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st의 스팀잇 팔로우 베스트 문장 모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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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상에 도움이 되시라고~^^



세상이 나에게 미안해 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세상을 함부로 그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megaspore님의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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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업에서 수학 지식 하나 더 알게 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고 서로 의견을 나누고 묻고 가르쳐주면서 배우는 것 자체가 중요해. 그걸 익히기 위해 '수학'이라는 것을 소재로 하고 있는 것일 뿐이야."
...
물음과 답 사이에 배움이 있음을 깨닫고 지식을 잘 디자인해 배움으로 연결해야 하는 것이 교사의 역할입니다.
@zaedol님의 배움이라는 것과 수업디자인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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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이미 관계를 하더라도 상대가 정신 상태가 흐린 날이라면 그냥 말없이 있어주세요. 말은 오해의 원천이니까.
@stella7님의 북스팀/사람 사귀는 비법~ 어린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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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새벽은 일찍 잠이 든 결과로서 마음이 부푼 새벽이지만, 또 어떤 새벽은 하루종일 뛰어다닌 결과로서 어제를 찬찬히 돌이켜볼 새벽이기도 한 것이다.
@qrwerq님의 [qrwerq, diary] 예전과 오늘 일기 2 - 가능성의 재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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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
그들과 함께 한 시간들이 있기에 홀로 걸어도 쓸쓸하지 않은 것,
다음을 기약할 수 있다는 설렘
이것이 제가 바라는 소소한(어쩌면 커다란) 것이란 걸...
이 모든 것이 제 꿈이란 걸 깨닫습니다.
@ddllddll님의 [너 꿈이 뭐니?] 혼자 걷는 밤길이 두렵다면...즐거움을 떠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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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어느 구간에서나 살 만하다.
그러니 우리 현재를 아주 소중히 여겼으면 좋겠다.
인생은 언제나 살 만하다.
@megaspore님의 인생은 언제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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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불행함의 인지는, 내가, “엄청나게” 행복하다는 느낌을 가진 후에 비로소 시작 되었다. 인생의 한 시점이었겠지. 그렇게 우리가 알지 못했던 어떤 것들은, 그 반대급부의 것이 내 인생에 들이닥쳤을 때에, 그 맛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그것은 아주아주 쓴 맛이다.
@bookkeeper님의 [너 꿈이 뭐니?]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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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나의 삶은 '왜' 가 아닌, '어떻게' 가 가득한 날들이다.
'왜'를 따지다보면 시간이 가고
'어떻게'를 이해해야 당장 눈에 보이는 문제가 해결된다
...
삶의 모든 일에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일어난 것은 일어나는 대로 시간을 보내면 된다.
이유를 부여하고 싶다면 그렇게 하시고,
그렇지 않다면 그냥 현재에 집중하시고.
@piggypet님의 [diary] '왜'가 없는 이번주의 사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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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무도 나에게 꿈을 묻지 않았으면 좋겠어.......나는 꿈이란 말이 버겁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왠지 근사한 것을 이야기해야 할 것 같은 부담감에 그렇고, 꿈이란 것을 정하면 그 안에 내가 갇히게 되는 것 같아서 그러하다.
@kyunga님의 [너 꿈이 뭐니?] 사실 꿈이란 말은 너무 버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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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켜세우는 말에 속지않으려면
스스로 추켜세우는 말을 듣기를 좋아하지 않는지 반성해야한다.
@songa0906님의 [잡담] 누구나 고깔 모자를 싫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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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하고 일어서기란 정말 어렵다는 걸 많은 분들이 잘 아실겁니다. 일어나려면 용기가 필요한데 용기를 내기란 쉽지 않죠. 또 세상에 잘난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거인들 속에서 사는 느낌이고 자신도 모르게 위축되곤 하죠.
@lesto님의 오랜만에 걸려온 한통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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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쑤님 손편지글.PNG

결혼은 서로 맞춰갈 수 있을 때 할 수 있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살면서 부딪히는 순간마다 '참 안 맞다, 같이 못 살겠다.'가 아니라
그러면서 맞춰갈 부분들을 찾는 것이고
앞으로 발 맞춰갈 방법을 터득하는 유익한 시간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연애를 한다는 것과 같이 산다는 것의 개념은 정말 다르니까요.
@kimssu님의 동서에게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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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아온 행적들을 돌이켜보면
정말 원해서 한건지,
그냥 아무생각없이 한건지
뒤쳐지기 싫어서 했는지,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했는지,
지기 싫고 루저가 되기 싫어 했는지,
하다보니 재미있어서 했는지,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해서 했는지,
그냥 남들 다 하니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ravenkim님의 [너 꿈이 뭐니] 내 꿈은 나도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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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을 이룬 사람이다. 꿈을 이루고 그 꿈을 매일 실천해가고 있는 사람이다.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도 피나는 노력이 필요했지만 꿈을 지켜나가는 것 역시 여러 어려운 일들을 겪는다. 자주 까먹는다. 내가 꿈을 이루었고 그 꿈을 어떻게 이뤄냈는지.
@kimssu님의 [너 꿈이 뭐니?] 나는 이미 내 꿈을 이루었고 나에게는 또 꿈이 있어.


calist의 스팀잇 팔로우 베스트 문장 모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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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어요? 특급칭찬이 필요해요 ㅎㅎ
아이디어도 좋고~ 노력도 대단합니당!!....오....대박.
(제 글 중에서 짚어주셔서 좋고 막....히히)감사합니당^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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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글 있다고 칭찬하는 거 아니죠?!ㅋㅋㅋㅋㅋㅋ
스팀잇을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했을 때부터,
<나.선.결> 을 읽기 시작했을 때부터
이 시도를 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을 했어요.
좋은 글들 다시 읽으면서 정리하고 싶은데....
시간이 넘 오래 걸릴 것 같아서... (아직 포기는 아님!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우와 멋지네요~
꿈을 자주 까먹는다는 말이 인상적이네요. 내 꿈은 뭐지? 있었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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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너무 식상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저도 언제가부터 꿈을 잊은 것 같아요.
굳이(?) 꿈을 꾸려 하지도 않는 것 같구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명문장들을 다시 보게 되서 즐겁네요~
줄수 있는게, 가진거라곤~ 아시나요? 제 유행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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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어로 밀고 계신가요? 뭔지는 알죠!!! ㅂㅌ~~ㅎㅎㅎ

좋은 글 읽어도 결국 잊어버리는데 이렇게 모아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 같습니다.(제 글이 있어서가 아니라오.) 나중에 벤치 마킹 좀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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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마킹 작품이 어떻게 나올지 기대하겠습니다~~^^

형님 센스에 내가 쓰러지겠습니다.
미치 미치
깜냥도 못되는데 이런 글들에 묻혀 있는게
황송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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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미치 미치
제가 실수로~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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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얌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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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쓸데없는 말은 잊고 해브 어 러블리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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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

  ·  last year (edited)

칼님..ㅠㅠ
♡♡
진짜 어떻게 이렇게 다 모으셨어요
제 글 포함돼서 좋아하는 거...
맞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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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솔직하신~!!!ㅋㅋ

전에도 이웃분들 글을 꼼꼼이 읽었지만
이거 하면서부터 더 열심히 읽는 것 같아요~^^

<특급>칭찬 저도 해드립니다~~~!!

짝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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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특급 칭찬에 무한 감사 드립니다~~^o^

  ·  last year (edited)

zzzzzzzzzzz 저도 있다니 엌ㅋㅋㅋㅋㅋ 뭔가 부끄러우면서도 뿌듯하네요..

제 글도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컨텐츠를 생각해내시다니 @calist님은 센스쟁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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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에 히어로가 빠질 수 없지 않습니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