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toon] @jjy 님의 시어댓글에 화답하다.-유성처럼 스치는 그리움
어제 @afinesword 님의 글-https://steemit.com/kr/@afinesword/6mxivf
[가족] 어떻게 네 살 아들이 죽음을 이해하게 할 것인가----라는 포스팅을 감동하여 보고(꼭 보세요)
https://steemit.com/kr/@tata1/afinesword 아이는 본적이 없는 분도 그리워 한다.----
이 글을 올렸습니다. (왠만하면 보세요.)
어제 많은 벗님들이 가슴의 공명을 댓글로 전해주셔서 그 심금心琴의 향연이 있었지요.
그 중에 @jjy님 이 금쪽같은 댓글을 시어로 달아주셨군요!
만난적 없어도
그 뼈끝에서 떨어지고
그 살로 빚어진 존재라
유성처럼 스치는 그리움
- 하! 좋습니다. 우리 벗님! 그림과 함께 화답하리다.
만난적 없으니
헤어짐은 있을까
뼈속에 이미 새겨지고
살마다 낙관 찍혔으리니
그래도 문득
바람결에 나부끼는 그리움
Thank you for taking part in this months #culturevulture challenge. Good Luck.
핏줄이 무섭다고 항상 말씀하시는 길마의 할머니가 떠오릅니다.
이번 설에는 할머니께 용돈 조금 더 드려야겠어요.
아우 착한 손자시넹 길마님!^^ 그러세요. 그리고 뒷목도 좀 풀어드리고요. 연세 드실수록 거기가 굳기 쉽거든요.
몇 년전 돌아가신 할머니가 보고 싶네요.
아..그러시군요. 살아계신 할머니도 계시죠. 지금의...........................어머니!
그분안에 살아계실거에요.
안아드리세요. 얼까지 싸안아서 얼싸안아드리세요.
이번 설에 가서는 진짜 좀 안아드려야 겠습니다.
아니 안아보고 싶어요. 울 엄마!
햐!!!
이런 화려한 응답을 주시다니요.
그런데 제 마음이 자꾸 수상해지려고합니다.
그림 사라지면 제가 다녀간 줄...
줄행랑~~~
글찮아도 이렇게 차용하여 올렸음을 알려드리려하는 참에 이미 다녀가셨군요 ^^
고맙습니다. 네 그림 가져가세요.
이 마을의 샘은 퍼갈수록 새로 솟아난다죠.^^
정말 금쪽같은
댓글이네요. 댓글 먼저 보고 소개하신 글 보러 갑니다.
다 둘러보셨죠? 살룬~!^^
타타님 그림은 항상 따뜻한것 같아요 :)
꿀주말 보내세요~
못된딸녀...아! 그렇게는 결코 부르고 싶지않아요.ㅠㅠ 스스로도 자기를 존중해 주세요.
주희님! 따스함 느껴주시니 얼마나 따스해지는지요.^^
아..... 글도 읽고 그림도 보니 마음이....
내가 바람이 되어 너를 가만히 감싸안으면
너는 오늘따라 공기가 따뜻하네, 하고 느껴주었으면...
문득-그렇게 공기가 따스할 때가 있죠. 그때----누군가 나를 얼싸안아줬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분이 할머니일지...증조 할아버지일지....
시가 오래도록 생각하게 만드네요.
그 시에 답하는 그림도 멋집니다 ^^
머리 색이 참 아름답다고 보입니다.
한칸 더 들어오시면 또 다른 공기가 느껴지실거에요.
서퍼님이 걷습니다. 따스한 바람이 몸을 감싸주네요.
그 바람.....나를 보호하고 사랑하는 누군가의 아우라...
오우 역시 글도 멋지십니다 ^^
컬러풀하게 되어진 결과물을 보니
신비로움마저도 느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신비롭게 느껴주시니 제 업장이 다 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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