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긴 하루~~~^^
안녕하세요~~찌니뚜니맘입니다~~~😀😀
새벽기차를 타고 서울로 올라왔어요
동이맘과 같이 키자니아로 고고했습니다ㅎㅎ
막둥이는 아빠에게 맡겨두고 아침일찍 나오는데 맘이 편치가 않더라구요~~~근데 너무도 예쁘게 울지도않고 등원을 했다는ㅎㅎ
하루가 너무 길더라구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1부,2부 티켓팅하고 체험했는데 정말 엄마의 기다림의 연속이였어요ㅎㅎ
당분간 둘째가 학교갈때까지는 키자니아 오지않는걸로 하려구요ㅎㅎ
오늘도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ㅎㅎㅎ 고생이 많으셨군요?
너무 힘들었어요ㅜㅜ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Please check my new project, STEEM.NFT. Thank you!
부모가 할 일은 없더라고요 기다림만 있을 뿐!!
편안한 밤 되세요~~^^
!shop
이벤트 참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