닝은 mbc 뉴스 데스크 저리가라인데요. 입이 귀에 걸린채로 싱글벙글 방송합니다.
아니 벌긴 벌었는데...이게 뭐여? ㅎㅎㅎㅎ
1분 41초 부터 댄과 네드가 나와서 질답을 합니다. 얘네들 어설픈데는 출연 안합니다.
스팀에 관한 방송을 하고....
그글도 800만원 이상을 버는 기욤패트리를 또 토합니다.
그러자 다음날 비트코인을 언제 알었네 뭐 이런 잡소리는 집어 치우고 이틀만에 스팀빠순이가 되기로 약속합니다 .그글도 히트를 치죠.
I'm a Steem believer.
사람들의 시기질투가 ..없을리가 없습니다. 유명세를 이용해서 누구는 쎄가 빠지게 글을써도 몇백원인데..누구는 하자마자 글당 몇백만원이 그냥 오르내리니...그러자 제프가 "야 ..나두 고생 많이 했어. .여기저기 회사도 세워보다 망하고 은행에서 잘나가기도하고 요트사서 돌아댕기다 박살나보기도 하고 내가 니네 사촌이냐..왜 자꾸 배아퍼해 그러지 말어.." 그럽니다. 역시 이글도 히트 칩니다.
제프가 목에 힘주는 마지막 글입니다.
"있잖어 니들 스팀 백만 장자가 되고싶나? 싸인을 원하나? 이러면서 목에 힘을주고 노오력~이 부족하다고 떠듭니다. "
더이상 봐줄수 없었는지 일주일 밖에 안된 뉴비가 설치니까 빡친 고래중 한명 버니 샌더스가 나섭니다.
" 님? 뉴비가 대체 뭘 안다고 이렇게 깝죽대삼? 뉴비는 기본 한달 게시판 눈팅이 매너인거 모르셈?
글쎄요 한번 맞을래요? 예 ? 맞을래요? " 이러면서 글쎄요 폭탄을 날립니다.
참고로 버니샌더스는 리치리스트 7위입니다 댄과 네드를 제외하고 거래소, 스팀잇회사를 제외하면.......
일반인중에는 3위란 얘기죠...상고래가 아니라 신고래 정돕니다.
스팀 개사기야 슈발 버니 샌더스 죽일거여~~~
https://steemit.com/steemit/@dollarvigilante/steemit-is-a-scam-how-bernie-sanders-screwed-me
흥분합니다. 눈앞에서 2천달라에서 백달라로 줄어드니..멀쩡하면 이상한거죠.
애꿎은 여직원한테 화풀이하고 요트 살라고 했는데 "견 SSANG~~~~!!!"
"이거 백달라면 내 수행원 요리사 운전사 정원사 가정부 보디가드 하루일당 도 안되잖아!!~~ ( 뭐이리 개인 딸린 식구가 이리 많어 ??)
하여간에 흥분은 흥분이고...
I will continue on here at Steem, answering the question, "Would Jeff Berwick post here if he wasn't making millions of dollars?"
The answer, for now, is yes. I still believe in this thing goddammit.
계속할껴? 내가 쓰발 드러워서 한다. !!!!(돈되는데 ..안할이유가...)
그뒤로 태도가 좀 바뀝니다.
https://steemit.com/reintroducemyself/@dollarvigilante/allow-me-to-re-introduce-myself-my-name-is
소개 다시할게요.....님들아...깝죽대서 죄송요....
그뒤부터는 건실하게 내용적인면으로 승부합니다. 라디오에도 출연하고요.
톤 베이스와 이게 폰지냐 아니냐 혈전도 벌입니다.
톤의 입장은 당연히 지금 스팀을 접하는 사람들의 불공평함을 느끼는 부분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 초반에 개발자와 아는 사람만 가지고 있다 , 지금 들어갈려면 스팀 사야되는데 너무 비싸다, 스팀 파워업을 유도한다, 채굴이 어렵다, 백서가 허접하다. ....
들어보면 다 스팀을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그러나 알아두어야 하는 내용입니다.
반박내용은
https://steemit.com/steemit/@clayop/is-bitcoin-a-ponzi-too-a-simple-explanation-about-where-does-money-come-from-for-dummies
이글을 참조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어제는 억만장자 크리스핀이 금사는걸로 이동했다는 얘기로 시작해서
https://steemit.com/money/@dollarvigilante/another-billionaire-goes-all-in-on-the-barbarous-relic-gold-while-mainstream-media-remains-silent
오늘은 조만장자 마이더스 말고 ...로스차일드로 " 닥치고 금사쇼"로 마무리 합니다.
제프버윅은 2주전부터 활동을 했고 스텔라벨은 두달전입니다.
스텔라벨은 점점 글쓰면서 인기가 없어서 보상량이 적어지고 있지만 스팀파워라는 시스템때문에 하루에도 스팀이 계속 늘어나고 있구요. 제프는 올리는 글마다 히트를 치지만 한달 반 늦게 들어온것이 뼈아플정도로 스텔라벨보다는 훨씬 많이 보상을 받아야 간신히 스텔라 벨을 따라잡을수 있습니다.
현재 202위 이지만...컨텐츠가 좋아서 스팀안사고 레전드 되는거 가능하다고 봅니다.
스팀파워의 파워업을 해야되는 시기의 중요성을 보는 대목입니다.
트위터에 제로헷지가 있다면?????????? 스팀에는 제프 버윅이 있지요.
큐레이션 리워드를 노린다면 제프 버윅글을 주목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오늘은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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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무작정 따라해보기 - 스팀잇의 첫걸음은 닌자코드와 함께
제 1회 Steempress 대학생 기사 공모전 (News article competition for students)
찰진 큐레이션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재밌네요!!
역시 재미있게 잘 쓰시네요^^
글을 어찌 이렇게 찰지게 잘 쓰시나요 ㅎ
이번에도 잘 보고 갑니다 ^^
스팀에 대해서 생소했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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