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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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움/cjsdns

슬픔 파도처럼 몰려와 웃는다
기쁨 폭우처럼 내려 절망한다

속 편할 것 같은 지구도 트림을 해댄다
어떨 때는 자지러지는 재채기도 한다
속 편한 날 없다며 시뻘겋게 녹아버린
내장도 보여준다.

생각해 보았는가
높은 산 깊은 바다를...

육지의 높낮이가 균등하다면
바다의 깊이가 균일하다면
상상이나 가는가 어떤 세상이려나

슬픔이 파도처럼 몰려와 웃는다
기쁨이 폭우처럼 내려 절망한다


이미지 출처: 다음 백과

멀리 가려거든
서둘지도 물들지도 않아야 하는데...

청평에서 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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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 wonderful mountain @cjsdns

giphy (3).gif

very very interesting post.
your photography skill is very brilliant.
enjoy your nice day.
resteem

mountain photography is perfect, elegant colors, very beautiful sights, thanks for sharing.
resteem @cjsdns

images (56).jpg

One of the most beautiful

Very nice i like it
That's really great

·

@akashkst - You may not realize that "very nice" is considered to be spam, you used 46 similar phrases in your last 100 comments, I've replied to you 29 times before, and the Steem Sincerity API shows a 78.40% spam score. Learn why this is spam and a few better ways to earn the support of the community when commenting.

@cjsdns - You can remove this comment and everyone can whitelist me from appearing in future posts.

인생에서 마주하는 굴곡도 시간이 지나면 결국은 나름의 아름다움으로 기억에 남지요. 어둠이 있어 빛이 있고, 오르막이 있어야 내리막도 있는 것처럼, 가끔은 한 발 떨어져 지금 마주한 어려움에 웃어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즐길수 있는 내공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어떤 것들이 와도 평점심을 유지할수 있지 않을까요. ㅠ
오늘도 힘내세요.

하코네라는 도쿄 근교 지역에 "아시 호수"가 있는데 해발 723미터에 위치하고 수심은 40미터나 되며 여기서 유람선을 탔더니 바라보이는 후지산과 햇살과 맞물려 비범함과 묘한 기분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안타까움은 다른 것인듯 하나 저는 그 속에서 비슷한 기분을 실제로 느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장대함과 신비로움 속에서 마음이 힐링되기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쁨이 있으면 슬픔이 있고 높음이 있으면 낮음이 있고 탄생이 있으면 소멸이 있듯이 세상만사가 모두 음양의 조화에 의해 돌아 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