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일의 일상#136]여긴 어디? 나는 누구?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1)in #kr • 5 years ago 저는 본가도 처가도 다 20분 안쪽에 있어서 귀경길이라는걸 느껴본 적이 없어요. 명절때마다 좀 아쉽기도 하다는 ㅎㅎㅎ 카일님 명절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