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venkim's 四行詩 14 : 짧은 봄, 그랬나봐, 언젠가 어쩌면, 니가 싫어
Ravenkim's 四行詩 14 : 짧은 봄, 그랬나봐, 언젠가 어쩌면, 니가 싫어
- 짧은 봄
당신이 따뜻해서
어느 새 이 봄이 왔나 봅니다.
우리가 너무 뜨거워서
이렇게 빨리 이 봄이 가나 봅니다.
- 그랬나봐
너는 마지막 사랑을 찾아
나에게 돌아왔다 했고
나는 마지막 정리를 위해
너에게 돌아온 것 같아
- 언젠가 어쩌면
한 번, 두 번
그래도 다시 한 번 더
잊을 수 있다고 믿고
생을 두고 잊어보기를
- 니가 싫어
어색한 말투로
어쩌면 표정없는 얼굴로
익숙했던 평소와 다른 어조로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곤 하지
사랑 고백 같은 이쁜 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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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4개의 시... 잘 읽었습니다.
앗!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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