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136]여긴 어디? 나는 누구?

in kr •  22 days ago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서울온 지 몇 년만에 처음으로 반차를 내고 고향길에 오르려했는데.
다른 동료들의 부러움(?) 섞인 시선을 받으며 퇴근했는데.
뭔가 일이 꼬여서 아직 서울이네요.
계획했던 것이 다 틀어지니 멍 때리며 집에서 드라마 정주행 중.

기차표는 원하는 시간에 없고,
버스는 밀릴까 겁나고.

서울 온 첫 해에 아무 생각없이 있다 기차표도 예약 못 하고.
아무 생각없이 버스 탔다가.
9시간 후에...고향에 도착한 이후로...
아예 갈 생각을 안했네요.
그래서 이번엔 꼭 일찍 가보려 했는데...

그래도 가야죠 고향은.

벌써 귀경길에 오르셨겠네요?

모쪼록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U5dtvP2HU2dF45nNAeCFyuqs4y9DLQN_1680x8400.jpeg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편안한 귀성길 되시길 바랍니다^^

ㅎㅎ 헬기 보내드리고 싶네요.

저는 본가도 처가도 다 20분 안쪽에 있어서 귀경길이라는걸 느껴본 적이 없어요. 명절때마다 좀 아쉽기도 하다는 ㅎㅎㅎ
카일님 명절 잘 보내세요^^

내일부터 제대로 정체된다고 하더라구요
막히는 길이지만 즐거운 귀경길 되세요^^

카일님 그래도 명절 연휴가 앞으로 길어서 다행이예요 ㅎ
즐거운 연휴 되시길 바랄게오.

고향길은 즐겁지요^^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Hi @khaiyoui!

Your post was upvoted by @steem-ua, new Steem dApp, using UserAuthority for algorithmic post curation!
Your UA account score is currently 4.231 which ranks you at #2845 across all Steem accounts.
Your rank has improved 10 places in the last three days (old rank 2855).

In our last Algorithmic Curation Round, consisting of 281 contributions, your post is ranked at #151.

Evaluation of your UA score:
  • Some people are already following you, keep going!
  • The readers appreciate your great work!
  • Try to work on user engagement: the more people that interact with you via the comments, the higher your UA score!

Feel free to join our @steem-ua Discord ser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