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

in #kr2 years ago (edited)

내가 당신에게 잘 해주는 이유는
당신을 잃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고마워 할 것 없어요.
다 내가 좋아서니까요.

내가 당신에게 못 하는 이유는
당신이 나를 고통스럽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고민할 것 없어요.
그 고통도 나에게서 나왔으니까요.

나와 비슷해서 좋기도 하고,
나와 비슷해서 싫기도 해요.

나와 달라서 좋기도 하고,
나와 달라서 싫기도 해요.

그러니 너무 내 얼굴을 보며 전전긍긍하지 마세요.
나도 나를 모르니까요.

그대가 잘나서 좋아하는 것도,
못나서 싫어진 것도 아니에요.

그냥 제 멋대로 과거로, 미래로 날뛰는 내 마음이라는 녀석에게 당신이 희생양이 된 것 뿐이에요.

나는 그대를 아름답게도, 추하게도 묘사하지만
그대는 그렇지 않아요.

당신은 나의 희생양이 되었을 뿐이에요.

사랑 받는 희생양.
미움 받는 희생양.

그러니 나에게 고마워 하지 마세요.
나 때문에 고민하지도 마세요.

세상이 나에게 미안해 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세상을 함부로 그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때론 추하게,
때론 내 멋대로 아름답게.

하루는 비가 오고,
또 운이 좋으면 파란 하늘에 구름까지도 볼 수 있어요.

흔들리는 나뭇잎을 보며
추억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

혀 끝에 닿는 커피 한잔에
아~좋다.. 할 수 있으면 성공한 인생 같아요.

우리 사실 다 알잖아요.
행복이 별거 없다는 거.

손에 잡히지 않는 별만을 바라보다 바로 앞에 있는 행복을 놓치지 않았으면 해요.

그럼, 나도 행복한 사람이에요.

우리 다, 행복한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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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대하는 모든 사람들에 ‘나’라는 이기를 덧대며 사는건 아닌지, 그로인해 내가 힘들어졌으면서, 그것은 다 당신 때문이라 말하는건 아닌지(실제 많이 그래요ㅜ), 생각해보게 하는 글입니다. 시 제목이 또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 무슨 역설인가요... 글귀와 주고 받는 듯한 독백의 감동이, 제목을 보고 무릎을 치게 만듭니다. 이 글 한 편에 메가님의 모~든 마음이 들어있네요. 알고도 모르고도 그냥 지나갔던 내마음꺼지 갖다 놓으셨군요. 이런 글을 써야 하는데 말이죠... 좋은 하루, 그리고 행복한 사람이 전하는 흐뭇한 인사에, 메가님 주위의 모든 분들이 행복해지는 하루 되세요^^

그들은 나를 괴롭히고 노하게 하였다
파랗게 얼굴이 질리도록
나를 사랑한 사람도
나를 미워한 사람도

그들은 나의 빵에 돌을 섞고
나의 잔에 돌을 넣었다
나를 사랑한 사람도
나를 미워한 사람도

그러나 가장 괴롭히고 화나게 하고
서럽게 한 바로 그 사람은
나를 미워하지도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

하인리히 하이네, 미워하지도 사랑하지도

가장 큰 상처는 받지 않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르캉님..!

<가장 괴롭히고 화나게 하고
서럽게 한 바로 그 사람은
나를 미워하지도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

이 부분에서 참 생각에 빠져들게 되네요...

진솔한 마음이 깊은 곳에서
묻어나오는 듯해요
용혜원님의 시중에

인생은 웃으며 살다가 울고 마는 것
만나려 태어나 혜어짐으로 끝나고
혼자 울고 태어나
여러사람을 울리고 떠나는
우리들의 이야기..

행복이 별거 있나요..^^*

<인생은 웃으며 살다가 울고 마는 것
만나려 태어나 혜어짐으로 끝나고
혼자 울고 태어나
여러사람을 울리고 떠나는
우리들의 이야기..>

한우님.. 주책맞게 저 용혜원님의 시를 읽으며 목에서 뜨거운게..(김치찌개 먹은거 아님..) 울컥했네요..

네.. 그냥 서로 사랑하며 사랑하려 애쓰며 살면 그걸로 충분한 것.. 행복이 사실은 큰게 아니었다는 것..

지금 사는 세상은 다 내가 만들었나봐요.
그래놓고 불평불만하고 서운하고 또 잠시 좋아라 하고 그러나봐요.
생각해보니 정말 그러네요. 나로 인한 세상이고 나로 인한 사람들이고 반응이네요. 맞아맞아요.
난 내 일이 있고 내 가족이 있고 무엇보다도 늘 맛나게 행복하게 마실 수 있는 커피와 내자리가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뭐예요? 메가님~ 오늘도 날 감동시키고 훌쩍^^

오나머님 감기 걸리셨나봐요.. 환절기라..훌쩍..ㅋㅋ

댓글이 참 좋네요..

지금 사는 세상은 다 내가 만들었다 그래놓고 불평불만하고 서운해하고 또 잠깐 좋아라한다..

오늘 해야할 내 일이 있고 내 가족이 있고 무엇보다(가장 중요)늘 행복하게 마실 수 있는 커피와 나의 자리가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_______^

에브리바디 훌~쩍!

감기는 다 나았어요.
여행다녀와서 업무와 일상이 아직 정리중이라서요.. 우히히~
메가님 완전 반가와요^^

오늘 안 그래도 오나무님 댓글 보기 전 오나무님 블로그를 찾아갔는데 포스팅이 한동안 없으시더라구요~~

몇일 여행을 다녀온 것 뿐인데 차분한 일상으로 오는데 정리할 것이 조금 있어서요.
제가 글은 못 올려도 종종 들어와서 살펴봤어요. 댓글 못 달아도 버튼이라도 꾹! 누르려구요..
메가님은 마음이 풍요로운 분 같아요~ 왠지 내가 보살핌을 받는 느낌이 들거든요^^

맞아요^^행복별거 없죠 ..우리 인생 즐겁게 살비비며 살아가는게 행복아닐까요~ 아침부터 행복을
만들어 주신 메가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셋째 순둥이의 사진을 보았습니다!!!

축하 축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육개월전의 둘째가 생각나네요 ㅎㅎ

우리 천사같은 아가들 예쁘게 잘 키워요!!

몸조리 신경써서 잘 하시구요~~~!!^^

목마른 순간
우물 들이키듯이 술술 넘어가네요.

맞아요.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많은 게 달라지지요.

눈 앞에 펼처진 메가님 글 한 편에
아~좋다....

그럼 난 성공한 인생.
맞아요.
난 성공한 인생입니다^^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많은 게 달라지지요.>

이 말씀이 참 좋습니다...^^

내 인생의 기준은 내가 정하는 것..

제가 마눌과 만나면서 이렇게 갈대같이 흔들리는 마음이 사랑이고 편해서 임을 알게된 건 한 10년쯤 어리광피고 상남자 척하다가 겨우 알게되었어요. 예전에는 그게 이해가 안되었는데,,,,하하 제가 한 이해 하지 않습니까? 이제 그 변덕도 사랑스럽습니다. 오히려 감사하죠. 나같은 남편을 잘 따라줘서,,, 그래요, 우린 다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제 그 변덕도 사랑스럽습니다. >

너무 보기 좋은 부부 모습이에요...^^ (비록 마눌님께서 빅맨님을 왕따시키는 친구이시지만..ㅎㅎ)

왕따, 그거 직장에서 눈치보다 집에서도 눈치볼려면 힘듭니다. 잘 맞추어 살아야죠. ㅋ
말년에 남는 건 마눌밖에 없잖아요. 내 생각에는,,,후덜덜,,,

<말년에 남는 건 마눌밖에 없잖아요. >

정답 ㅎㅎㅎ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나를 좋아하는 사람... 오래.. 많이 보고 살면 그게 행복인 것을... 일할 수 있는 직장이 있음이...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해서 돌아올 수 있는 공간이 있음이.... 행복인 것을... 자꾸만 잊고 삽니다...

오늘도 월요병 운운하며... 출근할때 짜증냈었는데... 이 또한 취준생들에게는 배부른 투정으로 보일 걸 생각하니... 부끄러워지네요...
가진 것에 감사하고... 그 안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예전에도 내가 나를 몰랐는데
요즘 부쩍
내가 나를 모른다는 생각에 빠지네요.
남은 말할것도없고요..

매일비가와서그런가 ;;;

<요즘 부쩍
내가 나를 모른다는 생각에 빠지네요.
남은 말할것도없고요..>

동감입니다...!

행복해보지 않은사람은 정작 본인이 행복해도 모를것같아요. 행복의 기준은 각자다르기때문에. 비슷한 사람이 만나서 어울리는것도 그런이유에서가 아닐까요. 비슷해야 서로 행복한순간을 공감할수 있기에..

걱정이 너무 많아 걱정입니다. 어쩌죠! 그냥 걱정을 말아야겠습니다ㅎㅎ 메가님 시를 보고 왠지 시처럼 적어보고 싶었는데 잘 안되네요ㅋㅋㅋ그저 햇볕을 느끼고 살랑 불어오는 바람을 느껴야겠어요^^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걱정이 너무 많아 걱정일땐 걱정이 많아 걱정인 걱정만이라도 안 해야 걱정이 하나라도 더 줄어들까요..ㅎㅎ

그저 햇볕을 느끼고 살랑 불어오는 바람이라도 느껴봐요~~^^ 그 순간만이라도 걱정 생각을 안 할지도요..^^

그렇죠...
늘 눈앞에 있는 행복을 못보고 멀리있는 다른이의 행복을 부러워하며 불행해 하는 것 같아요.
결국... 내 마음이 만드는 것들인데요.
그럼에도 또 내 마음을 제대로 알기 힘든 것도 사람이니까요.
늘 잠시 생각할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럼에도 또 내 마음을 제대로 알기 힘든 것도 사람이니까요.>

이 부분에서 끄덕끄덕 하게 되네요...

안녕하세요 megaspore 님, 내가 좋아서 하는 일에 이유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다 생각하고 싶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랑의 댓글 성민님~^^
왠지 오랜만인 느낌에 반갑습니다~~!

다 알고보면 세상일 모두가 내가 좋아서, 내가 선택해서 하는 일인데 알고보면 행복한 사람이네요~~^^

진정한 사랑의 댓글은 메가스포어님이 아니신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내일의 행복을 위해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별거 없이 모두 다 행복한 사람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느끼기만 하면 되는거 같아요

느끼기만 하면 된다는 말씀이 참 맞는거 같아요~~^^

아니 megaspore님 자작시로 이런 감동을 주시기 있는겁니까?
제가 읽은 시중에 가장 감동스런 시네요
오늘따라 혀 끝에 닿는 커피 한잔이 무척 달콤하네요^^

저는 오늘따라 혀 끝에 닿는 두유 한병이 무척 달콤합니다^^

내 주변의 모든 일들이 나로인해 비롯된다라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동안 잠자리에 누워서 생각했을때 후회없는 하루이길 빌며 오늘도 지나갑니다

저도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즘엔 작은 행복이 더 와닿더라구요.. 그냥 살아있는것도 어떻게 보면 행복한 일인지도 모르죠

그냥 살아있는 것도 어떻게 보면 행복한 일이라는 말씀이 참 당연한 건데 참 마음에 와닿네요.. 너무 당연해서.. 그래서 먼데서 찾나봐요.. 그건 너무 당연한거니까.. 설마 그것이 행복일거라는 생각은 차마 못 하고요..

항상 행복을 멀리서 찾아요.. 아마 지금도 멀리있는 행복을 얻으려고 애쓰는중일지도 몰라요.

행복이라는게 멀리있는게 아닌데 말이죠😔

"그 고통이 나에게서 나왔으니까요"
사람관계에서 늘상 있는 메커니즘이죠
상대는 나의 거울이라고
메가님 넘 멋진글 읽고 갑니다!

상대는 나의 거울이라는 말씀이 정말 맞는거 같아요~~!

그대라는걸
최근 트러블이 있는 직장상사를 대입하니 딱 맞네요 ㅎㅎ

아.. 직장 상사는 정말 답 없어요..ㅜㅜ

행복별거없죠 오늘도커피한잔하며행복을느낍니다 편안한밤되세요^^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은 정말 별 거 아닌 거 같아요.

상대에게 잘해준 것, 괴롭게 한 것이 다 내 마음을 위해서 였다는 글을 보니 잠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나를 위한 삶, 나에게 집중한 삶을 살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행복에 대한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저도 행복한사람 메가스폴님도 행복한사람!
언제나 행복을 놓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메가스폴님 행복하게 웃어요^^

시에서 사랑이 느껴지네요
누군가를 사랑함에 나온 시인가 봅니다.
그러고보니 저는 어쩌다 이런 감정에 메말랐는지 모르겠네요. 아주 쫙쫙 갈라지겠습니다. 에휴

따뜻하지만 또한 단호하기도한 megaspore님의 이야기..
생각의 양면성을 보여주네요.. 맞는말인거같아요..
상황에따라 누군가의 관심이 좋기도하고 부담되기도하는..
행복은 자신이 느끼는거니까.. 오늘도 행복하렵니다..

오늘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을 내어놓으셨군요...
성공한 인생을 느끼게 해주는 커피 한잔과 함께
음미해 봅니다 ^,.^

우리 모두는 아주 행복한 사람이랍니다, 베리 굿~~

이 글을 쓴 그 시간과 공간이 궁금해 집니다.
난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에
나도 이런 글을 쓸 시간을 함 만들어 보고 싶네요^^

한가한 오후 도너츠를 먹으며 써보았습니다~^^

전 시간은 많으면서 왜 한가하게 맘을 잡지 못하나 모르겠어요.
하루를 마무리할때 보면 매일이 바빳다고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는 그렇지도 않은데...ㅎㅎㅎ

저도 그래요~~ 하루 24시간이라는 긴 시간 중에서 제가 제대로 보낸 시간은 얼마 안 되고 하루를 마무리할 때 보면 나 오늘 뭐 했지 허무한 생각이 들어요~~ 그냥 이리 저리 하는 일 없이 그렇다고 딱히 즐거운 것도 아닌 그런 그저 그런 하루를 매일 시간을 때우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지만 그 와중에서 이렇게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은 참 제 삶의 생명수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죽어가던 나를 살려주는 그런 사막같은 내 마음의 오아시스 같은 역할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게으른 저라도 글쓰기는 계속 계속 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 시를 읽기만 했는데 행복하네요.
행복이 별거 없잖아요..

스팀잇에 이런 글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그거 알아?> 스토어님의 댓글을 보고 저도 행복해졌습니다~^^

우리 다 행복한 사람들인 듯 합니다.
행복 별거 아니죠^^
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요...

어쩜 절절하게도 제 마음을 읊어내셨을까요? 제가 좋아하는 언니가 하와이로 이사하기로 해서 오늘 송별회를 했어요.. . 4년후에 돌아온다하니 그때까지 기다려보자하는데, 오늘 이런맘이 딱 드는거 있죠. 나 행복하구나! ㅎㅎㅎㅎ 아~ 좋다 그랬네요 ㅎㅎㅎ

이런 좋은 글을 자주 읽고 싶은건, 읽고 나면 또 자꾸 잊어버린다는 거지요~ 그럴때마다 메가님이 또 글을 써주시면 살짝~ 읽으러 오겠습니다 ^^

그러니 너무 내 얼굴을 보며 전전긍긍하지 마세요.
나도 나를 모르니까요.

그냥 제 멋대로 과거로, 미래로 날뛰는 내 마음이라는 녀석에게 당신이 희생양이 된 것 뿐이에요.

그렇군요... 너무 머리로 이해하려고는 안해도 되겠군요.. ㅎㅎ
그저 마음가는대로... 편안하게.. 대해야 겠군요.. ㅎㅎ

자작시인가요? 좋은시에 잠시 눈감고 여운 남기고 갑니다.

부족한 자작시에 눈까지 감고 음미해주셨군요! ㅎㅎ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사랑이라는게... 참 어렵죠? 앞으로도 좋은 시 기대하겠습니다.

감성시군요
꼭 사귀는 여성분이 남성분에게 고백하는것 같아요

모두 나로부터 비롯되는 것..
마음 먹기에 달린 것이네요
바로 앞에 있는 행복이 소중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행복은 자기만족이죠.
심플하게

사소한거라도 감사해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행복은 저절로 따라오는거 같아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커피한잔에 들어갈 설탕을 맞춰줄 수 있는 사람과 함께라면
더욱 행복할 겁니다.
하지만 그것도 욕심이지요^^

별거없는 행복이지만 그 행복을 찾기 위해 열심히 사나봅니다.

가끔 메가님 포스팅을 보면 따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하면 저도 행복해지지 않을까 해서요.
하지만 이내 생각을 접습니다. 메가님같이 마음의 깊이가 깊지 않을것 같아서요.
부럽고 멋지십니다. 멋진글 리스팀해서 많은 사람들 마음을 녹여보겠습니다.

마음의 깊이는 저도 좁디 좁습니다.. 언제나 말만 번지르르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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