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해서 탄탄하고 그림자가 지는 허리, 스쿼팅과 레그프레스로 화가 난 엉덩이, 스타킹이 터져나갈 듯한 이 허벅지와 흠 하나 없는 제 살결 말이에요. 잘 보이세요?
팔로우 하시고, 업보트 하시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요. 그대와 나 사이에 아무런 일이 없다가도, 인연이 생길 지도 몰라요.
그럼 그대는 서서히 저의 아름다운 글과, 신나는 모험, 함께 나누고픈 사진, 일상 속에서 톡 쏘는 질문을 던지는 제 그림도 봐 줄지도 몰라요.
제 스팀잇도 젊고 건강한 엉덩이처럼 아름답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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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옛날에 지금 내려가면 아무도 몰라준다며, 부처를 말리던 제자를 보고 그가 그랬다고 카더랍니다 “알아줄 놈은 알아준다” 향기가 나면 벌은 꼬이게 마련입니다. 계속 가던 길 가십시오. 잘 하고 계십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답글 많이 달아주셔서 저도 일일히 답변해드리고 싶네요. 그냥 작업한 거 올리는 블로그로 가렵니다. 주제에 맞지 않게 전문적인 글을 쓸려고 아둥바둥하니 참 머리가 아프더군요. 아는 것만 입을 열어야겠지요.
블로그로 가시게 되면 언질 함 주시고요...창작의 고통은 아는 놈만 알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