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집짓기 준비 #5] 전기 및 상수도 인입

in #kr8 years ago (edited)

슈트_by_@cheongpyeongyull.png


안녕하세요. @cheolwoo-kim입니다.

오늘은 「시골 집짓기 준비」 다섯 번째 포스팅입니다.

  • 내집짓기 준비 #5 (전기 및 상수도 인입)

건축신고필증을 받고 건축사무소에서 착공계를 제출하면 드디어 집을 지을 수 있게된다.
그러나 공사를 하려면 전기와 물이 필요하니 임시전기 신청과 상수도 인입공사를 먼저 해야한다.

임시전기 신청

→ 임시 전기계량기

임시전기 신청은 시공업체와 연계된 전기업자가 알아서 한전에 신청해 전기계량기를 설치하니 비용만 지불하면 된다.
우리는 집 뒤로 전봇대 설치까지 추가로 신청했다.(가까운 전봇대와 200미터 이내면 무료로 설치가능함)

이후 집짓기 공사가 완료되면 전기사장님이 한전에 연락하여 주택에 전기계량기를 설치하고 두꺼비집에 점검필증을 붙이게된다.
그리고 미리 낸 임시전기 사용료보다 실제 사용금액이 적으면 사본 제출한 통장으로 환급받게 된다.
대부분 환급 받는다고 하네요~^^

상수도 인입

→ 귀요미(?) 굴삭기로 작업중임

상수도 인입은 먼저 건축신고필증을 가지고 군청 상수도과를 방문해 신청해야된다.
수도 설치는 지하수를 파거나 상수도 인입공사를 하게 되는데, 우리는 토지 주변에 상수도관이 있어 4미터 정도만 13mm관으로 연결하였다.

비용이 궁금한 분이 많은 것 같아서 추가로 올립니다.
지역과 토지상황에 따라 다르니 참고만...저희 집은 전기인입 85만원, 수도인입 72만원(지수전제외) 지출되었습니다.

토지정리 및 성토작업

→ 무성한 풀들이 제거되고 있다. 큰 돌도 치워버리고.. 속이 다 시원함^^

그리고 자세히 보니(무성한 풀에 가려서 못봤다는.. ^^) 땅이 많이 꺼져있어서 성토를 해야만 했다.
집을 다 짓고 조경하면서 토지정리를 한번 더 하기로 하고 일단 집 지을 곳만 성토했다.
그래도 덤프트럭이 20번?(정확히는 잘모름 ㅎ) 정도 왔다갔다 하면서 흙을 퍼날랐다.
부디 공사하기 전까지 비가 많이 내려서 흙이 잘 다져져야 할텐데...

→ 성토 후 깨끗해진 모습

  • 원문출처 : 네이버 지훈맘님의블로그

관련 포스팅

[시골 집짓기 준비 #1] 프롤로그

[시골 집짓기 준비 #2] 토지구입

[시골 집짓기 준비 #3] 시공업체/건축사무소 계약

[시골 집짓기 준비 #4] 건축신고/측량


손글씨 대문.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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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짓는게 이렇게 복잡한거네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이리 절차가 많은걸 보면 말에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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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짓다가 10년 늙는다는 얘기가 왜 나왔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ㅎㅎ
@jungjunghoon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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