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라흐님 산책 중의 생각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껏 살면서 싫은 사람들이 정말 별로 없었는데
(운이 좋게도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너무 많았거든요ㅠ)
해외 생활이 쉽지 않아서인지,
나이가 들면서 제 안에 아집이 생겨서 그러는지,
강렬한 감정도 덩달아 만들어지네요.
에잇 -! 오늘부터 정말 다 가볍게 생각하고 털어버릴 작정입니다. ㅎㅎㅎ
미워하는 마음은 그저 독일 뿐인 것 같아요.
목표는 크리스마스 날이 될 때, 감지할 수 있는 마음의 성장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 글은 스팀잇에 박제가 될 테니, 두고두고 열어보면서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ㅎㅎ
채린님 이 글에 정말 진지하게 감정 이입해서 밖에 나가서 조금 울고 들어왔다는 부분에서 저도 눈물이 찔끔... 스스로 감정 컨트롤을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작정하고 감정의 파도로 스스로를 몰아갈 때는 그동안 애껴둔(?) 것까지 다 끌어모아서 슬퍼하고, 분노하고 진짜 파괴적으로 그러거든요. 그 끝엔 찌꺼기가 남지 않아서 나름 홀가분하기도 하지만, 어쨌든 그 과정에서는 나도, 주변사람도 마음을 많이 다치게 되니까 그러지 말자고 생각은 해요. 아주 많이 화가 나거나 슬플 때는 채린님이 한 것처럼 설거지를... 파워워킹을...
우아앙, 동글님... ㅠ 휴 저번에 동글님 속 쓰린 이야기 쓰신 글이 생각났어요. ㅠㅠ ㅎㅎㅎ
마음 속 그늘진 구석을 서로 꺼내놓고 쓰다듬어줄 수 있어 정말 다행이고 좋아요..! ㅎㅎㅎㅎ
이제는 감정에서 한 걸음 물러나는 연습을 해보려구요 :))
소중하고 아름다운 감정을 아끼자는 말, 참 와닿아요!!
어둠은 빛은 이길 수 없죠 헤헤 :))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shawnee님 반가워요..! :)) 제가 이 글에서 쓴 '좋은 사람'은, "폐를 끼치지 않는 사람"과 비슷한 것 같아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기는 불가능하니, 내 곁에 있는 소중한 존재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는 사람이요. :)) 나를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사람들에게는 감정적 한계를 뛰어넘는 연습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ㅎㅎㅎㅎ 헤헤 따뜻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미운 원인이 분명하고 내 기준에서 미워할만 하면 미워하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미움의 대상이 다른 곳으로 퍼지지 않도록 조심하고 혹시나 퍼지더라도 상대에게 잘 이야기 하는 정도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 아닐까 싶어요. 미운 걸 미워하지 말자는 건 너무 어렵습니다. 뭔가 터지고 해갈이 되야하는데 눌러놓고 참는 건 나중에 더 크게 터져서 않좋더라구요. 미안해 하고 속상해서 눈물이 나는 그 걸로 이미 좋은 사람이십니다. 기준을 너무 높이지 마셨으면 해요. 힘들지 않을 정도로만 좋은 사람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와이즈캣님, 으아_
'힘들지 않을 정도로만 좋은 사람'이 되라는 말씀이 마음에 크게 와닿았습니다.
맞아요, 무작정 참는 게 더 큰 비극을 부르는 압력이 될 수도 있겠네요! ㅎㅎㅎ
엉뚱한 이에게 짜증과 분노로 표출되지 않게,
좋은 쪽으로 잘 해소하는 방향으로 마음 훈련을 계속 해볼게요. :))
진심 어린 댓글 정말로 감사합니다!
감정은 자연스러운 우리네 표현방식일뿐, 감정이 내 마음도, 내 가슴 속 진짜 나도 아니니 ... 감정의 소용돌이를 벗어나는 시간을 조금씩 줄이다보면, 언젠간 감정이 일어났다 사라지는 것도 지켜볼 수 있지 않을까요?! ^^
근데, 그 사람이야 말로 어리석네요. 아주 매운 청양고추 넣은 참치 마요 샌드위치 만들어주세요 ㅎㅎ
헤에 아정님, 프로필 사진을 함께 놓고 보니 마치 커피 한 잔을 앞에 두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아요 ㅎㅎㅎㅎ 맞아요, 그런 안 좋은 감정이 찾아올 때 제 마음을 제3자의 눈으로 지켜볼 수 있는 지혜를 길러야겠어요 ㅎㅎㅎㅎㅎ
p.s 그 동료가 매운 걸 무지 좋아한대요 ㅠㅠㅠㅠㅠㅠ 뉴질랜드는 청양고추도 비싸답니닿ㅎㅎㅎ 아마 더 맛있다고 잘 드실 것 같습니다ㅋㅋㅋ
흠.... 어쩌지요 ㅎㅎ
예전 뉴질랜드 장기 여행 중, 저는 한국 식료품점을 찾은 적이 없는데, 청양고추가 비싸군요. 그러면 ... 냄새나는 한국 발효식품 뭐 없을까나요. 저도 고민 좀 해볼게요 ㅋㅋㅋ
하핳ㅎㅎㅎㅎㅎ 아정님 덕분에 이제 미운 감정 대신 유쾌한 감정이 그 자리를 꿰찰 것 같네요 ;-D 너무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ㅎ! 그냥 맛있게 잘 먹는 걸로 하겠습니다! 히히
햇살과 바람에 잘 건조된 감정, 어떨지 궁금합니다.
예전에 불안에 사로잡힌 상태보다는 나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갈 길이 머네요 ㅎㅎㅎ 인석님의 마음챙김 도움이 절실합니다ㅎㅎㅎㅎ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 언젠가, 그 감정을 인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분명! 그리 됩니다.
감정 싸움 ㅠㅠ 늘 안 그래야지 하지만 또 금방 싸우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ㅎㅎ자아, 만두님도 합류해요. 끊임 없는 수양이 필요합니다!! :)) 언젠가는 가능하리라 봅니다. 정말루요!
예상치 못한 기쁨은 반송해야겠는데요. 헤헤.
먼저 누리시고 다시 보내주세요. :D
으헣ㅎㅎㅎㅎㅎㅎㅎ 저는 오늘 누렸으니 이 멀리까지 반송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
기쁜 주말 보내셔요 마셸린님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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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말 안좋은쪽으로 생각하다보면 끊임없이 빠져드는것 같아요. 그러다가 주변사람에게 잘못해서 표출하게 되면 .. ㄷㄷ 상황은...ㄷㄷ...
나요님 정말루... ㅠ 그 험한 감정의 고리는 중간에서 딱 절단해야 할 것 같아요 ;-))
애꿎은 타인에게 불똥이 튀지 않도록 마음을 단단히 잡아야겠습니다-!!
미워하는 마음을 극복하시기를 바라봅니다.
오늘 아침 산책하며 했던 생각들입니다.
ㅎㅎㅎ라흐님 산책 중의 생각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껏 살면서 싫은 사람들이 정말 별로 없었는데
(운이 좋게도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너무 많았거든요ㅠ)
해외 생활이 쉽지 않아서인지,
나이가 들면서 제 안에 아집이 생겨서 그러는지,
강렬한 감정도 덩달아 만들어지네요.
에잇 -! 오늘부터 정말 다 가볍게 생각하고 털어버릴 작정입니다. ㅎㅎㅎ
미워하는 마음은 그저 독일 뿐인 것 같아요.
목표는 크리스마스 날이 될 때, 감지할 수 있는 마음의 성장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 글은 스팀잇에 박제가 될 테니, 두고두고 열어보면서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ㅎㅎ
채린님 이 글에 정말 진지하게 감정 이입해서 밖에 나가서 조금 울고 들어왔다는 부분에서 저도 눈물이 찔끔... 스스로 감정 컨트롤을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작정하고 감정의 파도로 스스로를 몰아갈 때는 그동안 애껴둔(?) 것까지 다 끌어모아서 슬퍼하고, 분노하고 진짜 파괴적으로 그러거든요. 그 끝엔 찌꺼기가 남지 않아서 나름 홀가분하기도 하지만, 어쨌든 그 과정에서는 나도, 주변사람도 마음을 많이 다치게 되니까 그러지 말자고 생각은 해요. 아주 많이 화가 나거나 슬플 때는 채린님이 한 것처럼 설거지를... 파워워킹을...
우리 소중한 감정들 애껴놓고 소중한 곳에, 소중한 사람에게 써요. :-)
우아앙, 동글님... ㅠ 휴 저번에 동글님 속 쓰린 이야기 쓰신 글이 생각났어요. ㅠㅠ ㅎㅎㅎ
마음 속 그늘진 구석을 서로 꺼내놓고 쓰다듬어줄 수 있어 정말 다행이고 좋아요..! ㅎㅎㅎㅎ
이제는 감정에서 한 걸음 물러나는 연습을 해보려구요 :))
소중하고 아름다운 감정을 아끼자는 말, 참 와닿아요!!
어둠은 빛은 이길 수 없죠 헤헤 :))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진짜 좋은 사람이 되다는 것은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우선 좋은 사람이라는 기준이 참.... 어려운 것 같아요. 누구에는 좋은 사람이 누구에게는 나쁜 사람으로 되고.. 글이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네요!
shawnee님 반가워요..! :)) 제가 이 글에서 쓴 '좋은 사람'은, "폐를 끼치지 않는 사람"과 비슷한 것 같아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기는 불가능하니, 내 곁에 있는 소중한 존재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는 사람이요. :)) 나를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사람들에게는 감정적 한계를 뛰어넘는 연습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ㅎㅎㅎㅎ 헤헤 따뜻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미운 원인이 분명하고 내 기준에서 미워할만 하면 미워하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미움의 대상이 다른 곳으로 퍼지지 않도록 조심하고 혹시나 퍼지더라도 상대에게 잘 이야기 하는 정도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 아닐까 싶어요. 미운 걸 미워하지 말자는 건 너무 어렵습니다. 뭔가 터지고 해갈이 되야하는데 눌러놓고 참는 건 나중에 더 크게 터져서 않좋더라구요. 미안해 하고 속상해서 눈물이 나는 그 걸로 이미 좋은 사람이십니다. 기준을 너무 높이지 마셨으면 해요. 힘들지 않을 정도로만 좋은 사람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와이즈캣님, 으아_
'힘들지 않을 정도로만 좋은 사람'이 되라는 말씀이 마음에 크게 와닿았습니다.
맞아요, 무작정 참는 게 더 큰 비극을 부르는 압력이 될 수도 있겠네요! ㅎㅎㅎ
엉뚱한 이에게 짜증과 분노로 표출되지 않게,
좋은 쪽으로 잘 해소하는 방향으로 마음 훈련을 계속 해볼게요. :))
진심 어린 댓글 정말로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정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좋은사람 두 분이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
응원 너무나 감사합니다! ^^ 저도 와이즈캣님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