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래라면 ? (보는자에서 여래로 시선을 돌리면서 생긴일)
형태가 있는 일을 한 만큼은 일정기간
수입을 얻을 수 있다.
그렇지만
형태가 없는
신의 가피라튼지 하는 수입을
꾸준히 받는 것은
전자보다 어렵다는 것을 잊고 있었다.
참나,근원, 여래... 높은곳의 에너지인양,
멀리 떨어져 있는 무엇인양
어떻게 그런 착각을
그것도 10년이 넘게 애써 왔는지
웃음이 나온다.
이 공간이 아니었다면 생각으로 그쳤을 것이다.
아상, 나라는 치부를 드러내면서 쓰는 이런 글들이
이미 받고서도 쓸 생각을 안한다는 말을
남의 이야기처럼 하면서 철없이 사는
삶에서 구체화 시켜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몸과 에고는 지워버리려고 애쓰고
여래는 취하려고 했던 시간듵의 연속이다.
ㅎㅎ
지속적으로 떠올려준 몸과 에고가 여래와 연결해주는
오작교였는데 그 사다리를 없애지 못해서
잠도 못이루고 고통스러워 했던 수많은 시간둘이
단 한번
어제
'가슴으로 고마움을 넘어
' 경배 드립니다'로 표현한다. 는 이 표현에
친절하게도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총정리
갈피를 잡아 주었다.
촘촘하게적을 것이다.
2007년 선지식법회 영상으로 이어진 우소장님께
감사드리며
공부인연들의 공명 현상으로 모두가 깨어나길
염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나마스테
감사일기 2126
행복발언213홍지연 이정기
2024년 8월 17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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