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아들의 스승의날~~~😀😀
안녕하세요 찌니뚜니맘입니다~~~😄😄
오늘은 15일 스승의날을 미리 축하드리려고 준비해서 보냈어요~~~😀😀
손재주가 없어서 스티커 붙이는데도 힘들었어요ㅜ
열심히 카네이션도 만들고 작은선물도 준비하고 내년엔 유치원 올라가니 올해가 끝이예요ㅎㅎ
아침에 마스크에 티입고 귀엽게 포즈~~~
넘 사랑스러운 아들이예요
기분좋게 등원시키고 보니 손목에 팔찌가 없더라구요
딸 업어주고 아들 안아주다 길에 흘린거같아요ㅜ
휴~~~~
당분간 계속 우울할거같아요ㅜ
오늘도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행복하고 또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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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너무 이쁘다^^ㅎㅎ 고생 많이 했네^^
나도 내년에는 막동이 신경 좀 써줘야겠어^^
난 올해가 끝ㅋㅋㅋ
어머나, 너무 귀여워요.
선생님이 활짝 웃으셨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아고
이뻐라^^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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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