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개발을 소설로 풀어내는 이야기) - 캐막장 0~1 회 - 시작
핵귀엽게 그려주신 @chosigageo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글을 써볼께요
캐막장 - 캐치마인드를 위한 막막든 장난감의 줄임말입니다.
캐치마인드를 위한 개발 이야기는 여러가지로 시도해보려고 해는데 재미있게 될지 감이 안잡히네요.
쓸때마다 형식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개소리가 진짜 개소리가 되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
참고
SSIBBA - Superior SteemIt Blog By Asinayo 의 줄임말. 원하는 사용자의 포스팅 목록을 태그별로 구분해서 볼수 있고. media, image 등 추가 기능 지원
캐마, 캐치마인드 - 출제자가 특정 단어를 연상하면서 그린 그림을 보여주고 참가자들이 특정 단어를 맞추는 놀이
캐막장 - 캐치마인드를 위한 막막든 장난감의 줄임말
개소리 - 개발을 소설로 풀어내는 이야기의 줄임말
픽션과 논픽션이 섞여있습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캐막장 개소리 0회 - 개소리가 뭔 개소리인가.
비가와서 촉촉해진 어느 좁아터지고 더러운 방안에 @asinayo가 머리를 싸매고 있었다. 참고로 아직 씻지도 않은것 처럼 보인다.
다음 개발은 캐막장1)인데 어떻게 써볼까...?
1) 캐막장 - 캐치마인드를 위한 막만든 장난감. 캐치마인드 뷰어일것 같다.
그는 SSIBBA2) 처럼 일기 형태로 쓸지 아니면 이상한짓을 시도해볼지 고민하는 중인것 같아 보였다. 그러다 문득 무엇인가 떠오른것 같았다.
2) SSIBBA - 메뉴얼이 이상해서 아는사람만 쓴다는 비운의 사이트
그래 나에겐 과거 소설 써본 경험이 있었지. 그걸로 한번 시도를 해봐야겠다. 몇분밖에 호응을 얻지 못했지만 지금이라면 더 재미있게 쓸 수 있을꺼야.
그렇게 개소리(개발을 소설로 풀어내는 이야기)가 시작 되었다.
캐막장 개소리 1회 - 시작
벌써부터 뭘 써야하는지 생각이 안나는 @asinayo는 초조해 하기 시작했다. 빨리쓰고 운동가야하기 때문이다.
모르겠다. 일단 PPT로 끄적여본다음에 써봐야지
@asinayo 는 구글 PPT로 캐막장이 어떤모습으로 나와야할지 상상하면서 끄적거리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아이디어가 샘솟는지 몇개의 화면이 만들어졌다.
기존 SSIBBA 처럼 생각하고 흠.. 그래 캐치마인드가 시작되고 끝난시간을 알수 있으니 총 소요시간도 알려주자! 예전에 4시간짜리 캐마3)도 있었으니 어떤 출제자가 악독한 문제를 내는지 만천하에 공개하는거야!
3)4시간짜리 캐마 - 어느 출제자가 자신의 캐마가 일찍끝나자 분노해서 내놓은 어려운 문제. 실제로 4시간 걸렸다.
잠시 과거의 문제를 본 @asinayo는 분노에 휩싸였지만 "이것도 추억이지.." 라고 생각하면서 다시 정신을 차리고 다음 화면을 구상했다.
기존 SSIBBA에도 문제풀이가 있지만 객관식 창이 그림을 가려서 불편했지. 이번에는 페X스 북처럼 화면을 나눠놓고 보면서 문제를 찍을 수 있게 해야겠다.
상상만해도 행복감을 느낀 @asinayo 는 허리가 아파서 잠시 몸을 풀었다. 몸을 풀던 도중 떠오른게 하나 있었다. 그것은 캐막장을 시작하게 된 이유였다.
생각보다 오래되서 해당 글을 찾지 못했지만 내용은 "캐치마인드 랭크 페이지 만들어줘요" 였다.
하지만 아이러니한건
그는 분명히 @asinayo 보다 뛰어난 개발자로 보인다. 하지만 직접 만들지 않고 부탁한거 보면 포스팅 능력이 없는 @asinayo를 위해 아이디어를 제공한듯 보인다. 덕분에 이 개소리를 써볼수 있게 되어서 @asinayo 도 감사할 것이다.
고민 끝에 @asinayo 는 다음과 같은 화면을 어디선가 베껴서 생각해내었다.
심플한게 최고지, 여기에 출제자, 기간별로만 보여주면 다들 만족할꺼야. 시간 되면 이쁘게 차트로도 보여주면 그럴싸해보이겠지?
생각해보니깐 참여했던 사람들도 보여줘야겠다. 순위권에 든 아이디만 보여주면 너무 야박한 사이트가 될테니깐 내가 만드는 사이트는 인간미가 넘치는 사이트가 되야지
그렇게 생각하며 꺼놨던 PPT를 다시 열어서 찍찍 그렸다.
모든 준비가 끝났으니 작업을 시작할 줄 알았던 @asinayo 는 모든창을 종료하고 운동하러 떠나려한다. 상당히 비양심적인 행동이지만 건강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완벽한 사림인것 같다.
과연 그는 다음에 어떤작업을 하게 될것인가?
운동하면서 생각해봐야지.
다른 이야기
SSIBBA 개발 & 일기 29 - 주말에는 간단한 작업 & 시간효율
다른 소설
[소설] 세인트루시아의 추억
http://ssibba.oa.to/ 로 asinayo 를 검색하시면 편하게 볼 수있습니다. 메뉴얼 (아마도)
일반적인 소설이라고는 많이 읽지 못했고 주로 신무협판타지 소설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리고 추리소설 몇권과 스티밋에서 소설을 쓰시는 몇분을 참고해서 써봤습니다.
스라밸(스팀잇 라이프 밸런스)를 조절하기로 결정해서.. 개발진행도는 느려질수 있습니다.
오랫만에 운동을 갈 수 있겠네요. 건강이 악화되고 있으니 다시 운동을 꾸준히 해야겠습니다.
댓글은 아무말이나 편하게 써주시면 됩니다. (정색만 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ex)
노잼 ㅋㅋㅋㅋㅋㅋ
와! 핵꿀잼!!!
너무재미있어요!!
다른 기능도 넣어주세요!
거지팸 흥해라
오타있어요!
등등
참고로 너무 짧으면 이상한 봇이 출동한다고 하니 조심하세요.
친애하는 저의 이웃님, 멋지고 잘생긴 공대옵하!
평소 늘 스티미언의 발전에 기여하시고 특별히 저를(?) 많이 아껴주시는 것도 알고 있기에 이런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만 가능하다면 기능 요청하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아시나요님과 지금까지 댓글로 주고 받은 것만 쭉 볼 수 있게 뽑아내서 볼 수 있나요? 특정 사용자와 지금까지 주고 받은 댓글만 뽑아서 보고 싶은 경우가 있어요.
기능이 필요하여 정식 의뢰하시는 분은 @emotionalp 님, @thinky 님, @flightsimulator 입니다. 뿌잉뿌잉~ 멋진 공대 옵하!!!! 가능할까욥? 멋진 아시나요 공대옵하! 💓
이 댓글을 보시는 분들이 오해하실까봐 추가로 정보 남깁니다. 아시나요님이 공대출신이라는 것을 알고 제가 평소에 들었던 공대생들에 긍정적인 이미지가 있어서 제 성별과 나이에 상관없이 저는 아시나요님을 가끔 "공대옵하"라고 부릅니다. 그러니 오해하는 분이 있다면 오해를 거두어주세요.
한편으로는 무시무시한기능이 될수도 있겠네요
댓글 훔쳐오는 기능은 안해봤는데 하늘님께서 이렇게 까지 원하신다면 해봐야죠 ㅎㅎㅎ 대신 얼마나 걸리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따 해보고 어느정도 각을 잴수 있을듯 싶어요
어차피.. 스티밋은 모든 것이 투명하게 공개된 곳이라서... 만들어도 큰 문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오히려 기능이 있으면 필요하신 분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깐요. 가능하시다면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게 잘 쓰겠습니다.
언젠가는 만들어지겠죠. 편히 맘 먹고 있겠습니다. 시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상황을 알릴려고 하다가 주무실것 같아서 참고 있었는데 아직 안주무시고 있어서 남김니다.
현재 제가 아는방법으로는 30일 까지의 댓글정보밖에 가져오지 못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방법에서는 한계가 있구요. 다른 방법이 있을것 같은데 쉽사리 나오지 않네요.
하늘 -> 팅키 팔로우 한 순간부터는 있지만
팅키 -> 하늘 팔로우 한 순간은 없습니다.
다른 방법을 찾다가 가장 확실한 방법이 30일 이내라서 일단 이방법으로 간단히 진행중이구요. ui 구성하지 않는다면 금방 종료가 되긴합니다.
처음부터의 대화내용을 볼려면 좀더 시간이 필요할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게 완성되도 공개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생각이 좀 들긴하네요. 남의 카톡 들여다 보는 느낌도 들어서요 ㅎㅎ
생각해보면 어려운 방법은 아니니.. 상관없을수도 있을것 같구..
어찌됬건 궁금해 하실것 같아서 미리 남깁니다.
중간 상황 설명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상하게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출근해야 되는데 ㅠㅠ
생각보다 무섭도록 빠른 시간내에 결과물이 나왔네요. ㄷㄷㄷㄷ 대단하십니다.
저도 사실 이 부분이 다소 염려가 되기 합니다만... 솔직히 들여다보려면 지금도 누구나 다 투명하게 들여다볼 수 있으니 상관없지 않을까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저도 명확하게 판단이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쪽에 많이 기울어져 있습니다.
개발하신 것은... 누구나 다 볼 수 있는 것을 좀 더 쉽게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에 불과한 것이니깐요.
늦은 새벽에도 열심히 요청사항에 응하여 주심과 중간정보 업데이트까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곧 자야지요. 출근 하려면. ㅠㅠ
아시나요님은 안주무시나요?
예전에 만들려고 했던 기능과 비슷해서 흥미도 느꼈고 섯부른 판단일지 모르지만 테스트 하던 도중 왜 이런기능이 필요하신가 느껴지는 부분도 봐서 그렇구요. 첫번째 찾은 방법이 30일이라는 타임어택이 있는거 같아서 그렇기도하고. 기타 등등
그리고 삘꽂히면 어느정도 끝을 봐야죠 ㅎㅎㅎ 어느정도 감을 잡아놔야 나중에 틈틈히 생각할수 있으니깐요.
공개여부는 어느정도 완성된뒤에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이제 좀만더 마무리하고 자야겠네요. ㅎㅎ
ㅎㅎㅎ 알겠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제가 짠! 하고 꿈에 나타나 곰돌이 탈 쓰고 엉거주춤 출지도 모릅니다.
저는 이만총총~
와 캐핵꿀쨈
오 ㅋㅋㅋ 감사합니다
캐마를 위한 개발 드립인줄 알았는데...;;
이게 제가 쓴글에 드립치려니 타이밍이 안잡히네요
ㅋㅋㅋ 자아를 나눠서 해봐야겠습니다
오오 랭킹까지 ㅋㅋ
대략 2주전에 랭킹 이야기가 나와서요 ㅎㅎㅎ
사전작업은 어느정도 해놨으니 ㅎㅎ
새로운 장르개발 같은데요.
기대됩니다.ㅎ
네 ㅎㅎ 저번 작업하던거 일부분으로 다른 재미난걸 찾아서요 ㅎㅎ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시도네요.^^ㅎㅎ
정색~!!
ㅋㅋㅋㅋ 하지 말아달라고 하면 하고 싶어지는 청개구리 울곰.ㅋ
ㅋㅋㅋㅋㅋㅋㅋ 여러가지해보고 쓰기 편한걸로 가야죠. 정색하지는 마시구요 ㅋㅋㅋㅋ
오 드디어 캐막장 개소리가 시작되나보네요 ㅋㅋㅋ
소설형식이라 더 잘 읽히는 듯 ㅋㅋㅋ 굳굳굳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른 걷기 운동이라서 운동과 동시에 즐겼습니다 ㅋㅋㅋㅋㅋ
개소맄ㅋㅋㅋㅋ 제목 잘 지으시네욬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ㅋ많이 고민했어요
개발의뢰 가능할가요?
스파를 해킹할수있는 툴을 만들어주세요
네드색기 해킹하게염
네드형님은 너무쌔셔서 걸리면 먼지가 될것 같네요
그래서 패스
와 대박! 신나요님도 글쟁이 출신이었습니까!
왕초형 댓글에서 문피아 얘기 꺼낼때 뭔가했었는데!
크으으 이 양파같은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대로 문피아 작가로 ㄱㄱ 해야하는건 아닌지 ㅋㅋㅋㅋㅋㅋ
아직 이것저것 시도중이라서요. 좀 더 자연스럽고 재미나게 써보도록해야죠 ㅋㅋㅋㅋ
오이님도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섭렵한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