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집짓기 준비 #4] 건축신고/측량
안녕하세요. @cheolwoo-kim입니다.
오늘은 시골 집짓기 준비 네 번째 포스팅입니다.
- 내집짓기 준비 #4 (건축신고/측량)
건축신고
시골집은 연면적이 200제곱미터/3층 미만이면 건축신고만 하면 된다.
당연히 우리집도 건축신고 대상!!
건축신고는 군청 주변 건축사무소에서 처리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건축사무소에서 건축신고와 농지전용까지 일괄 처리해주는데 우리집은 토지 뒤 도로가 공동지분으로 되어 있어 주변 토지주인들에게 토지사용승낙서를 받아와야만 했다.
공동명의라면 부부 두분 다 받아야 함. (신청기간이 일주일 정도 더 걸린듯 해요.)
총 기간은 설계작업, 서류접수, 전용비납부, 건축신고필증 받기까지 40일정도 걸린 듯 하다. (시공업체의 3D 도면을 받아서 작업했기 때문에 시간이 단축된 것 같아요)
측량
집을 짓기 전 측량을 해야 옆집과의 분쟁도 막을 수 있고 건물 위치도 정확하게 잡을 수 있다.
측량신청은 군청 민원실에 가면 국토정보공사(지적공사) 직원이 파견나와 있는데 지번만 말하면 바로 처리되어 측량비를 납부하면 된다. (인터넷으로도 신청가능)
우리는 기존 측량신청이 밀려있어서 2주 뒤에 공사직원 3명이 나와 측량을 실시하였는데, 땅모양이 네모여서 30분만에 끝날 수 있었다.
그러나..
앞의 땅이 조금 튀어나와 있는데 석축한 곳이 토지경계보다 안으로 들어가 있어서 10평 가까이나 차이가 났다.
→ 현황상 논을 침범한(?) 말뚝
시골은 지적도상 경계선과 실제 이용하고 있는 경계선이 다른 곳이 많아 측량할 때 주변 땅주인들의 참여하에 측량하는 것이 좋다.
땅 구입할 때 조금 차이나는건 알고 있었는데 10평이나 되니 좀 난감했다.
다행히 앞땅 주인(토지 계약했던 부동산 사장님)과 원만히 잘 해결하기로 했다.
측량 후 경계말뚝 옆에 확인하기 쉽게 고춧대나 철근말뚝을 더 세워놓는것이 좋은데 공사차량이 지나다니면서 많이 분실되기 때문이다.
남편은 철근말뚝에다 흰색 락카까지 뿌렸다. (절대 없어지지 않겠죠? ^^)
- 원문출처 : 네이버 지훈맘님의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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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어떤 집이 완성될지 점점 더 궁금해지네요
분쟁없이 일이 잘 마무리 되셔서 다행입니다.
말 한마디도 어떻게 하냐에 따라 일이 쉽게 풀리기도 어려워지기도 하더라구요.
대신 정확하게 정리는 해야겠지요.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쭈~~욱 ^^
오오 철우님 다음 포스팅도 너무 기대됩니다!!
기린아님 앞으로도 계속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